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경찰과 시민의 대단한 승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p;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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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0.12.29

이것이 깨어있는 시민정신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12.29.

경축~

박수를 보낸다.

아마 지옥을 건너 왔을 것이다.

이제 연대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2.29.

노통 계셨다면 상주셨을 듯...



인류 아프리카 기원설 깨지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1&p=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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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0.12.28

아프리카 북동부 이디오피아 지역이 인류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지만 근거는 약했소. 그곳은 워낙 좋은 지층이 많아서 화석이 발견될 확률이 높았던 것 뿐. 공룡 화석이 고비사막에서 많이 발견된다고 몽고가 공룡의 발상지는 아니듯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0.12.28.

혈액형관점에서도 구조적으로 모순된다고 혼자 생각했더랬오. 흑인 인디언 호주원주민 잉카 마야 - O 형   발상지가 이디오피아면 이동경로가 그려지지 않았오.  



오늘도 최다 댓글. 옷한벌 입었을뿐인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money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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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지하  2010.12.28

  댓글달려고 2000명 대기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28.

이젠 뭔 짓을 해도 웃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2.29.

ㅎㅎ 슬슬 언론이 한나라안티 양산이 살길이 된다는 걸 알게 된 듯.

어렵지 않은 일.

그냥 쥐들 하는 짓만 보도해도 욕이 바가지야 산더미도 쓸어담을 바가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12.29.

안싹수. 싹수없다 그말이여...



한나라당은 존재 자체가 위헌

원문기사 URL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setid=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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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0.12.28

미네르바 구속한 '허위통신 처벌' 전기통신기본법 '위헌'판결. 쥐라기 시대 끝. 쥐를 쥐라고 부를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2.29.

이제 쥐가 쥐구멍으로 들어갈 날이 곧 오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0.12.29.

한나라당은 존재 자체가 위헌.

이말이 정답이오



천정배, 내 말이 그 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722450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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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0.12.28

오랫만에 한건했네. 이 기세로 초지일관 밀어붙이면 대통령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0.12.28.

진작 그럴 것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28.

전국의 떡집주인들이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오.

떡돌린다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진화 IU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ZYeUl_DK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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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0.12.28

'아이쿠 하나 둘'

 

IMF때, 40대 직장인들이 대거 해고가 되던 정리해고 시절이었다.

그때가 뿌리가 되어서, 한국의 대기업들은 세대교체를 이뤘고,

혁신이라는 보상금을 확실하게 일구었다.

현재 나타나는 현대와 삼성의 약진은, 10년남짓전의 후과이다.

누군가의 피눈물로, 현재의 '갤럭시'가 있다.

 

누군가는 걸그룹을 욕하지만, 비난은 비난일뿐.

19살 소녀의 수줍은 고백과, 겨울철 비스듬한 햇살의 각도와

오래된 초컬릿가게의 먼지, 그리고, 좋아하는 오빠의 머플러.

그런것들을 떠올리던 나이가 있었다.

18, 19살에 어떻게 저런 감성이 나올수 있겠느냐고 하지만,

그건 우샤인볼트보고, 어떻게 그렇게 잘 뛰냐고 하는거와 같다.

그냥 타고난 기량이 그런거지. 노력하고 눈물흘리고 그런건 무관하다.

 

다만, 사회가 변화되어, IU가 노래부르고, 이외수가 골방에 있어도,

김동렬이 구조론을 이야기해도, 그 극단을 이야기해도,

충분히 자유로운 사회가 그 '기반'이 중요하다.

 

IU fighting~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2.29.

아이유~  정말 노래 잘하던걸요~



인류는 언제쯤 100미터 9초 벽을 깰까?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p;nil_i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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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0.12.27

88 올림픽 때 칼 루이스가 처음 9초 9 장벽을 깼소. 당시 보도를 기억하는데, 과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생물학적으로 인류가 도달할 수 있는 최대 한계는 9초 5이며, 여기에 도달하는데 50년 이상 걸린다고 했소. 그리고 20년 세월이 흘렀소. 우사인 볼트에 의해 인류는 9초 5대에 도달했소. 하여간 말레이 곰 꼬마가 빠른지 우사인 볼트가 빠른지는 보도가 엇갈리고 있소. (부분 수정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4]삐따기   2010.12.27.

우사인볼트 기록 9초58이라네요. 아직 9초5는 안깨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27.

원문을 수정했소. 오래된 기억이지만, 20년 전 당시의 보도는 이론적으로 인류가 생물학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대치가 9초 5라고 했소. 인간의 신체골격이나 근육 등 구조적으로. 우사인볼트가 9초 58을 기록했으면 이미 9초 5대에 들어선 것이며, 20년 전 당시 생물학적으로 가능하다는 최대치에 도달한 것이오. '벽을 깬다'는 표현이 잘못인데 9초 5를 깨면 9초 4가 되는데' 9초 4에 대해서는 말이 나오지 않았소. 그러므로 우사인 볼트는 당시 과학자들이 제시한 선에 도달한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27.

