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아구창이 돌아가고 강냉이가 한두개 빠지면 

좀 이해가 되는 문제인데. 

계속 하늘에 새날아가는 소리를 하는 거 보니

특별히 한덕수가 돌댜가리에 겁쟁이가 맞구나. 

벌써부터 집값의 반절정도를 정부에 보장해주는 정책을 6월부터 시행한다고 하는 것은

금융모피아들이 2030들아 영끌하라고 금융모피아 집좀 팔자라는 항변인가?

이것도 다 "기호2번"을 지원하는 금융관료들의 선거운동 아닌가?

어떻게든 이재명은 싫다라는 다른 표현 아닌가?

거기다가 조태용은 요새 수사받지 않고 뭐하고있는가?

김건희하고 지금도 메세지를 주고받고 있는가?

누가 지금  조태용과 국정원, 김건희, 친윤경찰이 그들의 처분을 단두대에 올려놓고 가만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겠는가?

내란을 일으켜서 방첩사는 아직도 가만히 있지 않는가?

이 시국에 군인사를 한다면 진짜!!!

광주가 광주가 된 이유는 무등산 서석대에 포함된 석영이 저녁에 붉게 빛나는데 서광이 비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가설이지만

악당본색

넌 굥됐다.

듣고보니 맞는 말이네

11일 이후 단일화 불가능 고백

우리나라의 전능한 법관님들이 문제... 전국 평검사 회의가 떠오르는데, 법관이라고 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자기 집에 불을 질러야 제대로 미친 놈이지.

광장세력 =전광훈 세력, 기레기들이 이럴땐 해설을 달아주네.

순대는 평양 아바이 순대가 최고,...  이렇게 재밌는 선거가 다있네

1. 아비가 잘못된 결정을 하면 자식은 말려야 하고 말리지 못하면 죽어야 한다.

2. 대통령이나 당대표가 잘못된 결정을 하면 당원은 말리거나 사표를 써야 한다. 

꼴통은 누구와도 대화가 안 되는 꽉 막힌 사람이다.

대화도 없고 타협도 없고 대안도 없이 일방적으로 요구조건을 내걸고 

상대방이 항복하라고 엄포를 놓는 사람이 꼴통이다.

김문수가 꼴통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한동훈을 제끼려면 필요했다. 

한동훈을 제꼈으니 김문수를 팽하고 한덕수로 갈아타면 된다.

한덕수도 꼴통이지만 강자 한테는 약하다.

꼴통과 꼴통이 붙었으니 재미지다.

어차피 둘 다 내일 없는 노인네다. 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려고 한다.

한덕수 .. 내가 호남사람이라는 사실을 속인 것은 대통령이 되려는 원대한 계획의 일부였다. 너무 욕하지 마라.

김문수 .. 내가 노동운동 하다가 변절한 것은 대통령이 되려는 원대한 계획의 일부였다. 너무 욕하지 마라. 

덕수궁과 수문장의 공통점은 둘 다 배신자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거.

대선후보 나오면 국민은.. 흔한 궁물족 소인배의 변절은 아니고 나름 원대한 계획이 있었구나. 우리가 몰라봤어.

이런 망상에 빠져 있는거.

노무현도 김영삼에서 김대중으로 넘어왔지만 나중 대통령이 되었으므로 배신이라고 안하는 거.

유비도 무수히 배신했지만 황제가 되었으므로 손가락질 안 받지.

그릇이 큰 사람의 방향전환은 배신이 아니지. 

작은 그릇에 큰 그릇을 담을 수 없으므로 큰 그릇이 튕겨나가는 것은 자연의 법칙.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을 지배하려고 한 게 잘못된 거.

DJP 연합.. 큰 김대중이 작은 김종필을 접수한 것은 배신이 아니다.

삼당야합.. 작은 김영삼이 민주계를 민정계에 갖다바쳤다. 국힘은 민정계가 장악했다. 배신이다.  

딱히 어울리는 게시판이 없어서 여기에 씁니다. 

2019년도에 직업상 교육을 받는데 그 때 법제처 신임 법무관(?)과 대화 나누는 중 전관예우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그 법무관리 로펌 출신이라 뜻밖의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전임 대법관의 경우, 도장 값이 천만원이라고... 무슨 말이냐 물어보니, 

중요한 소송에서 전임 대법관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보통 대법원으로 가는 판결중 상당수가 대법원까지 갈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보통 로펌에서 설명을 해주는데 소송인이 굳이 3심을 원한다면 그때 전임 대법관 도장을 찍어서 올립니다.

그러면, 법원에서 알아보고 3심에 올려주면, 즉, 전임 대법관 도장이 찍히면 현직에서 그나마 신경(?)을 써서 읽어 본다고.

그래서 도장 값이 당시 천만원이라고 지금은 올랐겠죠....

대법원은 여러모로 자기소개를 하는구만.

대법원은 전산팀이나 IT팀이 없는가?

로그기록을 raw data로 뽑는 것은 얼마나 오래걸린다고 

공개를 못하는가?

대법원은 아직 전산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행정을 하고 있는가?

이쪽 지지자들이 직장에서 경험이 쌓인 베테랑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대법원은.

집에서 놀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란말이다.

행정절차를 그 누구보다 훤히 꿰뚫고 있다. 

이제까지 모든 재판을 이런식으로 날림으로 했다는 자기소개인가?

이재명재판을 번개불에 콩구워먹듯이 진행한 것을 국민이 양해하는 것인가?

뭘 양해하라는 것인가?

범죄를 저지른 것을 양해해서 더  큰 범죄를 저지르라고 양해하는 것인가?

준 스톤 만나야 뭐하겠니, 걍 민주당 와라.

ps. 울산 토박이 전은수 의원하고 로스쿨 동기라고 

정계 데뷔 일주일만에 집권여당 대선후보 되는 로또는 처음봤소.

기득권 카르텔 정치. 정곡이다. 

무속의 힘. 날짜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