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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관료들을 국회로 계속 끌어내서 물어봐야한다.
관료들이 우리와 다른 존재라고 느끼는 것은 그들과 국민이 접촉이 없어서이고
국민이 직접 관료들이 하는 행동을 국회에서보면
관료들도 국민과 다름없는 별거 아닌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관료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접촉이 없으면
공부를 잘했다라는 이유로 그들이 대단하게 보일 것이나
계속 접촉하고 그들을 국회에서 TV화면에 계속 노출시키면
관료들에 대한 겁이나 두려움이 사라지고
그들도 국민과 별반 다름 없는 사람임을 알게 될 것이다.
한덕수가 말하는 관료는
책임을 져 본적도 없고
결정을 내려본 본적도 없고
죄를 저질러도 처벌을 받지 않으니
관료들 개인개인이 갈라파고스섬에 갇힌 인간종이라고 실토하는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