(이건 예전에 쓴 리플 http://gujoron.com/xe/48230#comment_48239)

100미터 인간한계가 과연 어디인가? 과학자들이 슈퍼컴퓨터를 돌려서 계산한 결과
9초 5대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보도가 나왔을 때가 벤 존슨과 칼 루이스가 9초 79와 9초 92를 다투며

약물논쟁을 일으키던 때였고 그때 사람들은 웃었소. 9초 5라고라고라? 그건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과학자들이 신발의 소재, 근육의 탄성, 날씨, 풍속 등등 최적의 조합을 찾아서 만들어낸 가공의 숫자일 뿐.
말근육이라면 몰라도, 약물의 힘을 빌리지 않고, 순수한 인간근육의 힘으로는 100년 안에는 넘볼 수 없는 벽.



인간의 본성은 세력의 형성에 있음.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ptype=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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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0.12.27

할머니 손자 100명 일구어 세력형성에 성공. 종교도 본질은 세력형성에 있음. 세력은 점점 커지고, 사이즈가 커지면 극한의 법칙이 적용되고, 극한의 법칙이 적용되면 곧 진리와 통하게 되는 것. 인간이 종교를 선택하는 본질은 그 종교의 교리가 이치에 맞느냐가 아니라 과연 이걸로 세력형성에 성공할 수 있느냐임.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어떻게 판단할지를 보고 결정함. 옳은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다 가는 길로 가는 것.



형님의 나라가 이 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jeo...amp;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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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0.12.27

이 작은 나라에서 길이 없어 갈 수가 없네. 한쪽은 소통이 먹통이라 갈 수가 없고 한쪽은 교통이 먹통이라 갈 수가 없네.



4대강이 안창호선생과 무슨 관련이 있다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p=a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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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0.12.27

연일 기록 세우기 도전하나본데 참, 대단하오. 이토오와 관계있단 소리가 헛나와서 안창호 선생과 관련이 있다고 한 건 아닌 거여? 정말 해부해보고 싶은 머리네. 이 기사도 오늘 오천 댓글 돌파 예약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27.

쥐가 아는 이름이 안창호 뿐이라서. 찍!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2.27.

안창호 선생에게 뺨맞는 소리가 들리오. 정신차렷!

한쪽 뺨을 맞으면 다른쪽 뺨도 내어주라 했으니...아마도 쥐박은 지금 다른 한 쪽 뺨도 맞고 있을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0.12.27.

도대체 맹박이 보좌관들은 뭐하는 애들인지 궁금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12.29.

안창호 선생을 안창호씨라고 했던 기억을 잊었나?



쥐의 주식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T_TOPIC=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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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0.12.26

연합뉴스 ㅎㅎ 어쨌든 리플 천개는 돌파.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0.12.26.

영삼이 칼국수가 생각나는 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2.27.

곧 이천개를 돌파하겠구려. ㅎㅎㅎㅎㅎㅎ

날로 먹는 걸 좋아한는 쥐의 말로까지 집단지능이 예고하고 있구려.ㅎㅎㅎ



안상수 사과는 해, 사퇴는 안 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p;p=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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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0.12.26

이유는? 아직도 칠 사고가 남았기 때문. 이왕 하는 X맨, 총선까지 밀어붙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2.27.

X맨의 흥행을 더 기대하게 하는 구려. ㅎㅎㅎ



장하준 피 빨아먹고 사는 오마이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T_CD=M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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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0.12.24

아오~~~~

내가 그 자리에 있었는데, 기사를 이따위로 썼소. 내용자체는 엇비슷하지만, 장하준 교수는 논쟁하듯, 가르치듯 말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나 역시 장하준 교수를 향하여 "까놓고 말해서 우리나라 국제 경쟁력 수준이면 한미FTA 해도 되는 거 아닌가?" 라는 질문은 한 적이 없소. FTA를 직접 언급하지도 않았지만, "까놓고 말해서" 라는 말은 명백한 연출이오. 역할극을 하는 것이오.


오마이뉴스에 뭐 바랄 것도 없지만... 그날 내가 본 장하준 교수는 우리나라의 지식좌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소. 단지 장하준의 논리가 지식좌파의 입맛에 딱 맞아서 이용하기 편할 뿐. 기사에 이런식으로 장하준 교수의 피를 빨아먹는 구려. 장교수도 그럴 수록 명이 짧아지는 것을 알아야 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24.

장하준이든 오마이든 기본적으로 대화가 안 되오. 지금 싸우는 당사자가 누구요? 누가 링에 올랐나 말이오. 중국과 미국이오. 한국은? 중간에서 이익을 취하는 거지. 싸움을 붙이면 이익 안붙이면 손해. 이런 초딩 산수도 안 되는 밥통들과 무슨 이야기를 하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24.

