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는 챙기고 가실듯. 

인사사고 한 번 났다고 

일주일이나 야구를 안하는 나라가 어딨어?

팬이 만만하냐? 

교통사고 나면 전국 고속도로 톨게이트 다 닫아걸지 그러셔?

공무원이 일하는 척 생색 내려고 시민을 때려잡는 거.

도대체가 공사구분을 못하는 놈들. 백종원이냐?

즉시 구조물을 떼고 야구를 하는게 정답이지.

하루 정도는 이해를 한다만.

군대가면 경험하는 거.. 

안개낀 날 구보 중에 축구장 골대에 머리 박아 사망. 구보금지.

무슨 사건만 나면 다 금지.

도장 하나 찍어서 일하는 척 생색내기.

미국 출신이지만 미국에 불법이민자 보내는 

페루에서 활동하느라 트럼프와는 앙숙이라는데.

국힘.. 호남덕수로 호남당을 친다.

바티칸.. 미국 아재로 미국을 친다.

카톨릭과 개신교는 불편한 관계인데

개신교 중에도 악질들이 몰려가서 만든 나라가 미국.

개신교의 본질은 직통계시.

근데 직통계시를 부정하려고 만든게 개신교. 이게 또 묘미가 있지.

카톨릭.. 직통계시는 마녀의 장난이다. 화형시켜라.

농부들.. 근데요. 내가 어젯밤에 천사를 떼로 만났는데요? 

개신교.. 흥분했구나. 앉아봐라. 성경을 잘 읽어봐라. 성경 안에 다 있다. 네가 살길이 있다. 빠져나갈 구멍을 찾아주마.

청교도.. 단체로 노래하고 춤 추면 바로 은혜받는다니깐. 직통계시를 은혜와 방언으로 바꿈. 근데 그게 바로 샤먼. 주술.

성공회.. 직통계시 받는다는 피곤한 놈들은 전부 네덜란드로 추방하라.

네덜란드.. 저 피곤한 놈들을 영국으로 돌려보내라. 죽든 말든. 떠넘기기 핑퐁게임 들어가주시고.

청교도.. 영국에서 네덜란드로 추방되었다가 다시 영국으로 반송되는데 영국 본토에서 우리를 안받아준대. 배 돌려. 이왕 이렇게 된거 신대륙으로 가자. 갈데가 없구나. 

결론은 카톨릭은 직통계시 금지고 개신교는 성경 해석 놀이를 직통계시의 대체제로 삼는 것이고 그 결과는 직통계시가 은혜, 방언과 같은 주술, 각종 신비체험으로 바뀐거.

결론.. 각종 신비체험은 정신병의 초기단계임. 

개신교는 신비체험을 부정하면서 신비체험으로 밥 먹는 이율배반 집단. 대신 성경공부를 하라고 시키는게 기술. 기도하고 찬송하라는 말은 신비체험을 하라는 말이고 그걸 하는 순간 목사 말을 안들으니까 성경지식으로 압박하여 굴복시키는 거.

정족수 미달로 말이 있더니 하긴 하는군요.  특별한 내용은 없을 듯

진작에 바른말 했어야지.

윤석열이 무서워서 양다리 걸치다가 

이재명 살아나니 테세전환.

며칠전.. 이재명이 사법테러에 죽으면 한덕수가 대통령인데

오늘은.. 이재명이 살아났으니 경선도 다 헛짓거리야. 

여의도 문법이라는 것은 원교근공

김문수와 윤석열은 같은 극우로 거리가 가깝다. 조져라.

윤석열과 이준석은 세대가 다르다. 손잡자. 

국힘당과 한덕수는 영남과 호남으로 거리가 멀다. 손잡자. 

극우 김문수와 중도 한덕수는 거리가 멀다. 손잡자. 결선투표까지만.

윤석열과 김문수는 이념을 빼면 같은 검사 출신도 아니고 거리가 멀다. 결선투표 전까지 손잡자.

윤석열과 한동훈은 같은 검사 출신으로 거리가 가깝다. 조져라. 

나쁜 쪽으로만 머리가 잘 돌아가는구나. 

인터넷에서 파는 사진

뉴욕타임즈 기자를 불러와야 인터뷰가 되지.

민주당을 경험하지 않고 죽으면 세상의 반을 모르고 죽는 겁니다.

평생을 보수꼴통으로 남지 말고 민주당으로 와서 생각의 지평을 넓혀 보세요. 

내란진압 1등공신 김병주

12.3 내란의 밤에 군인들한테 한 연설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흑인이 공화당 대선후보로 나와도 거기서 사람 취급은 못받아. 

서울대 나와도 공장밥 먹은 이상 너는 거기서 사람이 아냐. 도구일 뿐.

눈치가 있어. 

쟤는 아냐의 법칙. 싸가지의 법칙.

본질은 한덕수처럼 내 요구조건 내걸고 

일방통보 하고 최후통첩 날리며 대화가 안 되는 넘을 제끼는 거.

TV 카메라가 보는데 무슨 회담이 되냐?

회담이라는 것은 주고받기 거래인데 즉 후보매수죄를 저지르는 중대 범죄인데 

그걸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자고?

회담 형식을 맞추었지만 그건 회담이 아냐.

덕수.. 내 선거비용 보전은 어떻게 할래?

문수.. 김앤장이 전화를 넣었을 건데? 쩐주는 확보되어 있다고.. 이게 진짜 회담이지.

밀실에서 할 거래를 공개된 장소에서 토론으로 승부보자고 어깃장 놔서

애초에 말을 맞춰볼 기회조차 안 주는 넘을 두고 싸가지가 없다고 하는 겁니다.

그 인간은 바로 이준석.

무슨 말 하면 바로 녹음해서 틀어버려.

공무원이 골치아픈 민원 거절하는 매뉴얼 들고 대통령 되겠다고 덤벼.

우리 관할이 아닙니다. 다른 부서로 가보세요. > 당에 일임했습니다. 당이 결정하면 됩니다. 

조중동이 만들어준 허깨비 거품이 오래 갈 리가 없잖아.

정권이 교체되었다고 통보해줌

그 말은 미친 말이라고. 

자기 당 후보를 놔두고 몰래 외부 세력과 협잡해서 당을 팔아먹은 사람은 이완용.

CHATGPT는 중도진보 성향이라는데, 전대 교황보다 더 잘했으면 좋겠내요.

윤정권에 갖다바친게 얼마인데?

이런 건 아구창이 돌아가고 강냉이가 한두개 빠지면 

좀 이해가 되는 문제인데. 

계속 하늘에 새날아가는 소리를 하는 거 보니

특별히 한덕수가 돌댜가리에 겁쟁이가 맞구나. 

벌써부터 집값의 반절정도를 정부에 보장해주는 정책을 6월부터 시행한다고 하는 것은

금융모피아들이 2030들아 영끌하라고 금융모피아 집좀 팔자라는 항변인가?

이것도 다 "기호2번"을 지원하는 금융관료들의 선거운동 아닌가?

어떻게든 이재명은 싫다라는 다른 표현 아닌가?

거기다가 조태용은 요새 수사받지 않고 뭐하고있는가?

김건희하고 지금도 메세지를 주고받고 있는가?

누가 지금  조태용과 국정원, 김건희, 친윤경찰이 그들의 처분을 단두대에 올려놓고 가만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겠는가?

내란을 일으켜서 방첩사는 아직도 가만히 있지 않는가?

이 시국에 군인사를 한다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