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37퍼센트 절약한다고.
일본에 나라를 갖다 바친 굥 1세
독일에 영토를 갖다 바친 표 3세
과정은 차이가 있겠으나 결말은 동일하리라.
사업가와 학자 간의 싸움이라는 게 지배적인듯
아파트에는 추락물 방지 장치 의무화 해라
사람 죽이기 너무 쉬운 구조잖아.
종소리가 들린다.
샘 알트만이 인공지능 전문가는 아니지요.
물론 쿠데타를 일으킨 (제프리 힌턴의 제자인) 수츠케버도 전문가라고 하긴 좀 그렇다는 게 개그 포인트.
최근 openAI의 빠른 의사결정 속도에 놀랐었는데,
조직 내부에서 문제가 있었던듯.
벌써부터 대권 준비하는게 이상한데
굥 탄핵당할 거 예상하는 건가?
밥솥을 들고 가다니. 빵가마를 훔치지 않고. 쌀은 어디서 구하려고? 반찬은?
윤석열의 힘으로 국힘을 지우다. 칼을 휘둘렀는데 남을 베지 못하면 자기를 베는 법
당신은 진실을 말했다.
누군가는 해야할 말을 아무도 하지 않으면 내가 할 수밖에.
유럽과 아랍의 힘의 균형은 유지되어야 한다.
일방적으로 유럽이 아랍을 패는 현상은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아시아인은 이런 때 균형감각을 발휘하여 양쪽을 중재해야 합니다.
인도와 중국 그리고 한일이 힘을 합치면 세계가 정신을 차릴텐데
저질아부 어휴.
지지율 높으면 총선 불리 정공법 뿐
굥을 겪어본 이준석이
이제는 에이치에 아부를 시작했는가?
에치기 굥의 시즌 2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이 많은 데
이준석만 예측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가?
신당을 만든다고 했다가
이상민과 뭘 같이 한다는 루머도 있다가
에이치는 천직이 정치인이었을 것이라는 아부하는 말까지....
에이치가 비대위원장을 맡는다는 말이 나오니
가장 급해진 사람이 이준석인가?
이게 처음부터 신당을 만들 사람의 자세인가?
누가보면 이준석이 박지원보다 나이가 많은 줄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