장하준은 경제의 본질을 모르는 사람이오. 대화 자체가 불성립이오.

 

한국과 미국이 대결한다는 어이없는 발상 자체가 애초에 구한말 유림들과 대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소통이 먹통. 싸우는건 중국과 미국이고 중간에 있는 한국은 무역액만 늘면 무조건 이익이오. 애초에 번짓수를 잘못 짚고 있는 사람과의 대화는 허무할 뿐.



네티즌 선정 올해의 사자성어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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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0.12.24

명박상득(명이 짧으면 서로 이익이다), 지곤조기(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둘리라), 타주국방, 만사포통, 도둑노미, 어묵한계, 섹검본색, 외주본색, 쥐빵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12.26.

속시원하다!



유홍준 하나 떠났을 뿐인데

원문기사 URL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leId=9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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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0.12.24

톤큰 문화재청이 일본군 관사 복구한다고 시민 세금 30억을 쾌척.  친일파들에게 아스라한 고향의 추억을  떠올려주기 위해 일본군 건물을 복구하는 거. 불을 싸질러도 부족한데. 왜군장교 다까끼 마사오가 조선 소녀 순이를 짝사랑하던 그때 그 시절의 낭만을 회고하며 추억에 잠겨 닭똥같은 눈물 흘리려고 요런 짓을 하곤 하지. 쑹악한 넘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2.26.

아... 쪽바리 쥐XX 치하에선

허구헌날 백주대낮에 강도,강간,온갖 유린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는 걸 바라보는 고통의 나날들...... 



안상수 이눔 자식이 댓글 기록 김빼기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money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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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0.12.22

다 필요없고 내 자연산 주먹 맛을 보여주는 수 밖에. 어디 한 두 번이라야 말로 하지 이건 뭐. 허경영도 아니고. 하여간 이눔 자식의 이상한 쉴드 때문에 이명박 복지 발언이 오늘중 댓글 5천개 기록 실패하게 됐소. 둘이서 댓글 경쟁 하는 거야 뭐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2.23.

이넘들이 듀엣으로 노네.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요즘 딴날당 개그가 하도 화려해져서 허경영 찌그러져 나올 틈을 안주네.



조선일보 족벌집단 친일파 재차 인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p;p=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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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0.12.22

사주 일가의 신문사 주식과 토지 및 기타 친일재산을 몰수하고 조선일보를 공영화 할 법적인 근거가 만들어졌다. 아직도 친일파가 신문사를 소유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나.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당장 윤전기를 스톱시켜야 한다. 흑석동 산꼭대기는 평평하게 다져서 독립공원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명박 3대업적 촛불, 종편, 4강

원문기사 URL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setid=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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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0.12.22

정치의 요체는 유권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있다. 좋은 호기심이든 나쁜 호기심이든 유권자는 말려들고 만다. 이제 쇼는 끝났고 기다리는 2부는 드라마틱하다. 그것은 이명박 징벌하기 행사다.  이 이벤트 만큼 유권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슈는 없었다. 다음 총선의 최대 이슈는 이명박을 과연 어디까지 조질 것인가로 결정되었다. 대선후 정치보복은 안 되고 임기 안에 박살내야 한다. 과연 누가 이명박을 확실하게 징벌할 것인가?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짜잔~! 유시민의 분노의 일격인가, 한명숙의 한풀이 한 방인가, 정동영의 눈치보기 한판인가, 손학규의 주워먹기 한판인가.. 



이러다 말 하는 쥐도 나올 태세

원문기사 URL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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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0.12.22

여기도 찍, 저기도 찍, 어디를 가도 찍, 사방이 찍, 도처에 찍, 온 천지가 찍. 잔챙이 시리즈는 그만 끝냈으면 좋겠다. 호랑이의 우렁찬 포효소리가 듣고 싶구나. 



이 맹바 "복지국가 수준에 들어가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money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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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0.12.22

이유오직 단하나뿐. 최다댓글 도전하네. 오늘내로 댓글오천. 바로이게 명박목적. 그러든가 마시든가 이미거기 똥밭인걸. 복지구호 어젠다에. 먹힌지가 오래전일. 복지경쟁 벌어지면 정통복지 다먹는걸. 근혜복지 명박복지 그래봤자 남좋은일. 민주당만 웃고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2.22.

명바기 보기에는 넘칠정도로 복지국가겠지. 기네스북 최다악플기록도 신설해야 하는 거 아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0.12.22.

기네스사에 엄청난 매출을 올려주고 있는 충성고객인 본인이 본사에 전화하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22.

현재시간 5시 36분 댓글 3825개 과연 오늘 안으로 5000을 돌파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