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절대 말하지 않는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jaimasih/22085150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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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22

카스트가 왜 생겼느냐는 플러스 관점을 버리고 

왜 망하지 않았느냐 하는 마이너스 관점을 얻어야 합니다.


백인 지배계급 아리안족과 원주민 드라비다족 사이의 아이큐 차이가 본질입니다.

지금은 흑인 아리안족도 있지만 이건 피가 섞여서 그런 것이고


백인 불가촉천민이 있는가? 백인 수드라 계급은 있을듯.

아이큐 차이로 통치가 힘들어지자 꼼수를 쓴게 먹힌 거.


르완다의 비극, 후투족과 투치족의 차이.

벨기에인들이 투치족을 중간계급으로 부리고 후투족을 차별했습니다.


네덜란드 상인들은 동남아에서 중국인을 중간계급으로 부리며 회계를 맡겼습니다.

벨기에인들이 차별 의도로 투치족을 우대했을까요? 천만에. 그냥 하다보니 그렇게 된 거.


아이큐 차이.. 최고 110 최저 40.. 물론 후투족 중에도 천재가 있습니다.

투치족 중에도 지능이 떨어지는 자가 있고. 그러나 보통 편한대로 합니다.


틀린 생각.. 후투족과  투치족을 갈라치기 하기 위하여 벨기에인들이 투치족을 우대하고 후투족을 차별했다.

구조 진실.. 어른들의 불편한 사정이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6.22.

77.jpg

르완다 아이큐 81, 주변 케냐는 71, 콩고는 66.. 이집트 81.. 

르완다와 거의 유사한 부룬디도 71인데 르완다만 지능이 높은 이유는?


사실 르완다에 투치족이 많지도 않음.

교육 효과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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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cintamani   2025.06.22.
왜 생겼는가는 플러스, 왜 망하지 않았는가는 마이너스 관점이군요


독재자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210300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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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6.22

미국에서 트럼프 찬양법이 발의되어 지폐에 넣자고 난리군요



정청래 대표는 부적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216320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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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22

당내에서는 야당이 더 유리합니다.

당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스피커가 필요한데


당대표가 되면 우상호처럼 수박이라는 말 쓰지마라 이러다가 왕수박 되는 수 있음

당대표는 당원들이 나대지 못하게 주저앉히는 역할인데 그 역할은 대선후보나 할 수 있는 것.


1. 정청래가 대통령 되고 싶다면 당대표 해야 한다. - 근데 지금은 5년이나 남아서 이른데?

2. 당대표는 외연확장이 가능하게 무난한 얼굴마담이 필요하다. - 무난하게 수박질 하다가 망한 김한길

3. 당원의 입장을 대변할 스피커는 당내에서 야당이라야 한다. - 당원 입지 축소될 위험 상존

4. 과거 정동영 김근태의 권력투쟁처럼 되면 피곤해짐. - 대선후보를 노리면 야심을 숨겨야.



이란 공격전 핵물질 이동시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50622n1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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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6.22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군요.



인도 파키스탄 갈등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6221639084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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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6.22

인도가 또 사고치내



앞으로 검찰행동 추측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v35WzwjR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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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6.22

https://www.yna.co.kr/view/AKR20191223163600004 

문재인정부때 검찰은 문재인이 순방도중에 조국수사를 했으므로

김건희는 언론에 흘리면서 수사하는 척을 해도 김민석 수사를 바로 배당하는 것은

조국을 수사해본 경험을 살려서 반란 아니면 전쟁을 시도하는 것 일 수 있다.

김민석수사를 배당해 놓고 이재명이 해외순방을 가면

살아있는 권력에 수사한다고 하면서 총리실을 압수수색할 가능성도 있고

법무부장관을 임명하면 개혁을 저지하기위해서 나설 수도 있다고 추측해본다.

김민석 수사배당은 미래에 검찰이 취할 행동을 위한 빌드업으로 보인다.


