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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싫어하는 불편한 진실.
본능적으로 정답을 알지만 인간은
다른 모든 가능성을 실험해 보기 전에는 움직이지 않음.
인간은 왼쪽이 막히지 않으면 오른쪽으로 가지 않는 동물.
그것이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
선 채찍 후 당근의 법칙.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동물이 아니라 고통을 회피하는 동물
고통을 경험하게 한 다음 잘하면 보상을 줘야 댕쪽이도 훈련됨.
부자들이 애 낳는 이유는
대부분 남자가 부자이므로 출산은 부부간 권력의 균형을 맞추는 수단.
이건 그야말로 정곡을 찌른듯.
사실 다들 알지만 양성평등 문제로 트집 잡히기 싫어서 말 안함
봉건시대 남자 가부장 1명 대 여자 + 많은 자녀들의 집단 다구리.
아기를 많이 않는 이유는 남자를 조지는 다구리의 힘을 알기 때문.
일본이 아기를 많이 낳는 이유는
집에서 일찍 쫓아내기 때문에 살기가 힘들어서.
15살이면 도쿄로 가출하는게 보통인데
오갸루족 1년 하다보면 애가 만들어져 있어.
먼저 불이익을 주고 나중 당근책을 제시하면 통제됨.
그러나 인간은 일단 다른 모든 가능성을 찾아보고 난 다음
최후의 최후에 몰려야 애를 낳으려 할 것.
나는 별로 걱정하지 않음..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없애는 판에 애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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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이영돈 이수정..
테레비에 얼굴 팔아 돈 버는 자들,
이름 팔아 금뺏지 따려는 자들 조심해야 합니다.
공적 자산의 사유화 행동
방송출연자는 일체의 상업행동을 하면 안 됩니다.
개그맨들 국밥집 하는 것도 욕을 먹어야 합니다.
연예인 식당은 절대로 안가기 운동을 벌여야 합니다.
가수들 대학축제 돈벌이 가는 것도 금지시켜야 합니다.
공사구분이 안 되는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만화가와 연예인 중에 연예인을 하겠다는 자는 말종입니다.
돈이면 다된다 하면 그게 조영남이지 사람입니까?
기안84, 주호민같은 쓰레기들이 너무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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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세력이 이재명을 죽이려는 순간
등골이 서늘하여 뒤를 돌아보니
5,000만이 노려보고 있는 걸 발견.
근데 그 뒤에 뒤에 80억의 그림자가 어른거려.
푸틴, 두테르테, 김정은은 태연하게 정적을 죽이던데?
그럼 거기 가서 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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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잘 안 보니, 뭔 일인가 했네요. 아래는 지피티가 정리해 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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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의힘 내부에서 김문수 대선 후보의 제명 가능성이 거론되는 이유는, 무소속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 지연으로 당내 갈등이 고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단일화 협상 지연과 당내 압박
김문수 후보는 국민의힘 공식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지만, 당 지도부는 범보수 진영의 승리를 위해 무소속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 후보는 단일화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단일화 시점과 방식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당내에서는 "단일화 약속을 지켜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으며, 일부 의원들은 김 후보의 제명까지 언급하며 압박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의 입장
김문수 후보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단일화는 필요하지만, 졸속으로 진행되어서는 안 된다"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덕수 후보에 대해 "당비 1,000원도 낸 적 없는 분"이라며 국민의힘 후보로서의 정통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국민의힘은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단일화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며, 김문수 후보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 후보가 단일화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경우, 당 지도부는 제명 등 강경 조치를 검토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6월 3일 대선을 앞두고 보수 진영의 단일화 여부와 그 과정에서의 당내 갈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생이 매번 내란에 반란이기 때문.
정당성은 김문수한때 있는데도
당원이 선택한 후보를 내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