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대법관수는 100명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koreanbar.or.kr/news/articl...idxno=4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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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05
스페인, 프랑스, 독일의 대법관 수를 봐라.
우리도 인구대비 50명은 넘어야한다.
대법관수는 해묵은 문제로 보인다.
대법관의 격무를 덜어드려면 50명도 적어 보인다.


그냥 없는 게 낫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0lvuw8F_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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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5.05

국정 공백이 우려되는 게 아니라



하늘이 노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53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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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5.05

벼락맞을 놈들이 너무 많구나. 



3월까지 시체백을 샀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0003116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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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05
헌재 선고를 앞두고 있을때
왜 자꾸 시체백을 사들였나 했더니
조희대가 윤셕열을 복귀시켜서
다시 군사반란을 하려고 했는가?
아직도 강원도군부대는 시체백제고를 계속 늘리고 있는가?

저들은 영구집권 포기하지 않는 것 아닌가?
시체백수를 계속 늘리는 것은
이재명, 민주당인사 뿐만아니라
지지자도 시체백에 담을 것을 목표로 했는가?

12.3반란때 조성현이끈 알록달록 군복은 힘을 안 썼는데
707이 처음 들어갈때는 온 힘을 쓰지 않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05.
윤어게인프로젝트는 무엇을 뜻하는가?
윤어게인은 다시 반란?
노상원재판은 왜 깜깜이고 외부에 알려지지 않는가?


떳다 국단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0517303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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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05

웃긴 영감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05.
저쪽은 민주당후보가 날라갔다고 생각하고
서로 당권잡으려고 난리인듯.
후보만 되면 당권에 대권이라면서 이성 잃을 듯


국힘도 싫어하는 굥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0516071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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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05

국힘 지지자 중에도 반이 안되는 소수파 주제에 깝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05.
윤건희대가 다시 출마해서 영구집권 노리는가?
검찰캐비넷을 들고.

저쪽은 최강의 탐이라고 생각할 듯.
검찰, 사법, 경찰, 언론 + 국힘 이라고
해방후 최강의 팀이라고 생각할 듯


조희대

원문기사 URL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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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05

131470781.1.jpg


윗니로 웃는게 정상인데 아랫니를 쉽게 드러나는 자는 악질임.

이는 제 개인의 경험칙이고 말하다가 우연히 사진이 그렇게 찍힐 수도 있지만 


악인만 짓는 표정이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조희대 조양은 윤석열은 딱인듯. 한동훈도 좀 수상함


이 표정이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주니   2025.05.05.

챗지피티에게 분석의뢰했더니 "사진 속 인물들처럼 윗입술은 닫고 아래입술만 벌려 웃는 표정은 전형적인 미소의 형태와 다르기 때문에, 몇 가지 심리적 해석이 가능합니다. 이 표정은 웃고는 있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이라기보다는 통제된, 혹은 계산된 웃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cintamani   2025.05.05.

https://gujoron.com/xe/258499

동렬님의 혜안은 정말 놀랍습니다



최순실 탈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0514223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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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05

도둑놈의 세상이 열려버렸네.



그동안 서초동 날림재판했다는 실토?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42789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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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05
서울대졸업생은 날림으로 재판을 해도 절차를 지켰다고 국민이 인정해야 하는가? 서울대성골을 감히 누구 건드려 이건가?
홍준표가 희보가 못 된게 서울대생이 아니어서겠지. 아닌가?

윤석열 헌재재판부터 지금까지 부르짖는게 절차 아닌가?
그런데 심우정이 절차를 지키는가?
조희대가 절차를 지키는가?
저 기사는 이제까지 서초동에서 날림재판을 했다고
기자가 친절하게 국민께 보고하는 기사아닌가?

김영삼이 IMF를 일으켜도 김대중이 집권하지 못하게 서울대졸업생들이
뭉쳤다는 설이 있었다. 지금 딱 그 상황 아닌가?
윤석열이 친위쿠데타가 성공하지 못 했지만 권력은 서울대만 가져야한다는.

