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영환 또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114180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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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1

얘는 진짜 빌런이네.



정용진 감독 물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113523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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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1

사고를 치려면 세게 가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31.

전문가와 권력자 중에서 어디에 줄을 서야 진급이 되는가?

전문가 말이 맞더라도 진급은 권력자가 시켜준다네.



무속인 쿠데타 빨갱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112330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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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1

나올 수 있는 추태는 다 나오는구나. 시정잡배 굥건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31.

검사공권력은 마약과 같은 힘을 발휘하는 것인지

(전)검사들이 정권을 잡고 도파민분비 과다증상이 보이는 곳이

비단 무속인들이나 (전)검사들뿐이겠는가?


어디라고 얘기는 못 하겠지만 들리는 실화로는

가족이 참여하는 직장인체육대회에서 엄마를 자랑을 하라니까

난데없이 '우리아빠 검찰입니다?'하니까 

엠씨가 황급히 마이크를  뺏는데 일이 있었다고.

이 대목에서 누군가 떠올는 사람없나?


아첨군은 가까이 있고 바른 말 하는 사람들은 멀리 있어

호르몬이 과다분비로 흥분한 사람들이 정말로 검사들만 있을까?

(전)검사 가족들 중에는 없고?



박근혜가 정신차려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111090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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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1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란

누군가를 죽일 수는 있는데 살릴 수는 없다는 거.


무슨 짓을 해도 박근헤는 윤석열을 도울 수 없어.

무슨 짓을 해도 안철수는 윤석열을 도울 수 없어.

무슨 짓을 해도 김종인은 윤석열을 도울 수 없어.

무슨 짓을 해도 이준석은 윤석열을 도울 수 없어.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팽한 거지. 

안철수는 자신이 진작에 팽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이 상황에서 박근혜의 선택은?


윤석열을 제끼는 방법으로 이준석을 밀어본다.

윤석열에 충성하는 방법으로 친박공천 2석 할당 받는다.

 

진중권은 왜 그랬을까?

죽일 수는 있는데 살릴 수는 없는 자는 만만한 사람을 죽이는 것.


윤석열은 못 죽이니까 죽이고 이재명은 죽일 수 있다 싶으니까 죽이는 것.

할 수 있는게 죽이는 것뿐이라면 찔러보고 칼이 들어가는 자를 찌르는게 짐승의 행동. 



유명인 흠집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110330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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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1

골프장 쪽에서 상해보험을 들어놨어야지. 유명인 아니면 이렇게 하겠나?



남현희도 공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108545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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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1

돈이 오고가는 순간 공범이 된거.

돈이 들어왔을 때는 검증할 의무가 있습니다.

사기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검증회피 심리가 발동한 거.

검증을 회피하는 순간부터 남현희의 사기가 시작된 거.



제조사가 증명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10858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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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1

최근 6년간 200건이라면 실제로는 2천건입니다. 

급발진이 일어나도 실제로 사고로 연결되는 경우는 적기 때문입니다.


1. 급발진이 일어난다. 

2. 급발진과 동시에 브레이크가 듣지 않는다.

3. 급발진과 동시에 브레이크가 듣지 않고 시동도 꺼지지 않고 기어변환도 안 된다. 


이렇게 될 확률은 매우 적기 때문에 노련한 운전자라면 급발진이 일어나도 

기어를 중립에 두고 브레이크를 잘 밟아서 멈춰 세웁니다.


급발진 중에 일부 그것도 주로 노인 운전자가 

급발진 -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집니다.



오타니 도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106295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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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1

다저스가 가을만 되면 다저스 하는 데는 이유가 있지. 

오타니 암에 걸려서 선택의 옵션이 줄어든다는 거.



속는 사람도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0163117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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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1

딱 봐도 사기꾼이구만


사기꾼

1인칭을 3인칭으로 말함

만화의 해설자 포지션에서 말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함.. 전문 분야 용어를 쓰면 청중이 질문을 하니까 그러나 사기꾼이 아니라면 자기 분야에 속하는 사람만 아는 말을 할 수 밖에 없음. 



