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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tk가서 반사이득노리고 기웃거리는 거나 굥덕수가 코앞의 상황만 보고 이리저리 손바꾸는 거를 보면 그냥 문명의 한계인가 싶습니다.
수학도 중요하지만 수학적 사고‘만’ 하게 되면 이렇게 되나 싶기도. 물론 정말 깊은 수학적 사고에 대해서 모독일 수도 있으나…
커뮤에서 사람들의 생각을 보면 이런 부분에서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롤이라는 게임으로 치면 라인전 등 디테일에서 이득을 취하고, 각종 피지컬로 스노우볼을 굴려나가나 결국 애초에 픽창에서부터 정해진 구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전략과 전술이 일관되지 못하다 나중 발휘된 조합시너지에 그동안 쌓아온 이득을 반납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면 문제분석을 잘해야 되는데, 이득을 제대로 못 굴렸을 뿐이라는 피드백을 갖게 되고 동일한 일을 반복합니다. 제대로된 대응은 픽창에서 결정되는데 말이죠.
수학도 중요하지만 수학적 사고‘만’ 하게 되면 이렇게 되나 싶기도. 물론 정말 깊은 수학적 사고에 대해서 모독일 수도 있으나…
커뮤에서 사람들의 생각을 보면 이런 부분에서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롤이라는 게임으로 치면 라인전 등 디테일에서 이득을 취하고, 각종 피지컬로 스노우볼을 굴려나가나 결국 애초에 픽창에서부터 정해진 구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전략과 전술이 일관되지 못하다 나중 발휘된 조합시너지에 그동안 쌓아온 이득을 반납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면 문제분석을 잘해야 되는데, 이득을 제대로 못 굴렸을 뿐이라는 피드백을 갖게 되고 동일한 일을 반복합니다. 제대로된 대응은 픽창에서 결정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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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대행 뒤에 윤석열이 임명한 공무원 그대로이고
내란대행전총리 뒤에 법비들이 있겠지.
단두대에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죄인이 있던가?
당권은 대통령선거 뒤이고 지선은 내년에 벌어질 일이다.
법비들이 모르겠는가?
저들이 제일 잘하는 것은 절차적하자를 주장하는 것.
지금하는 저들이 하는 행동은 뭘 뜻하는가?
법비들 뒤에서 뭐하는가?
적폐청산과 사법개혁은 다른 것이다.
사법부가 독립이라면 법관월급은 어디서 나오는가?
재판소를 하나 더 두고 대법관인사권문제, 대법관증원문제를 적폐청산이 아니라 입법으로 바꾼다라는 것을 보여주어야한다. 이번에도 또 하지않으면 되치기당한다.
내란대행전총리 뒤에 법비들이 있겠지.
단두대에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죄인이 있던가?
당권은 대통령선거 뒤이고 지선은 내년에 벌어질 일이다.
법비들이 모르겠는가?
저들이 제일 잘하는 것은 절차적하자를 주장하는 것.
지금하는 저들이 하는 행동은 뭘 뜻하는가?
법비들 뒤에서 뭐하는가?
적폐청산과 사법개혁은 다른 것이다.
사법부가 독립이라면 법관월급은 어디서 나오는가?
재판소를 하나 더 두고 대법관인사권문제, 대법관증원문제를 적폐청산이 아니라 입법으로 바꾼다라는 것을 보여주어야한다. 이번에도 또 하지않으면 되치기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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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귀신 씐 자들 (feat. 윤석열, 심우정, 조희대 그리고 국민의힘)김작가 펌
1.
경험자들 말에 의하면 카지노에 가서 돈을 딸 확률은 절반은 된다고 한다. 특히 계산이 빠르고 냉정한 사람들은 그 확률이 더 높아지고 말이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카지노에 가면 대부분 돈을 탕진한다. 왜 일까?
2.
어느순간 이성을 잃는 순간이 온다고 한다. 가령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은 3일동안 돈을 많이 따서 주머니도 두둑했는데 비행기 타러가는 그 두 시간을 못 견뎌서 딴 돈 다 털리고, 심지어 현금서비스까지 풀로 땡겨 다 잃은 경험을 했다고 한다.
3.
이성을 잃는 그 순간에 대해 그는 '귀신에 씐 것 같았다'고 말했다. 치밀한 계산이나 냉정한 배팅이 무너지고 무엇에 홀린듯 스스로도 이해못할 행동을 하는 것이 말이다. '따면 된다' 혹은 '딸 수 있다'고 귀신이 속삭이는 기분은 어떤 것일까?
4.
윤석열, 심우정, 조희대, 그리고 국민의힘 당권파를 대표하는 권영세, 권성동 등은 모두 귀신에 씐 상태가 아닐까 싶다.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5.
윤석열은 12.3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대통령 이전에 검찰총장까지 했던 법조인이 비상계엄선포 요건에 대해 검토를 하지 않았을리 없다. 그런데 비상대권 운운하며 이를 강행했다. 그 결과 윤석열은 탄핵이 되었고, 파면이 되었으며 심지어 내란우두머리죄로 재판을 받는 처지가 되었다.
6.
심우정은 지귀연이 풀어준 윤석열에 대해 검찰이 의무적으로 해야 할 '즉시항고'를 '즉시포기'했다. 차기 정부에서 검찰은 수사권을 완전히 분리해서 기소청이 될 것이라 알려졌는데 그 계획이 뒤집힐 가능성을 완전하게 막아버린 것이 바로 심우정의 '즉시항고' 포기라고 생각한다. 검찰을 존속시켜야 할 명분을 심우정이 막아 버렸다.
7.
'조요토미 히대요시'라는 놀라운 별칭을 얻은 조희대는 유력한 대선후보를 날리려는 위험한 대선개입을 했다. 그 과정에서 사건기록은 보지도 않고 날림으로 판결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조희대와 대법관들의 이전 판결들이 파묘되면서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우리나라 사법부가 이 정도로 썩었다는 것을 국민들이 처음 알게 해 주었다. 원래 사법개혁은 차기 정부의 주요 어젠다가 아니었는데 이제 피할 수 없는 중대한 과제가 되어 버렸다.
8.
국민의힘 당권파들은 애초 비주류인 김문수가 후보가 되었을 때 당권을 넘길 생각이 없었다. 만만한 한덕수를 바지로 앉혀놓고 자신들이 계속 당권을 휘두르는 것에 집착했다. 그런데 김문수는 그들의 시나리오대로 협조를 해주지 않자 정당한 절차를 통해 선출된 대선 후보를 강제적으로 교체하려는 작업 중이다. 법이나 명분 모든 면에서 김문수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억지로 후보교체를 시도하면 국민의힘은 어떻게 될까? 내 마음이 설레일 지경이다.
9.
2025년은 예정에 없는 조기대선을 하는 중이다. 새 정부가 들어서고 검찰청이 해체되고, 사법개혁이 시작되고, 국민의힘이 본격적으로 침체의 길로 접어들 것 같다. 모두 귀신 씐 자들에 의해 발생한 일들이다.
10.
번외로 조희대는 사퇴하고 김문수는 버텨라. 오이지 영감은 참 못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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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이 나오면 그 순간부터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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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탈당 후 독자출마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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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원은 배알도 없나봐요. 누구고 자시고 간에 당원권을 빼앗는데 가만히 있다니?
기탁금 빨아먹고 결과는 정해져있고. 누구는 만원내고 대선후보 등극~
기탁금 빨아먹고 결과는 정해져있고. 누구는 만원내고 대선후보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