조희대는 다시 반란면허권을 국힘후보한테 줘서 남미같이 반란이
일상화되고 북한같이 일당독재국가른 만들려고 하지 않는가?.
모든게 조희대의 뜻데로 되겠는가?


발악해봤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05090239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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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05

한국에는 진보 보수 양쪽 다 찍는 5퍼센트가 있는데 이들이 움직이면 10퍼센트 차이로 벌어집니다.

별짓을 다해도 약간 좁혀질 뿐 절대 넘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작용에는 반작용이 따르기 때문.


더 치명적인 것은 원래 선거 막판에는 지지층이 다 결집해 있어서 막판에 움직이는 표는 원래 투표 

안 하는 표인데 그 표는 무조건 표면의 흐름에 역행합니다. 선동에 넘어갈 표는 이미 다 반영되었고


아직 남은 표는 기권표인데 기권표가 투표장에 가는 이유는 딱 하나. 자신을 방어할 때 뿐이라는 것.

어떤 플러스 이슈를 어필해서 거기에 넘어갈 귀가 얇은 표들은 이미 진작에 다 결집되어 있습니다. 


1. 미디어와 정당의 선전 선동에 넘어갈 귀가 얇은 표는 진작에 반영되어 있다.

2. 막판에 움직이는 표는 기권하려다가 갑자기 불안해져서 투표하는 표뿐이다.

3. 막판에 움직이는 표는 기존의 판도를 유지하려 하며 새로운 기세를 거부한다.

4. 막판에 폭로전 해서 추월한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고 한 번도 먹힌 적이 없다.

5. 김어준의 기세나 좌파의 폭로전이 먹힌 적은 없으나 다음 선거에는 반영된다.


지난 대선에 윤석열의 온갖 비리가 다 폭로되었지만 하나도 먹히지 않았습니다.

유권자는 다 기억하고 있다가 윤석열이 안 나온 이번 선거에 이재명을 찍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05.
국힘이 커벤션효과가 반영된 조사인가?
국힘은 금요일에 후보가 정해졌는데
지금 국힘지지자들이 결집해 있지 않는가?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968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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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5.05

이런 건 안을 보아야 답이 나옵니다.

극단적 소수와 조용한 다수만으로 문제를 보면 답이 안 나오는 거.

최근의 미국이, 유럽이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고 있는데

그냥 그 문명이 몰락하고 있는 겁니다.

영웅주의가 뜨는 것도 같은 맥락인데

2002년 한국에는 영웅주의가 아니라

함께주의가 있었습니다.

개나소나벤처창업이 그 증거.

이런 건 무슨 주의를 떠든다고 되는 게 아니라

그냥 물리적으로 뜨는 환경에 들어가면 알아서 되는 거.

흥할 땐 함께지만

망할 땐 소수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05.

힘이 있는 소수가 

힘이 없는 다수를 지배하는 것은 당연한 물리학입니다.


소수가 다수를 지배해야 비용이 적게 들지 

다수가 소수를 지배한다면? 비용은 누가 대고?


왕 하나가 백만 국민을 지배한다. - 봉건제도 정착 성공

왕 백만 명이 국민 한 명을 지배한다. -  왕이 백만 명이면 비용은 누가 대고?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게 자연의 법칙과 맞습니다.

가정도 가장 한 명이 식구 다수를 지배하는 것.


학생 한 명에 교사가 백명? 이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이런 말이 나왔는가 하면 신기술 덕분입니다.


신기술이 등장하면 

그 신기술이 구성원 모두에게 보급되어야 합니다.


교사 한 명만 총을 쏠줄 알고 학생은 총을 쏠줄 모른다.. 패배

모든 학생이 총을 쏠 수 있다.. 승리


무슨 말인가 하면 집단의 방향전환은 다수가 결정하고

이미 결정된 것을 집행할 때는 소수가 결정한다는 말입니다.


적과 싸우자.. 다수가 결정. 아네테와 스파르타가 전쟁을 한다면.

어떻게 싸우자.. 소수 지휘관이 밀실에서 결정


근데 중공군은 모든 병사에게 전술을 알려주고 집결지를 알려줘서

미군이 중공군 포로를 심문하니 군사기밀을 술술 털어놓음.


