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개헌보다 개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621051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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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민주절차없는 밀실개헌 반대한다.



대만 학생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516111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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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일베충은 어디에나 있소.



이런 반전이

원문기사 URL :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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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6.12.27

기사가 부실하지만, 왠지 그럴듯해.



우주에 갔다온 사람들이 이상해졌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fave.land/contents/581becdbfceae3746e16e0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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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6.12.27

우주에 갔다오니 정상이 되었다.

인류의 대표라는 우주적 관점을 갖게 되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촉촉   2016.12.27.
칼세이건의 어떤 책으로 기억하는데
우리가 당구장에서 초구의 포지션으로
게임을 시작해도 게임 중에는 다시
그 포지션을 만날 수 없다는,

김형경의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소설 중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세상도
가까이 가보면 지저분한 점투성이의
점묘화일 뿐이라고"

새롭지는 않지만 여러 생각이 듭니다.
잘 보고갑니다.


교육감 유지 조희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713470398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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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고승덕은 어디서 뭣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6.12.27.

국회의원 선거, 촛불혁명의 영향이다..



청문회에 전문가를 투입해야

원문기사 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018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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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6.12.27

범죄자가 아무런 법적 구속력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에게

온 국민이 TV를 보는 상황에서

자신의 죄를 술술 불지 않는 것은 그들의 권리를 위해서 당연한 것이다.


전직 혹은 현직 학교선생님, 컨설터트, 기자, 정치인, 학생운동가 등으로 구성된 국회의원이

범죄인의 심리를 얼마나 알까? 마음속에 쇼맨쉽이나 없으면 다행이다.

증인들로부터 아무런 답변도 끌어내지 못하고 호통만 치다가 끝나는 청문회.

살아오면서 자시의 죄를 술술 부는 사람들은 못 봤다.

감출 수 있으면 최대한 감추려고 하는 것이 범죄인심리기 아닐까?


청문회에 프로파일러나 심리학자 정신과의사등 전문가를 투입하고

증인석에 나오지 않는 것은 5년이상 징역과 1억원이상의 벌금을 줘서

어쩔 수 없이 청문회에 나오도록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청문회가 지금처럼 진행되면 국민이 들은 답은 정해져 있다. "모른다".


증인들이 무슨 상전이라고 교도소까지 쫓아가나?

아무런 구속력이 없는 청문회에서 어떤 증인이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나?

진실을 얘기하면 죄값이 무거워지는 데......

청문회 방법을 개선시켜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12.27.

청문회에 죄수의 딜레마 방법을 도입합시다. 



헌재, 다음달 3일 첫 변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71452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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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절차적인 문제는 치우고 사실인정 중심으로 진행하겠다"

한달 안에 끝내지 못할 이유가 없소.



기름장어가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089387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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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불판 갈아라. 

박찬종과 반기문의 공통점.. 정치를 개인기 대결로 착각하게 만들어 박근혜 무리를 도운 것. 


정치는 시스템 교체지 개인기 대결이 아니라네.

팟캐스트 패권으로 조중동 패권을 이겨야 한다.



개헌론은 이승만 수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522435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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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4.19 직후 국민의 요구는 "부정선거를 다시해서 새로운 대통령을 뽑으라"는 것이었는데 여당이었던 자유당은 자신들의 생명연장을 위해 야당의 요구를 들어주는 척 하면서 내각제로 개헌을 해버렸습니다. 그러나 그후 자유당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집권한 민주당도 쿠데타로 1년만에 몰락했습니다. 이런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정치인들을 보면 답답할 뿐입니다.[김홍걸 페북]



국정원 직원 무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710451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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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제발 상식대로 살아봅시다. 



4월 대선은 가능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712002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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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사월에 혁명하자.



밤기문 귀국즉시 체포해야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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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1) 미르.K 재단은 최순실 것이 아니다. 

2) 최순실은 박근혜 몸종이고 재단 실소유자는 박근혜다.

