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지방선거는 호족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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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기득권자가 절대 유리합니다.

지자체장은 떡을 나눠주는 역할인데


도둑을 잡는 역할이 아니므로 

당연히 현역이 유리합니다.


떡을 받아도 모르는 사람에게 받는 것보다

아는 사람에게 받는게 낫지요.



차근차근 몰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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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쥐떼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조금씩 포위망을 좁히는 수 밖에 없지요.



당분간은 걱정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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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반도체 경기 그럭저럭 십년은 갑니다.

뭐 중간에 우여곡절이 있겠지만서두 큰 틀에서는.


이런건 근본이 되는 에너지 총량을 보고 

판단해야지 말단부를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그네집을 뒤져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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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생중계 해라. 아마 금괴같은거 나오겠지. 별게 다 나올 것이야.



점화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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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기레기 조작질의 본산.

그 이야기를 왜 이제 하느냐고?

한경오가 이런걸 숨기고 태연하게 조작질에 가담한 죄를 

아직도 실토하지 않고 있지요. 왜? 또 써먹으려고.



꼼수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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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명박이 머리는 잔나비 머리


오늘 하루 조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802304357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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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8

무슨 일 터질거 같은 불길한 예감 학규



유시민 한 건 했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720510264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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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7

전국의 초등학교 교실을 뒤져보면 빈 교실 다수 발견 가능할 거임. 이런건 밀어붙여야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8.01.08.

빈교실 이용은 좋으나, 제발 사람 채용은 더하고, 시설은 제대로 만들어놓고 실시했으면 좋겠습니다.

2000년대 초반 외부 강사들이 와서 교육하는 방과후수업(컴퓨터, 음악 줄넘기, 로봇과학 기타..)도 서류 업무는 거의 교사가 다 맡아서 하고 있어요. 거기다 돌봄교실도 돌봄 선생님들을 임시직으로 채용할 뿐 정식으로 채용안하다 보니 돌봄관리 업무를 또 교사가 맡게 됩니다. 아마 이번에 어린이집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만, 병설유치원에 유치원 정교사 채용하듯, 돌봄교실도 정식 교사를 채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통은 어린이집 수요 요구가 많은 학교는 빈교실이 별로 없습니다. 어린이집 수요가 적은 지역은 빈교실이 많습니다. 빈교실의 이용 또한 요리실습실이나 음악실등으로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학교에서 요리 만들고 싶어도 화재예방을 이유로 교실에서 가스레인지 하나 못켜는 게 현실이거든요. 교육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만들면서 어린이집의 학교도입도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사회는 여론을 이유로 현장에 뭔가 떠 넘기고 지원은 잘안하는게 현실이라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8.01.08.

현장의 고충을 청원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진다면 피드백이 나아지지 않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1.08.
교실이 부족하면 더 지으면 되죠. 김대중 때는 하루아침에 교실 두배 지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08.

전문인력을 투입함으로서 기존 교사의 업무가 가중되지 않게 함은 물론

어린이집의 질적 개선을 통하여 오히려 교사들의 업무가 줄어들게 하는 방법도 고려해봐야 겠지요.


비록 돈은 들겠지만 고용창출, 노동강도 개선, 출산율 제고, 등등을 복합적으로 감안할 수 있는 정책개발이 필요할 것입니다.

교사들에게 과중한 업무로드를 부과하면서 어린이들을 제대로 돌보게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한 쪽은 과로로 죽을 지경이고, 다른 한쪽은 일을 못 가져서 힘든, 그런 모순을 해소해야 겠지요.



살림꾼 문재인의 살뜰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719483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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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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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을 관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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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네 사람이 도종환 김규리 문재인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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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의 보고와 김규리의 눈물


아베 보란듯이 위안부 할머니 챙기고, 보란듯이 블랙리스트 피해자 김규리 챙기고, 

대놓고 탁현민 보호하고, 담담하게 정봉주 사면하고, 이석기는 생까고

 

하는 것을 보면 알수 있지만 문재인은 절대 휘지도 꺾이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일부러 기레기들과는 끝까지 싸우겠다는 결기를 보이는 것입니다.


내 편을 챙겨야 부하들이 충성하는 것이고 부하들이 충성해야 끝까지 싸울 수 있는 거지요. 

협치소동이니 문빠소동이니 하며 프레임공격 들어올 때 소나기는 피한다고 


탁현민 버리고 김규리 모르쇠, 정봉주 모르쇠, 

이석기 석방, 한상균 석방, 협치한다며 야당인사 기용 


이러면 모두가 칭송하겠지만 대신 내부가 무너집니다. 

그중에서 가장 극적인 포석은 정운찬 KBO총재 임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8.01.07.

정운찬이 KBO 총재가 됬군요. 몰랐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1.07.

MB정권때 세종시 문제로 애꿎게 매맞던 시설이 있었지요. ㅎㅎ

야구 과학 입니다.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1.07.
단단하기가 차돌 같네요!
명박쥐, 임자 만난듯.
아베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8.01.08.

김규리님도 이제 힘을 얻겠네요. 

방송국들도 이제 반성하고 사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 최저임금을 깎아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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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8.01.07

기레기 임금은 깎아야겠지만.



꿈이 뭐니? 변호사요!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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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8.01.07

지향하고자 하는 바가 '되다'가 아니라 '하다'여야 한다는 동렬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꿈을 말할 때 단순 직업을 말하는 사람은 말하면서도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 거겠죠.



교복망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7153314026?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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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7

사회적 지능의 하락을 유발하는게 교복입니다.