진심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0212140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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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1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과

가식으로 사랑하는 것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나?

아무 차이가 없음.



육사 갔다면 쿠데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107335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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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1

검사 갔다면 프래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31.

검찰권력이 마약인가?

검찰권력만 손에 쥐고 있으면 두려움이 없는가?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 수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4cCbc65UL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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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0

웬 초딩



아파트값 올려줄께? 표를 다오?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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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0.30

수도권에서 국힘에 지지율상승 시나리오는 부동산값 상승으로 귀결되는가?

상반기에는 빚내서 집사야 기득권이 집 팔 수 있다라는 시나리오가 가동된 것 같고

이제는 그냥 지명을 바꾸는 것만으로 부자 만들어줘서 

수도권에서 표를 받고 싶은 욕망이 가동되고 있나?



오줌것들 영구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01511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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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0

하태경 뭐냐?



인간에 대한 예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014300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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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0

한 번 예의를 어기면 실례

두 번 예의를 어기면 무례

세 번 예의를 어기면 후레



오늘 변해도 못 이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010480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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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0

국민을 힘으로 누르겠다고 당명에 박아놓은 자들이 무슨



학살 공범 미국, 미국의 노예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o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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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21  2023.10.30
UN 총회 휴전안(요르단 안) 투표 결과

찬성 120 / 반대 14 / 기권 45

이스라엘, 미국 - 반대
유럽, 한국, 일본 - 기권


21세기 세계 리더국 전무.

한국은 비겁하게도 서방의 자발적 노예가 된 것.


(시사리트윗에 사진 올리는 방법을 몰라,
게시판에 투표 결과 사진을 첨부합니다.)


흥미진진 남현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009480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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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0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보도록 뇌가 세팅되어 있지.

사실 남현희는 이게 사기라는거 다 알았지만 그래도 돈은 남는다고 믿은 거.


남현희 생각 - 파라다이스 후계자라는거 개뻥이지만 그래도 뭔가 약간의 연관은 있을거고 이 게임이 오래는 못 가겠지만 그래도 벤틀리는 남겠지. 벤틀리만 꽉 움켜쥐고 있으면 되는겨. 



제사를 지낼 사람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0080309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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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0

식구가 모이는데 의미가 있는데 모일 인원이 없음.



인요한의 눈물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3007090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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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30

어차피 투표에 반영 안 되는

광주 여론조사 등락은 의미없다는거 니들이 더 잘 알지.


인요한 덕에 윤석열 지지율 3퍼센트 올라갔지만

그것은 재주부리는 개한테 간식 던져주는 것과 같아.


외국인 눈물쇼는 볼거리가 되나 싶어서 개껌 하나 던져주는 거.

니들이 대본대로 연기만 할 때 유권자도 지지하는 척 연기만 한다네.


석열 - 나는 지지율 정치 안 한다. 우직하게 가겠다.

국민 - 조때봐라. 옛다 지지율 25퍼센트 먹고 선거 지고 공천권 포기해라. 


석열 - 지지율은 망해도 되지만 공천권 뺏기는건 못 참지. 영남스타 조지고 거니스타 꽂아주고 동훈스타 챙겨줘야 되는데. 항복, 망월동 참배는 하겠는데 나는 연기가 안 되니 요한이를 불러라. 쟤는 풍채가 좋잖아. 눈도 파랗고. 먹힐겨.

국민 - 너의 약점이 공천권이라 이거지. 그래 해보자. 메인 게임 좋을씨고. 


언론이 국민을 길들이기 하는 수단으로 전락한 지지율 등락 의미 없고 본질은 국민을 이겨먹으려는 심리를 들키느냐지. 그런데 이미 들켜버렸어. 국민의 편이냐 국민의 적이냐. 그게 정치의 본질. 무슨 수를 써서 국민을 이겨먹으려고 하는게 국민에 대한 불복종. 반역에는 처분이 따르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