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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선거운동도 실종되고 후보를 몰아낼 생각만.
뭘 잘할 수도 없고
인기도 없고
표플리스트라는 대중의 마음도 모르지만
권력을 잡고 사익을 추구하며
남한을 북한처럼 만들어서
영구집권하려면
남는 수단과 방법은 반란뿐이어서
잘 할 수 있는 반란만하고 있는가?
지금 국힘이 하는 짓이 반란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들이 내란을 옹호하는 것은
그들이 가장쉬운 권력을 잡는 방법 내란과 반란이기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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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싫어하는 불편한 진실.
본능적으로 정답을 알지만 인간은
다른 모든 가능성을 실험해 보기 전에는 움직이지 않음.
인간은 왼쪽이 막히지 않으면 오른쪽으로 가지 않는 동물.
그것이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
선 채찍 후 당근의 법칙.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동물이 아니라 고통을 회피하는 동물
고통을 경험하게 한 다음 잘하면 보상을 줘야 댕쪽이도 훈련됨.
부자들이 애 낳는 이유는
대부분 남자가 부자이므로 출산은 부부간 권력의 균형을 맞추는 수단.
이건 그야말로 정곡을 찌른듯.
사실 다들 알지만 양성평등 문제로 트집 잡히기 싫어서 말 안함
봉건시대 남자 가부장 1명 대 여자 + 많은 자녀들의 집단 다구리.
아기를 많이 않는 이유는 남자를 조지는 다구리의 힘을 알기 때문.
일본이 아기를 많이 낳는 이유는
집에서 일찍 쫓아내기 때문에 살기가 힘들어서.
15살이면 도쿄로 가출하는게 보통인데
오갸루족 1년 하다보면 애가 만들어져 있어.
먼저 불이익을 주고 나중 당근책을 제시하면 통제됨.
그러나 인간은 일단 다른 모든 가능성을 찾아보고 난 다음
최후의 최후에 몰려야 애를 낳으려 할 것.
나는 별로 걱정하지 않음..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없애는 판에 애는 무슨.
나중에는 명태선생이 이준석까지 단일화 시도할 듯.
법을 어기는 것이 드러나고 사회의 지탄을 받으면
그것을 수정하고 법을 지키는 쪽으로 가야하는 데
저쪽은 더 법을 어기면서
보란듯이 법 좀 어기면 어때로 나오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