미학교육을 강화해서 사치스런 옷은 못 입게 하는게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8.01.08.

저도 동렬님 의견에 동의하지만, 

사치스러운 옷을 어떻게 못입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아마 인권 운운하고, 비싼 옷의 기준이 뭐냐 이런 식으로 흔들기 할 것이 뻔합니다.

목적이 좋은데, 방법 찾기가 참 어렵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8.01.08.

먼저 어른들의 사회 풍토가 패션은 돈으로 하는 게 아니라는 쪽으로 어느정도 더 기울어야 하지 않을까요.



세돌의 공세

원문기사 URL : http://www.dogdrip.net/15022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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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7

벌써 2년이 지났나요. 드론, 알파고, 블록체인, 다음은 로봇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8.01.07.

요즘 뜨는 암호화 화폐 중에 이더리움 이 있는데 이게 단순한  암호화 화폐기능만을 하는게 아니고 

블록체인 위에서 프로그램(dApp)을 구동할 수 있는 ,일종의 블록체인 플랫폼(앱스토어)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예를들어 A라는 사람이 자기가 내는 퀴즈를 제일 먼저 푸는 사람에게 암호화 화폐 1억원을 준다고 말하고 

그 지불 프로그램을 투명하게 blockchain에 올려 놓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퀴즈 참가자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한번 참가 할때 마다 1000원정도의 암호화 화폐를 지불하고 

참가 할 수가 있게 할 수도 있고요..


하여간 핵심은 누군가가 퀴즈의 졍답을 스마트폰으로 입력하여  퀴즈프로그램에 전송되어 

 정답이 확인된 즉시 1억원이 그사람 계좌로 송금이 되는 형태의 구성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세스 중간에 누군가가 개입하거나 조작할 수가 없는 거죠.


위의 예가 제가 방금 글쓰다 바로 생각한 거라  블록체인 위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의 적절한 사례는 아닐 수 있습니다.


앞으로 블록체인  + 로봇 ,블록체인 + 인공지능 조합의 신규 사업들이 앞으로 많이 발생하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7000114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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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7

대형비리 증거 입수했다고.

근데 이런건 한경오가 터뜨려야 하는거 아녀?

어느 시점부터 한경오는 슬그머니 보수꼴통이 되어버렸소.



87년의 주인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715453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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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7

그때 광장에 나온 넥타이부대가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진정한 건국은 피가 쌓여서 만들어지는 것.



남북정상회담 할 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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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7

이번에는 한 살이라도 젊은 넘이 휴전선 넘어와라.



개는 늑대 후손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71000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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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7

대략 맞는 견해요.
늑대는 추운지방 개. 개는 보다 더운지방 늑대.


Basenji Dog.jpg


늑대와 유전인자가 가장 가깝다는 바센지견을 보면 알 수 있소.

개의 조상이라고 하는 콩고도그 바센지견은 엉덩이까지 배를 바닥에 깔고 눕는게 특징인데

 

이는 더위를 피해 흙과 접촉하여 체온을 식히려는 자세이므로 더운 지방에 적응한 거.

또 좀처럼 짖지 않는데 이는 늑대나 여우, 너구리의 행동.


개과의 동물은 매우 다양한데


1) 개

2) 늑대

3) 쟈칼

4) 코요테

5) 리카온

6) 너구리

7) 승냥이

8) 여우

9) 덤불개(Speothos venaticus)

10) 작은귀개(Atelocynus microtis)


개과 동물이 이렇게 많은데 

개가 정확히 회색늑대로부터 갈라졌다고는 믿을 수 없소.


공통조상으로부터 다양하게 분파가 일어난  것이며 늑대는 그중의 하나일 뿐.

어쨌든 개의 조상이 늑대와 가까운 것은 맞소이다만 너구리와도 가깝지요.


회색늑대와 쟈칼이나 코요테의 다중혼혈이라고 하면 설득력이 있겠소이다.

대부분 이종교배가 안 되지만 개과동물은 특별히 이종교배가 된다니깐. 




미국이 한국의 우방국은 맞나?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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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1.07

현재에 북한과의 대화를 앞 둔 시점에

미보건당국은 핵전쟁 워크샵이라니?


미국은 한국을 대륙의 군사분계선으로 쓰면서

동맹국의 예우를 보인 적이 한번도 없다.

아시아인이어서 그렇게 생각하나?


세계2차대전때 종전을 위해서 유럽에는 핵을

떨어뜨릴 수 없었나?

2차대전의 원흉은 일본 뿐만 아니라 독일도

있었는데 말이다.

왜, 아시아에만  핵을 떨어뜨렸나?


현재, 동아시아의 상황을 염두에 둔 듯한 미보건당국의 행태는

인종차별 행위이며 우방국에 대한 협박이다.

아시아의 핵전쟁은 미국으로써는

바다 건너의 일이고 핵을 떨어뜨려도 미국의 영토는

건재하니 마치 게임에서 사람을 죽이 듯

핵전쟁을 쉽게 내 뱉는다.


우방에 대한 예의는 찾아 볼 수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8.01.07.
김정은 핵 프로그램처럼
미리 계획된 프로그램이라 의미를 부여할 필요 없소
놀라면 유승민에 부화뇌동하는 꼴입니다


유아 사이의 성추행??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7102104357?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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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8.01.07
아직 성의식이나 지식이 성숙되지 않은 애들에게 성추행이란 말을 쓸 수 있는지.. 이런 식의 기사가 도리어 불안만 조성하고 아이만 망치게 된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거북이 기절할 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706360167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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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07

바닷물 온도는 잘 변하지 않을텐데 거북이 기절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