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누가 조선일보에 소스를 줄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207213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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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2

한 지역관계자는 누구인가?

누가 계속 조선일보에 소스를 줄까?

이러니 조선일보가 맘놓고 민주당에 관여하고

민주당 관계자는 조선일보를 보고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다.


누가 계속 적에게 동지를 파나?

밀정은 누구인가?



자신감을 잃은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121183151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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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1

절망뿐.

본능적으로 위기를 느끼고 보수화 되는 것.


나쁜 상황을 만나면 더 나쁜 결정을 하게 되는게 인간.

나쁜 상황에서 좋은 결정을 하려면 좋은 지도자가 필요한데


좋은 지도자를 찾아내려면 더 나쁜 상황을 만들어봐야 하는 것.

결국 나빠지는 것이며 가물에 콩나듯 좋은 지도자에 의해 나쁜 상황을 탈출하기도 하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8.22.

무리해서라도, 통일이라도 해야. 남초 여혐을 극복할듯.



잘한다, 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k2Tiac2H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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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21

공무원이 살만하면 안 되지.
똑똑한 사람들이 공무원 하면 좀 이상한거.

공무원은 고졸이나 외국인이 하는게 적당


이왕이면 굥이 화살 맞아주면 고맙지.
어차피 오르긴 할 테니까.



8.15, 조선인들은 왜 환호하지 않았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vHYDm3F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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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1

1900년대 초 영화는 다 독립운동에 초첨이 맞추어져 있다.

일본이 2차대전에서 패한 후 조선이 8.15 독립한 후

조선반도의 불행 끝 행복시작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조선총독부와 일본군이 일본섬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조선 반도를 괴롭혔다. 


한국영화에서 한번도 다루어지지 않는 부문 8.15후에 일본군과 조선총독부가

한반도에서 이루어진 만행을 한번 쯤은 다루어야 한다.


그나저나 악은 같은 모습인가? 그리고 그런 같은 모습에 매번 당하는가?

국힘이나 굥이 하는 행동을 보면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조선에 하는 행동과 같다.


박근혜는 탄핵의 순간이 다가오자 여러 문서를 파쇄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조선총독부도 8.15항복 후에 가장 먼저 광화문 조선총복부건물에서 

일본이 조선에서 한 만행을 기록한 문서를 파괴했다.

지금도 굥취임식에 참석한 문서는 벌써 없어졌다는 데

지금은 문서가 제대로 만들어지고나 있을까?




이념은 개뿔 잔대가리가 전부

원문기사 URL : https://url.kr/qerv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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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1

극좌 레닌을 존경하는 극우 파시스트

자유주의를 맹렬히 반대하는 트럼프 지지자


평등주의 혐오 위계질서 숭상..이게 보수의 본질


이념은 핑계고 생산력이라는 본질을 외면하고 

그냥 적당히 쓸만한 카드를 찾아서 다른 나라의 약점을 파고드는 얌체짓.


이런 쓰레기를 밟아버리는 방법은

서구가 절대적인 생산력의 우위를 달성하고 기술을 절대 넘겨주지 않으면 됨.


구소련의 모든 기술은 영국 공산당이 공짜로 준 것.

냉전이 시작되고 기술이 막히자 자멸한게 소련


이준석 행동도 두긴 행동과 정확히 같음.

이념 없이 약점을 찾아서 찌르는 자객 행동에 불과한 거.


이준석이 호남을 찾는 이유는 당권 잡으려고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 

조중동에 점수따려는 보여주기 쇼에 불과한 거.


인류에게 진정한 이념은 둘밖에 없음

그것은 닫힌계냐 열린계냐, 퇴행이냐 혁신이냐


내부에 지렛대를 만드는가, 외부에 지렛대를 만드는가. 

내부총질이냐 외부총질이냐.


그 외에 다른 요소들은 그냥 표가 되면 뭐든지 하는거.

누울 자리가 있으면 발을 뻗고 누울 자리가 없으면 남의 자리를 빼앗는거.


이념은 개소리고 본질은 집단의 동적인 밸런스.