새로운 민주당정부가 시작되었어도 심우정이 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검찰을 가까이서 보는 국회의원과 다르게 

검찰과 멀리 떨어진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심우정의 힘은 아직 살아있는 것으로 보이며

민주당이 설정한 검찰개혁 유예기간까지 계속 괴롭힐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검찰개혁법을 만들고 유예기간이 꼭 1년이어야하는지 궁금하다.


지금 검찰의 행동은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조국수사처럼 하면 또 다시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지 상상해본다.


지금 맨 앞에서 검찰의 상황을 김경호변호사와 이병철변호사가 정확히 보고 있는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6.22.

문재인정부때 검찰은 문재인이 순방도중에 조국수사를 했으므로

김건희는 언론에 흘리면서 수사하는 척을 해도 김민석 수사를 바로 배당하는 것은

조국을 수사해본 경험을 살려서 반란 아니면 전쟁을 시도하는 것 일 수 있다.

김민석수사를 배당해 놓고 이재명이 해외순방을 가면

살아있는 권력에 수사한다고 하면서 총리실을 압수수색할 가능성도 있고

법무부장관을 임명하면 개혁을 저지하기위해서 나설 수도 있다고 추측해본다.

김민석 수사배당은 미래에 검찰이 취할 행동을 위한 빌드업으로 보인다.


새로운 민주당정부가 시작되었어도 심우정이 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검찰을 가까이서 보는 국회의원과 다르게 

검찰과 멀리 떨어진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심우정의 힘은 아직 살아있는 것으로 보이며

민주당이 설정한 검찰개혁 유예기간까지 계속 괴롭힐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검찰개혁법을 만들고 유예기간이 꼭 1년이어야하는지 궁금하다.


지금 검찰의 행동은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조국수사처럼 하면 또 다시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지 상상해본다.


지금 맨 앞에서 검찰의 상황을 김경호변호사와 이병철변호사가 정확히 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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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연구소는 노는 데가 아니고 연구하는 곳입니다.

외부인의 시선에 이곳이 이상한 사람만 모이는 곳으로 비쳐지면 안 좋지요.


좀 초등학교 졸업자 정도의 상식이 통하는 글을 써주시든가.. 아니면 노력이라도 해주기 바랍니다.

저는 원래 사람이 절대 안 변한다는 주의자인데.. 충고해봤자 어차피 쇠 귀에 경 읽기가 되겠지만


본인의 글도 한번쯤 읽어보고.. 글을 이렇게 쓰면 읽는 사람 열받는다는 정도는 알아주시길.

모든 문장 끝에 물음표 붙이는 습관은 아주 나쁜 건데.. 초등학생도 그렇게 안 씁니다.


그 부분이 시정되는 거 같아서 이왕 고치는 김에 확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것일수 있다, 추측해본다, 보인다, 모르겠지만, 긍금하다, 상상해본다. 최악입니다.


글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서 이런 표현을 어쩌다가 한 번쯤 쓸 수는 있는데 

모든 문장이 그런 식으로 끝난다면 이건 독자에 대한 조롱입니다.


있는 것 같다.. 이것도 안좋은데 자신감 없이 .. 똑부러지게 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고

뭐든 그런거 같다고 말하는게 요즘 중고딩들이 자신감 부족을 반영한다는 말이 


무려 30년 전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40년이 지났을 수도 있고요.

더 한심하게 보인다, 긍금하다, 상상해본다, 추측해본다.. 이게 뭔 망신입니까?


정상적인 사고능력을 가진 보통사람은 글을 이렇게 쓰면 읽으면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제가 주변사람에게 물어봤는데 저만 열받는게 아니더군요.


스마일님의 글은 원래 안읽는데 어쩌다 보면 전부 열받게 써놨어요.

왜 이렇게 쓸까? 스트레스 받아서 제 글까지 험해진다는 느낌.


그 외에도 잘못된 부분이 매우 많지만 원래 안고쳐질 것이라고 생각되고

뭐 게시판 답글을 명문으로 써야 하는건 아니지만 


자주 쓰는 분이라면 나쁜 버릇은 고쳐야 합니다.