3) 반기문은 박근혜와 밀약으로 두 재단의 탄생에 관여했다.


최순실이 재단을 자기 소유로 만들 수 있는 법적 장치가 하나도 없다. 

최순실은 비덱스포츠 따위로 궁물을 빼먹었을 뿐 직접 챙긴 것은 하나도 없다.


최순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자기가 재단에 손댈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놨어야 한다.

최순실은 안종범을 통해 재단을 해먹었는데 박근혜 퇴임후 안종범 없으면 어떻게 하나?


재단의 실소유주는 박근혜인데 그럼 박근혜는 퇴임후 재단을 어떻게 지배하나?

박근혜가 퇴임후 재단을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은 반기문과의 밀약 뿐이다.


반기문은 박근혜 퇴임후 재단의 박근혜 소유를 보장하고 

대신 박근혜는 반기문 당선을 보장하는 밀약을 했다.


박근혜는 남북관계에 큰 거 한 방을 터뜨려 
반기문 당선길을 열어놓으려고 획책했다.


최태민은 살해당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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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박그네가 이런 뉴스라도 봤으면 정신차렸을텐데 드라마만 쳐보고 있으니 



김기춘 나쁜 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711550392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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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이런 자는 진작에 쳐죽여야 했는데



나경원의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7104008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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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z.jpg


박그네 보톡스만 보이고 내 보톡스는 안 보이냐? 나름 돈 처바른 페이스라고.

만인의 이목을 끌려는 소인배 행동입니다. 쳐죽여야 합니다.



정동영의 무개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710050423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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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문밖 쫓겨나는게 아니라

문안드리오가 맞지. 

문은 안아준다네.


탄핵하고 지지율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소.

국민의당은 선장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간 거지 무슨 소리 하남?

국민의당선장떼.. 안철수선장, 정동영선장, 박지원선장, 천정배선장, 반기문선장후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12.27.

탄핵 끝나니

광장에서 사라지는 국민의당.



비박신당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710025713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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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그럭저럭 30명은 채워지겠군요.



유진룡의 분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705030530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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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김기춘 따귀를 때렸을 것이다.



피 흘리는 시카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2708053193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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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27

이게 다 트럼프 때문이다. 막죽이기 게임으로 가는 거냐?



기존 로봇 전문가들의 지적은 지나치게 이론적 이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com/article/2104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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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16.12.27

인터뷰 중간에 method 2 제작자 대표가 "기존 로봇 전문가들의 지적은 지나치게 이론적" 이라는 언급을 하는 부분이 흥미롭습니다. 이 양반은 라이트형제 처럼 실제로 제품을 만들 줄 아는 사람 같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12.27.

로봇이 걸을 때 팔을 부들부들 떨고 있네요.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7.

하체가 더 길어야 합니다.

골반의 역할이 또 중요하구요. 

상체와 골반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죠.

걷는 정도가 아니라 빠르게 달리려면 말입니다. 

포유류의 동작은 고도의 정밀제어가 되는 고급기술이고

커다란 엉덩이를 쓰는 조류 곧 공룡 다자인이 더 쉬운 단계입니다.

두발공룡형 걷기 단계를 거쳐서 두발사람형 달리기 단계로 와야 합니다.  

사람의 두 다리는 이게 달리는 디자인이지 걷는 디자인이 아닙니다.

사람은 한쪽다리를 들고 제자리서 커브를 도는 재주가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12.27.

인간은 운동을 '잘'하는 동물에 속합니다. 파충류나 다른 포유류에 비해 뇌가 발달해서 

신체의 기능뿐만 아니라, 그것을 제어하는 이면의 기제도 상당히 발달했거든요. 

인간이 다양한 신체활동 즉, 각종 스포츠를 할 수 있는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로봇 공학자들이 물리적, 기계적으로만 접근하는 경향이 있는데, 

인공지능이 발달한 현대에는 머신을 보는 관점을 신경학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굳이 말하면, 적응형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