강자냐 약자냐. 흥하느냐 망하느냐. 호경기냐 불경기냐에 따라 입장이 바뀌는 거.



가뭄의 기념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115100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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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1

IMF 이후 쥴리에프가 올 줄이야.



딸이 아빠 대신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114173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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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1

전쟁 모사꾼



개한테서 개념찾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114031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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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1

묵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21.

고삐 풀린 망아지.

5년짜리 대통령직이 뭐가 대단하다고

대통령직이 영원하고 권력이 영원한 줄  아네.


박근혜를 국정농단으로 구속시켰으면 

박근혜보다는 나은 방법으로 국정운영을 해야

박근혜트랩에 벗어나는 데

박근혜보다 더한 방법을 박근혜트랩으로 굥과 국힘을 그들 스스로 옭아맨다.

이렇게 국정운영을 하려면 박근혜는 왜 구속시켰나?

박근혜가 굥보다 백배는 훌륭해 보이는 데 

박근혜 국정농단과 구속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싸가지 없는건 맞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111360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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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1

논객이나 할 넘이 정치한다고 껍죽대긴.

푸틴 사주해서 전쟁 일으키게 한 극우논객 알렉산드르 두긴은 


차량 폭탄테러로 딸이 대신 죽었다는데.

이준석이나 두긴이나 뭐가 달라?


이미 천공라인에서 암살지령 떨어졌을지 모르니 방탄조끼라도 입고 다녀.

방검복도 괜찮고. 유튜버 자객 수십 명 풀었을거 같어.



사랑은 거짓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abrability.tistory.com/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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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1

사람이 죽으면 슬퍼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들은 준비가 되어 있다.

자신의 역할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오랫동안 병석에 누워있던 환자가 죽으면 누구든 잘 연기할 수 있다.

중국의 곡쟁이 아줌마 군단은 생수 1.5리터를 마시고 온다.

뽑아낼 만큼 채워서 온다.

갑작스레 사람이 죽었다면 다들 충격을 받고 긴장하고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

눈물은 자신의 약점을 들키는 것이며 정글에서 호랭이에게 물려가기 딱 좋은 사태다.

긴장과 스트레스와 임무가 눈물을 빼앗는게 정상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당장 내가 뭘 해야되지 하고 허둥대는 것이며

시골이라면 동네 영감과 할멈들이 와서 도와주므로 쉽게 연기할 수 있다.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 계획을 가지는 것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쉽게 결혼해서 자기가 주도한 계획이 없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받지 않는다.

슬픔은 계획이 틀어졌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할 때 일어난다.

그러려면 긴장이 풀려야 한다.

슬퍼한다는 것은 스트레스가 가라앉고 긴장이 풀어졌다는 의미가 된다.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계획한다는게 진짜다.

기쁨과 슬픔의 감정은 그 계획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에 있는 것이다. 

계획이 없으므로 상실도 없는 것이며 

때려부수는 행동은 영화의 설정과 맞지 않는 행동이다.

영화의 설정대로라면 화장실에서 세 번 웃고 차분하게 유가족 연기를 하는게 맞다.

눈물이 나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척 하는 것은 쉽다.

손수건 한 장만 준비하면 되잖아.

공연히 주변 사람의 예상과 어긋나는 행동을 해서 마찰을 일으키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증거다.

젊은이의 사랑은 의존이다.

뚜렷한 계획은 없지만 막연한 기대감이 있는 것이다.

아기가 엄마에게 의지하듯이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도 막연한 기대 속에 있다.

보통의 사랑은 계획이다.

계획의 크기만큼이 사랑의 크기다.

머리로 세운 구체적인 계획을 말하는게 아니다.

심리적인 투자를 말하는 것이다.

무엇을 할까 하고 기대할 때의 상상과 흥분이 누적되는 것이다.

그에 따른 관성력이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디로 신혼여행을 가서 무엇을 하는 계획이 아니라 

심리적 에너지 투자의 총량을 말하는 것이다.

노인의 상실은 단절이다.

익숙한 것에서 밀려날 때의 당혹감이 슬픔으로 표현된다.