근데 간첩이라고 보고 중공군 병사의 진술을 안믿어서 맥아더 멸망. 

졸병이 기밀을 어떻게 알아. 너는 공산당을 믿냐? 저거 다 거짓말이야. 나중 알고보니 진짜였음


공산주의는 다수 졸병이 결정하므로 모든 병사가 전술을 다 알고 있음. 

결국 리지웨이한테 털린 이유.


리지웨이가 알아낸 것.. 중공군의 공세는 절대 한 달을 넘기지 않는다.

한달 되면 재편성, 재집결, 재보급, 재토론, 재결정.. 모든 것을 재검토. 이짓거리 하다가 멸망.


소수의 지배 - 발전이 정체된 죽은 사회.. 봉건사회

다수의 지배 - 날로 신기술이 보급되어 국민이 재교육 되는 사회.. 선을 넘으면 공산당 짓으로 멸망.


다수가 지배한다는 것은 국민이 재교육된다는 말인데 교육해야 할 그 무엇이 있는가?

좌파들은 페미교육, 비건교육, PC교육 따위로 억지 재교육을 하려다가 멸망.


재교육 성공사례 .. 


인터넷 재교육, 컴맹은 깨갱.. 김대중 노무현.. 미디어가 권력이다. 알겠냐?

스마트폰 재교육.. 문재인. 초연결 사회로 간다. 알겠냐?

인공지능 재교육.. 이재명. 기본사회로 간다. 알겠냐? 


하여간 인간들은 교육을 좀 받아야 됩니다. 

그걸 듣기 좋게 다수의 지배라고 립 서비스 해주는 거지요. 



결과적으로는 최선의 선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ZYJ5vMyvkE?si=nyUVjfAKqlSmam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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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5.05

기다리던 사람들이 탈모가 오긴 했지만

할 수 있는 것을 한다는 생각은 합리적입니다.



R&D가 안 되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OcsfS1KdDc?si=A2Emp-rE_Zha_s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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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5.05

한국인의 머리 탓을 하는 사람은 없군요. 

R&D의 의미는 지능에 있습니다.

과학기술은 국가의 지능 수준을 대표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유튜브를 잘 보면 다들 먹고 살려고 한국인 찬양에 일조. 

저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한국인을 까면 되겠나 싶긴 합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봅시다. 


정말로 한국인이 머리가 나쁜 DNA를 가진 걸까?

한국인의 문화는 지능이 낮을 수밖에 없는 걸까?

한국어는 더 높은 지식을 담을 수 없는 걸까?

그럴 리 없죠.


한때 황우석 덕에 좀 될 뻔 했었지만, 결과는 다들 아실 거고.

진실은 노무현과 중국 바람을 타고 한국이 좀 치고 나갔던 거.


사실 70년대 이전 세대들이 과학을 하기는 어려운 환경인 게

그 전까지는 제대로 된 과학 지식 자체가 한국에 없었기 때문.


물론 최근에는 인터넷과 유튜브, 거기에 인공지능까지 더해져

과학 기술에 대한 접근성과 수준이 상당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요사이는 언어모델이 5년 전에 있었더라면, 내 인생이 얼마나 달라졌을까?를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어려운 과학, 경제, 정치, 역사 지식 등을 오랫동안 고민하고자

인터넷 페이지를 닫지 않고 보관했었는데

지금은 싹 지워버릴 수 있었던 게 언어모델 때문입니다.


1시간 안에 거의 모든 고민 해결이 가능해졌거든요.

예전에는 다른 사람을 붙들고 질문하고 

스트레스 받고 진도는 안 나가고 했던 게

언어모델에는 쌍욕을 박아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게다가 고급 지식도 쉽게 풀어줘.


1년 전쯤이었나? 전기가 전선을 타고 흐르는 게 아니라는 영상이

한국인에 주었던 충격은, 전기가 어떻다는 지식이 아니라

한국인 과학자들이 아는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외국 과학자들은 알지만 귀찮아서 말을 안 했던 것이었고

그게 드러난 거. 근데 한국 과학자들은 정말로 아는 게 없었어.

