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骨
2016.02.24.
천정배, 정동영 같은 소인배들이 뉴DJ 어쩌고 하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후계자임을 자처했지만
실제 후계자는 김광진인듯.
ahmoo
2016.02.24.
인물이 많어, 앞으로 계속 많을 거 같어.
kizuna
2016.02.24.
https://m.youtube.com/watch?v=VLNKNq9soLE
버니샌더스, 2011년에 부자 감세 법안에 반대해
8시간 30분동안 필리버스터
버니샌더스, 2011년에 부자 감세 법안에 반대해
8시간 30분동안 필리버스터
토마스
2016.02.24.
국민의당 문병호 1시간 반만에 깨갱
은수미의원 이어서 7시간 넘게 진행중.
격이 달라. 급조당과 정통당은.
태현
2016.02.22.
순진한 생각인지 몰라도 모듈에 끼우는 부품들을 타기업체에서도 만들수 있게 오픈하면 좋을 텐데요.
하청말고.
하여튼 전 이번건 G5가 S7에 비해 백배는 더 나은듯.
김동렬
2016.02.22.
이런걸 성공시키려면 전략을 잘 짜야 합니다.
그냥 기능 한 두 가지 붙여놓고
물건 좋으니까 사라고 하면 아무도 안 삽니다.
물건이 좋으면 팔릴 거라고 믿으면 순진한 거죠.
그것은 마치 코카콜라가 슈퍼볼에 거액의 광고를 집행하면 대박이 나지만
무명 IT벤처가 슈퍼볼에 광고하면 바로 망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왜 코카콜라는 광고대박인데 타기업은 안 될까요?
현대자동차의 슈퍼볼 광고가 과연 먹힐까요?
먼저 좋은 디자인으로 어느 정도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해놓고
명품전략으로 가서 희소가치를 유발시켜놓고
그 다음에 저런걸 붙이든가 해야하는데 그 순서가 지켜졌을까요?
엘지 입장에서 명품전략은 이미 글렀고 이번에는 역으로 가서
싼 가격으로 제품을 확 뿌려놓고 하면 먹힐 수도 있지만
엘지가 늘 그렇듯이 짜임새가 없이 허둥지둥하는게 있죠.
태현
2016.02.22.
삼성은 늘 신작을 내봣자 찔끔찔끔 개선하는 정도인데도 먹히는 이유가 그거군요.
브랜드 인지도.. 얄밉네 ㅎ.
보통 국가 지도자의 방침은
일관성이 있습니다.
만약 방침이 크게 변한다면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기 마련인데
ㄹ혜는 납득할만한 이유도 없이
방향을 틀었습니다.
오죽하면 세월호 7시간의 비밀 때문에
미국에 협박받았다는
말도안되는 음모론이 돌아다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