상실은 자연스러움에서 벗어나 계속 당황하게 되는 것이다. 

안정감을 잃고 불안정해지는 것이다. 

젊은이는 의지하는게 사랑이고

보통은 계획하는 것이 사랑이고

노인은 안정된 것이 사랑이다.

심리적 에너지의 투자에 따른 관성력이다. 



똥 싸네 김종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110571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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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1

네가 저지른 짓이다.



검이 노무현을 사냥하는 수법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13383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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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1
조국을 사냥했고
이재명을 사냥 중이다.

검찰이 남자들은 무서운지
죄다 부인들만 건들고 있다.
정경심, 김혜경 등.
누가 뒤에서
노무현, 조국, 이재명 사냥이 안되니
부인들을 사냥하라고 적극적으로추천하나?

치졸한 액스액스들.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21.
강자는 못 건들고
약자는 물어서 강자를 사냥하려는 검찰.
그 옛날 친일한국경찰이 독립군 잡는 수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21.
정경심을 가둬두고 김혜경을 소환하려면
형평성에 맞게 김건희와 주변인물을 수사해야한다.


배후는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011212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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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1

점쟁이가 시켰구만. 

문재인 자살시키지 못하면 니 서방이 죽는다고.

멧돼지는 범한테 안 되니까.



세상은 넓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02128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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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1

바보는 많다. 댓글이 더 가관



코로나 감소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021465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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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1

15만 아래로 눌러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8.21.

조만간 과학방역 성과라고 인터뷰할듯요.



'한산'보다 낫고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6T90NGMRy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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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20

한산 감독은 공부를 별로 안 한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20.

실제로는 하랍신다 하였소이다 이렇게 말 안했을듯.

문지기들 전령패를 보여주는 군호는 보괴라 보거라 반말로 했습니다. 

활 지어 팔헤 걸고 칼 가라 녀폐 차고 鐵瓮城外 통개 볘고 누어시니 보완다 보괴라 솔의에 잠 못드러 하노라 



인간의 원래 모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201439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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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0

인간으로 살기는 원래 힘들다오.



우리가 의리를 부르짖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_scF-2bT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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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0
주위에 배신자와 이완용이 널려 있기때문.
그 배신자들이 당신과 똑같은 모습으로 있기때문.


괜찮은 영화, 탑건 매버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JMvgUafS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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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20

포스터부터 맘에 안 들어.

탐크루즈미국뽕영화인줄 알고 안 봤는데,
근데 의외로 국뽕물은 많이 빼고 괜찮은 액션이 듬뿍

컴퓨터모니터로 봐도 이 정도인데, IMAX로 봤으면 대단했을듯.
하여간 뻔하고단순하고예측가능한 소재로 영화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교과서적으로 보여줌다
영화의 백미인 전투장면은 30분정도(영화적으로는 10분여)
근데 그 전투를 하려고 1시간 반을 소모해
이게 바로 원펀맨스타일
탑건은 가속도 액션인데
감독이 가속도를 잘 몰라서 그런지

(대부분 사람들이 가속도를 잘 이해 못 하는 문제가 있음. 심지어 전문가들도 가속도를 잘 몰라)

가속도를 보여줌에 조금 아쉬운 장면이 있지만
그럭저럭 볼만함다.
그냥 빠르게 난다고 가속도가 있는 게 아니라
점점더빠르게 날거나 방향을 바꾸어야 가속도가 생기는데
그런거까지 느끼게 하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
상대속도(& 상대가속도)를 보여주려면 내부에서 창밖의 풍경을 보여야 하는데
완전히 바깥에서 전투기와 풍경을 함께 잡으니 속도감이 잘 안 사는 아쉬움
조종사 얼굴로도 중력가속도(G-force)를 느낄 수 있지만
조종사가 보는 시선으로도 가속도를 느낄 수 있을 텐데
이걸 안 찍어. 물론 이건 카메라를 실외에 달 수 없어서 그런듯.
어떻게 안 되겠니?



멋진 신세계

원문기사 URL : https://emeng.tistory.com/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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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0

4050 : 1984년 조지 오웰

2030 : 멋진 신세계 헉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