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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지만, 어쩌면 그는 ‘적’이 필요했던 게 아닐까..? 그가 국힘을 택한 이유..? 물론 그럴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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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당장 하겠다고 거짓말해놓고 한동훈 떨어뜨리고 당선되자 시간끌고 모르쇠 역할하는 김문수 배신자와
국짐 경선에는 불참해놓고 꽃가마 태워주기만 기다리며 김문수 불쏘시개 취급하는 한덕수 비겁자
배신자와 비겁자가 싸우는 거 구경하는 것도 웃기지만 침대축구하는 김문수와 날로 먹으려는 한덕수
누가 더 문제일까요? 물론 그넘이 그넘이지만. 이 상황에서 그나마 쬐금 제정신이라고 한동훈이 생각되는 건 뭘까?
한동훈은 윤이 미친놈인걸 알고 발을 뺀 걸로 봐서 아주 정신나간 친구는 아닌 것 같음. 물론 정치판에는 안 어울려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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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가 말하는 관료는
책임을 져 본적도 없고
결정을 내려본 본적도 없고
죄를 저질러도 처벌을 받지 않으니
관료들 개인개인이 갈라파고스섬에 갇힌 인간종이라고 실토하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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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관료들을 국회로 계속 끌어내서 물어봐야한다.
관료들이 우리와 다른 존재라고 느끼는 것은 그들과 국민이 접촉이 없어서이고
국민이 직접 관료들이 하는 행동을 국회에서보면
관료들도 국민과 다름없는 별거 아닌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관료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접촉이 없으면
공부를 잘했다라는 이유로 그들이 대단하게 보일 것이나
계속 접촉하고 그들을 국회에서 TV화면에 계속 노출시키면
관료들에 대한 겁이나 두려움이 사라지고
그들도 국민과 별반 다름 없는 사람임을 알게 될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Nwd7ZimBYw
국정원과 정보사OB들이 난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