왜냐, 고급 인맥이 없어서.


근데 그 고급 지식을 언어모델이 뚫어주고 있습니다.

지식 민주화에 언어모델이 큰 역할을 하는 겁니다.

물론 누가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05.

제 경험으로 말하면 

세상은 넓고 천재는 많은데 천재는 레토릭이 안됩니다.


안철수도 말을 버벅대는 것을 보면 이과 애들은 하여간. 

못 알아듣는다고 짜증만 냄. 이과 천재가 신경질을 내면 알아듣는척 해야 평화로움.


한국은 바닥이 좁은데다 선후배 학벌 지연 이런게 더 의사소통을 방해함.

스티브 잡스가 천재인 이유는 워즈니악 말을 알아들었기 때문.


유나 바머 시어도어 카진스키가 테러범이 된 이유는

아무도 자기 말을 못 알아들으니 화가 나서. 그리고리 페렐만도 같고.


시어도어 카진스키는 젊은 나이에 일찍 대학교수가 되었는데

학생들이 아무도 카진스키 말을 이해 못해서 사표 쓰고 나갔다는 거. 페렐만도 비슷하고.


중 2때 수학교사는 여교사인데 학생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고 혼자 씨부리다가 나갔음.

학생이 학급에 60명인데 교사를 주목하는 학생은 3명, 나머지는 잤음. 


문과생은 그래도 눈을 마주치는데 이과생은 원래 눈을 마주치지 않는구나.

이국종도 보면 혼자 씨부리고 혼자 화 내고 탈조선 운운 개소리.


탈조선 타령을 하는 이유는 대화가 안 통해서 화가 나서 그러는 거.

문과 출신 공무원들을 차분하게 설득하기에는 레토릭이 안 되는 거.


결론.. 미국이나 유태인이나 좀 되는 나라는 이과와 문과를 연결하는 잡스뇌가 있다는 거.

잡스는 철학과에 입학하고 동양철학에 관심이 있는 걸로 봐서 문과 이과 통합뇌가 있음. 


잡스는 일본 선종에 심취하여 중이 되었던 적도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05.

76750_18535_853.jpg


잡스의 거실.. 일본풍 젠 스타일.. 선비 스타일을 가르쳐주려 했는데.

젠 스타일은 격조가 있지만 어둡고 답답함. 어둠 속에서 자객을 기다리는 사무라이 모습.


선비는 책을 읽어야 하므로 실내가 밝아야 함.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5.05.

인공지능 연구자와 대화를 나눠본 경험에 의하면 
미국기준으로 연구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구성이 한국과 차이가 있는데

미국에서는 로직전문가(코딩 안 됨)가 코딩 전문가(로직 안 됨)와 함께 참여하고 교수가 뒤에서 받쳐주는데

한국에서는 코딩 전문가(코딩이 되고 로직도 살짝)만 우르르 참여하고 교수가 뒤에서 받쳐주는 방식임다.

즉, 한국은 목수가 설계와 시공을 모두 하는 느낌이고

미국은 건축가가 설계하고 목수가 시공하는 느낌임다.

훌륭한 목수는 설계도 없이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만 딱 경복궁이 한계.

부르즈할리파를 지으려면 건축가가 필요하죠.

아, 요새는 좀 바뀌었습니다. 건축가가 설계하면 시공은 언어모델이 합니다.



법원노조가 조희대출근 저지투쟁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041733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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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05
조희대는 국힘에 정치적이익을 주고 종국에는
영구집권으로 가려고 발악하는 것 아닌가?
지금 국힘이 대법원선고플랭카드를 온거리에 다 걸어놨다.
조희대, 이건 누구의 이익인가?
법원이 국힘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조희대 뒤에 법조인 30명 정도가 오천만명을 쥐고 흔들어서
영구집권하려는 시나리오아닌가?
지금 내란재판은 진행되고 있는가?
지금 내란특검은 진행되고 있는가?
내란세력이 하나도 처벌받지 않고 그대로 있고 윤선열은 술이나 마시면서 돈아다니고 있지 않는가?

