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통통한 볼때기 살은 누구에게 쳐맞을라고 안철수 볼살이냐?

범죄자들 숨겨주고 삥 뜯는게 필리핀의 지하경제구먼.

그러다가 깡패 두테르테에게 왕창 털릴고 말걸.

사람이 말을 하다보면 

사람의 의도와 무관하게 

어느 순간 사람이 말을 타고가는게 아니라

말이 사람을 끌고가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언어에는 언어 자체의 논리가 있고 

언어의 엔진이 언어를 끌고가게 되면 

말은 이미 저질러져 있고 

인간은 참을 수 없게 되는 거죠.

평소에 점잖게 말하다가 갑자기 정색하여

'왜 싸가지 없이 그러는데?' <- 요거 짜릿하죠.

오르가즘 쩔어줍니다.

요런 재미에 중독되면 말이 인간을 사냥합니다.

이언주는 이름에 있듯이

언어로 주목받고자 하는 사람이죠.

말의 덫을 피해갈 수 없는 겁니다.

의리를 지켜 안철수를 변호하고 싶지만

고놈의 방정맞은 입이 내버려두지를 않죠.

3초만에 배신자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한국의 방법은 

1) 중국과 북한 사이의 차단

2) 러시아를 비롯한 모든 국가의 외교차단

3) 달러 접근 차단

4) 김정은 주변인 죄다 차단

5) 김정은 대체재 투척 

이 순서로 가는 수밖에 없소.

일단은 북한과의 무역거래를 차단하고 

이단은 북한의 금융활동을 차단하여 달러접근을 끊고

삼단은 북한 실세들이 달러로 김정은에 구애하므로 

이들을 하나씩 북한 밖으로 빼오든가 

혹은 달러접근루트를 봉쇄해서 물먹이든가

이렇게 해서 김정은 주변에 사람이 하나도 없게 만들고

다음은 대체재로 김정철이나 김평일을 미는 수밖에.

피해자 유가족이 버젓이 보고 있는데 대놓고 2차 가해를 저지르네요.

백주대낮에 테러범이 활개를 치고 다녀도 되는 겁니까?

이게 국가입니까?

경주 양산 단층은 모두 남북방향인데

이건 동서방향으로 찢어졌으니 지열발전소 영향이 확실하네요.

이건 순경 한 명의 일탈이 아니라 

공권력의 조직적 범죄입니다. 

범죄단체 조직죄 혐의로 모두 쳐넣어야 합니다.

엉터리 판결한 판사도 공범으로 잡아쳐넣어야 합니다.

사방이 적폐네.

개복치와 거북이는 해파리를 먹고 사는데

윗물이 깨끗해지니 더러운놈들 살기 힘들겠다. 적폐놈들 복지 확대해달라고 데모할 판이구먼.

잘 되어가고 있소이다.

과거 탕평 차원에서 했던 인사는 대부분 실패였습니다.

믿을 사람 써야 합니다.

차라리 노숙인에게 

돈을 줘서 숙박하게 하는게 쉬운 해결책입니다.

돈이 그다지 많이 들지도 않아요.

시민이 받는 피해를 감안하면 백배 이익이죠.

간벌이나 계곡, 피서지 청소 등 노숙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산더미고

적은 예산으로 노숙인을 고용하여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노숙인이 일하기 싫어서 일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사고가 나면 누가 책임지느냐 하는 문제에 걸리는 거지요.

통제의 어려움이 진짜 문제입니다.

노숙자를 고용해서 노숙자문제를 해결하면 됩니다.

다단계 식으로 노숙자 한 명을 설득해서 

일터로 데려오면 일정한 댓가를 지불하면 됩니다.

노숙자가 노숙하는 진짜 이유는 

자기를 24시간 챙겨줄 가족이 없어서이며

가족 역할을 대리할 누군가가 있으면 노숙자도 일을 합니다. 

그럼 가족역할을 누가 하느냐? 

노숙자 중에 지원자가 해야지요.

노숙자만 노숙자를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대거 증거인멸에 나섰군요.

이명박에게 속아서 개노릇을 했으니 억울할만도 하지.

억울하니까 당신을 속여먹은 이명박에게 보복해야 하는거 아니것어?

배터리 혁명을 이뤄냈다는 

신문기사를 그동안 수십 개는 본 거 같은데

다른건 다 믿음이 안 가도 그래핀은 믿음이 갑니다.

구조론적인 통제방법을 제시하는게 핵심인데 그래핀은 통제가 됩니다.

중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뭐 개발했다고 난리치는걸로 봐서 아직은 미지수지만

만약 한국이 이걸로 앞서간다면 30년간은 먹거리 확보한 셈이지요.

뇌가 몸통을 지배하는 것이 자연계의 현실입니다.

뇌(인공지능업체)+심장(배터리업체)+팔다리(자동차 제조업체)

점차 주도권이 배터리업체를 거쳐 AI로 넘어갈 것인가?

역시 벤처는 외설 아니면 탈세가 먹히지요.

원래 독초와 잡초 1만개가 있어야 약초 하나가 자랍니다.

세상은 주는 자의 입맛대로 돌아가도록 세팅되어 있습니다.

말이 좋아 기부이지 그게 천박한 권력놀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선의에 의한 기부는 나쁘지 않지만 좋은 일 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기부는 권력행동이며 국가공권력이 못 미치는 곳을 기부권력이 해결합니다.

조선왕조 시대에 세금을 내면 50퍼센트가 중간에 사라집니다.

세금이 쌀이나 비단인데 다들 최하품을 내지 좋은 것을 내겠습니까?

좋은 것을 세금으로 내면 아전이 시장에서 사들인 싸구려로 바꾸잖아요.

세금은 최하품을 내는게 당연하고 그러므로 중간에 썩어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기부로 지역에서 각자 알아서 해결하는게 최선이었습니다.

그건 옛날 이야기고 지금은 국가에 세금 제대로 내는게 기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