애매하게 말끝을 흐리는 글쓰기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없으면 쓰지 마시고 자신있으면 자기 의견과 주장을 단호하게 써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두괄식으로 압축해서 뭔 말인지 한 눈에 알아보게 써주시길.


굳이 말씀드리면 생각을 한 다음에 정리된 글을 써야 하는데 

생각하는 과정을 그대로 글로 옮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살인중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210550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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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22

그냥 사람을 많이 죽이고 싶었던 것입니다.

왜? 호르몬이 고갈되어서. 역치가 작동한 거.



심상치 않은 k-pop 데몬헌터스 흥행 추이

원문기사 URL :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248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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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6.22

애니메이션인데 넷플릭스 추이가 심상치 않습니다. 뭔가 한국 문화가 세상에 먹어주는 듯

내용이 좀 특이한게 케이팝 아이돌이 유령을 퇴치한다는 건데, 의외로 국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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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주진우 겐트대 석사과정 의혹

원문기사 URL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id=257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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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6.22

원래 켄트대인데 겐트대로 바뀌었고, 의혹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잘 걸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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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윤두창 따라하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cnn.com/world/live-news/isra...6nb6s6r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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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6.22

타 사이트에서 인용된 글 원본을 퍼왔습니다.

미국도 정보위가 있는데, 민주당 의원들은 폭격 사실을 보고 받지 못했고, 공화당은 보고를 받았다고.

다음은 계엄령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6.22.

미국은 의회의 승인 없이 전쟁을 할 수 있나? 외환죄로 사형에 처해야 할듯.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민주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이란에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16일)


미국 민주당이 한 발 늦었네요.



정청래의 뻘짓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209303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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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22

당대표해서 당원들에게 어떤 이득이 있냐? 

늘 하는 말이지만 영화인이 문화부장관 되면? 영화시장 개방


노조 출신이 노동부 장관 되면? .. 노동자에게 불리한 법안 통과.

한 자리 던져주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먹고 떨어져라 이거지.


당원들에게 인기있는 사람이 당대표 되면 당원은 침묵을 강요당하는 거.

지금 당대표 하는건 대선후보 나오는 목적 외에 이득이 없음.


대통령 하려고 당대표 나온다면 말은 되는데 그 전에 입조심부터 하는게 수순.

진짜 대통령 하려면 강성 당원, 지지자들과 거리를 두는게 정답.



악착같은 한겨레의 민주당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209412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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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22

윤비어천가 부르던 성한용 악당 입이 살았다고 아직 떠들고 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6.22.

[성한용 칼럼] “윤 대통령은 우리 시대의 십자가다”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의 십자가니까 메고 가자. 절대 헌정 중단을 해서는 안 된다’.. 윤석열이 예수라고 주장한용. 


절대 헌정 중단을 해서는 안된다.. 사실상 탄핵 절대반대. 이런 새뀌가 인간입니까? 이 자의 모든 글은 국힘 까는 척 하면서 민주당 발목잡기. 




죽어가는 지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20503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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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22

좋은 소식은 어디에도 없구나.



윤이 없앤 여야 회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207214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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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22

굥적이 나라를 많이 망쳤습니다.



추락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207280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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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22

이게 다 이찍들 때문이다. 



미국 이란 공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208580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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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22

결국 세계대전이 터졌군.



도마뱀의 발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EejivHRIbE?si=oSr9oo5A2EwD7k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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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6.22

또봐도 또재밌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아침별   2025.06.22.

도롱뇽



강성용 교수가 말하는 카스트 제도의 진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J76YY3H8nVU?si=sy1NadWB1dm48X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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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6.21

관련 동렬님의 글 https://gujoron.com/xe/375420

사실 카스트 제도에 대한 동렬님의 글이 이해가 잘 안 갔는데 특히 다음 구절

[지리적으로 격리되어 있지 않으면서도 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것이 카스트의 원인이라고 봅니다. 각자 자기 우물을 지켜야 하니까.]