동료가 또는 직장의 상관이 헛짓거리를 하여
대한민국을 더 혼란으로 빠뜨리는 것은 그 직장 구성원 모두의 책임이므로 법원노조는 내일부터 조희대 출근저지투쟁을 해야한다.
조희대가 출근해야 한 곳은 대법원이 아니라 국힘 여의도당사 아닌가?

1. 5월7일부터는 조희대를 매일 선거때까지 국회로 불러내서 게속 질문을 하고 대답을 끌어내야한다.
2. 선의에 기대거나 신사협정은 없다는 것은 전두환때부터 아닌가?
힘에 의한 평화만 있을 것이고 공문서에 직인날인 된 것아니면 아무말도 믿지 마라. 조희대가 국회에 공문으로 대법원직인이 찍힌 공문서에 선거에 개입하지 않겠다. 이재명재판을 선거전에 안하겠다. 등의 적어서 이 공문서가 국회사무처에 접수되서 국회의장이 공표하기 전까지는 비공식적인 말은 믿지마라. 전화통화가 법적효력인가!
3. 서초동을 지날때마다 법원앞에서 시도때도 없이 경적을 울려서 국민분노를 표시해야한다.
4.대법원 내부 폭로는 언제 나올 것인가?
5.대법원의 구성원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대법관인사를 헌재처럼해야한다.
6.그리고 3심제가 아니라 3+1 으로 법관의 죄는 이해상충이 되지 않게 특별법정해서 다루어지게 해야하고 대법원장정년은 65세로 줄여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05.
12.3 반란의 밤에
국정원에는 홍장원
군에는 곽종근, 비육사3인이
자신의 사적이익보다 체제를 지키려고 항명까지 했다.

5.1사법반란에도 북한같은 1당 독재체제를 법원구성원이 막고 있는지 확인시켜 주려면 내부고발자가 나와야한다.


방해자는 하나씩 제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0416171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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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04

한꺼번에 기적적으로 왕창 잘되는 경우는 대부분 외부에서 뭔가 개입한 경우입니다.

그런 시즌은 지났고 지금은 힘들어도 자력으로 한걸음씩 방해자를 제거하는 마이너스법으로 가야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04.
조희대도 검찰캐비넷이 뒤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판사들도 검찰캐비넷이 무서운가?

아니면 혁명을 원하는가?


사필귀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BNbENDbqdY?si=sNL-MkuEEoQDQE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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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5.04

내란을 진압했다고 모든게 술술 풀린다면 그것도 이상하죠.

내란의 칡덩쿨이 여전히 주렁주렁 달려있는데 말이죠.

사필귀정의 정은 한국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이 서유럽에 있었다면 뭔 몸부림을 쳐도 결국은 극우화로 치닫습니다.

지금 한국의 민주세력이 내란을 제압할 수 있는 이유는

민주세력이 옳아서 그런게 아니라

한국의 주변 상황이 아직은 한국에 그것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뭐든지 술술 풀린다면 더 의심해야 하는 법

오히려 우당탕 비틀비틀거리며 전진하는 게 더 정상입니다.

근데 왜 자꾸 탈모가 오는 지 모르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04.

5.1 사법반란(?) 이후로 저쪽이 오히려 이쪽에 divide and rule을 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조희대가 폭탄 던지고 이 이후에 갈라치기를 시도하고.

이쪽도 하도 이골이 나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5.05.04.

차우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예전에 동렬님도 그런말씀을 한 적이 있는데

일이 잘 술술 풀려나가면 사기당하는 중이라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dksnow   2025.05.04.

https://namu.wiki/w/%ED%94%BC%EB%82%98%EC%8A%A4%ED%85%8C%EB%A6%AC%EB%93%9C


머리는 덜빠지는데, 다만 남성호르몬 감소로....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5.05.
잘못한 건 우리가 아니라 저들입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받아서는 안됩니다. 대법원 희대의 판결도 저들도 몰린 증거. 저렇게 무너져 주면 따박따박 응징해주면 됨.


조희대를 5월7일에 국회 청문회에 세울수 있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3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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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04
윤석열은 친위쿠데타이고
조희대는 친위쿠데타가 아니라
말그대로 반란으로
정권을 뒤집으려는 시도 아닌가?
누가봐도 지금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데
조희대가 미래권력 찬탈을 시도 하는 것 아닌가?

조희대가 하는 행동은 권력찬탈이다.
5월7일에 바로 조희대를 국회로 불러내고
국정조사 특검도 즉시 다해야한다.

조희대가 하는 행동은 권력찬탈이고
조선시대 권력찬탈은 폐가멸족에 연좌제였다.
나라의 구조와 기틀이 조희대로 이해서 무너질 판이다.
국가체제를 무너뜨리는 일로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해야하고
특검처럼 특별법정이 따로 설치되어야한다.

지금 누가 사법부의 판단을 믿을 수 있겠는가?
내란재판소도 지귀연이 아니라 따로 둬야 할 판 아닌가?
이러다가 온 국민이 프랑스 시민혁명의 혁명가 될판이다.

검찰을 못 믿어서 특검도 있는데
판사도 못 믿으니 특별재판소도 있어야 하지 않는가?
특별재판소법도 만들어서 이제는 다 그쪽에서 재판해야 할 판이다.

지금 윤건희대가 러시아, 북한, 중국 권력구조를 열심히 연구 중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04.
윤석열과 친하게 지내면 조직이 폐가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한다.


[펌글] 변호사의 밥벌이를 위협하는 대법원

원문기사 URL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d=2907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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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5.04

이 변호사는 그나마 자기 직업의 미래를 걱정하네요.. 이게 사실 정직한 거죠 

동렬님 말씀대로 청구서가 나중에 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04.
7일부터 14일까지 15일재판이 시작되기전까지
국민은 할 수 있는 분노를 다 대법원에 보여주고
특별재판소를 설립하여
법관들은 이쪽에서 재판을 받게해야한다.
법관이 법관을 재판하는 것은 명백한 이해상충이다.
지금이 아니라 나중에라도 특별재판소법을 생각해봐야한다.

그동안 왜 양승태가 처벌이 안 되었는가?
공수처가 조희대를 수사하더라도 또 법원으로가면
처벌이 되겠는가?
조희대와 대법관들이 여러모로 국민한테 법교육을 시키고
오천만을 시민혁명가로 만들고 있다.


방향성의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PUyywUt_Jc?si=GBuQpJ0PvgLJWF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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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5.04

이 신발이 팔리는 이유를 제대로 말해주는 사람이 없는데

안 신어보고 하는 말이지만


나이키 에어 쿠션 > 방향이 없다

온러닝 튜브 쿠션 > 전후진 방향이 있다


특이해서 잘 팔리는 게 아니라 발바닥 쿠션에 방향성이 있어서

안정감과 에너지 방향 효율이 좋아서 잘 팔리는 거.

카본 플레이트도 비슷한데 말 그대로 플레이트라 

에어 쿠션이 입체인데 비해 판 방향성이 생기는 것


그러면 방향성이 무조건 좋은 거냐?

그렇지 않죠. 테니스처럼 전후좌우로 다양하게 움직일 때는 불리

좌우 방향의 안정성을 포기하고 전후 방향으로 몰빵한 

설계이기 때문에.


사실이지 나이키의 에어 쿠션은 최악인게

아무런 방향성이 없기 때문

그 쓰레기를 신고 다니는 사람은 

하루종일 트렘펄린 위를 걷는 상황일 것

한 몇년 신으면 무릎이 작살난다는 썰이 있음.


https://m.blog.naver.com/vividxenon/222090929573


신발이 단단해야 하는 이유도 비슷한데

그래야 입체가 아니라 판으로 기능하기 때문.



반칙왕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0408460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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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04

독재로 할 것 같으면 정치가 왜 필요하냐?

정치를 없애든지 독재자가 사라지든지. 익숙한 시행착오의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