강성용 교수는 원래 카스트가 있기는 했는데 원래 수직적인 개념의 계급은 아니라고 합니다.

영국놈들이 호구조사할때 글자를 아는 브라만 계급한테 물어보니 그 브라만 계급이 왕보다 높다고 생구라 친거라고.

바르나와 자띠가 사실상 핵심이라고...

강성용 교수는 카스트의 본질을 신분 차별이 아니라 사회적 교환과 직업 공동체의 세습적 분화로 보고, 

그 기원과 실체를 지역과 직업에 기반한 공동체적 맥락에서 유래되었다고 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6.22.

내용이 길어서 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교수들 말은 절대 믿어서는 안 됩니다.

직업이 교수인데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교수는 직업상 구조적으로 거짓말이 강제된다는 말입니다.

진실을 말하면 업계에서 생매장 됩니다. 

카스트 같은 제도가 어느날 한 순간에 한 사람에 의해서 탄생할 수는 당연히 없고

복잡한 과정을 거치기 마련인데 

보통이라면 하층민이 쳐들어와서 정복하고 카스트를 폐지하겠지요.

왜 인도는 카스트가 사라지지 않고 살아남았나에 방점을 찍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골품제도 같은 것은 어느 나라나 다 있는 것이고

유럽도 왕, 귀족, 사제, 기사, 평민, 농노 계급이 있었습니다.

어느 나라나 다 있는 계급제도가 인도만 없을 리는 없잖아요. 

중요한 것은 카스트가 처음 희미했는데 갈수록 강화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카스트의 본질은 신분차별이 맞고 차별에 대한 수요가 있으므로 차별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한국도 남녀차별이 조선 후기에 성행했고 극성기는 일제강점기 혹은 지금입니다.

조선 초중기만 해도 차별이 극심하지 않았는데 글자를 배우면서 점점 심해진 겁니다. 

불교도 원래 계율이 몇 개 없었는데 수백개로 늘어났고.

닫힌사회에 이런 차별은 점점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반 상놈 차별도 비교적 근래에 생긴건데 원래 양반이라는 제도가 없었습니다.

양반은 문반 무반인데 즉 양반을 가리키는 공식적인 이름이 없습니다.

어쩌다 생긴 관습이고 양반이 생긴 것은 양반 숫자가 늘어나서 정체성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카스트는 백인과 흑인(원주민)의 피부색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며

지금은 피가 섞였는데다 남인도의 검은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어서 역전되었는데

지금 흑인 바라문이 있다고 해서 카스트가 피부색이 아니라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피부색이 맞는데 우여곡절 끝에 그렇게 된 거지요.

흑인 왕이 내가 왕인데 니까짓게 어쩔거냐 하면 카스트를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카스트 제도가 진화한 겁니다.

본질은 인간의 차별본능이고 그 차별을 깨는 것은 산업의 혁신인데

인도는 지정학적 구조상 차별을 깨는 전쟁이나 외부영향이 없었던 것입니다.

한국도 노비제도가 오래 살아남은 것을 보면 남 이야기 할 형편이 아닙니다.

인도와 한국의 공통점.. 지리적 장벽으로 막힌 반도형태.

악습은 수요가 있으므로 당연히 발생하는 것이며

악습을 깨는 것은 경쟁인데 인도나 한반도나 지리적 이유로 경쟁이 충분하지 않음.

동유럽에서 농노제도가 오래 살아남은 것도 같은 이치.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도 그렇고.

피부가 검은 남인도의 왕들이 카스트를 폐지했어야 했는데

나도 크샤트리아다 하고 슬그머니 뭉개고 넘어간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세계 아이큐 지도를 보면 아하 그렇구나 하고 납득하게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6.22.

daily_picdump_4961_640_44.jpg

대학교수가 진실을 말하면 밥그릇을 떼이는 이유.

인도의 아이큐는 75인데 인도유럽어족(아리안족)은 원래 백인입니다.

인도인 아이큐가 원래 100인데 평균 아이큐가 75라는 것은 그 중에 누가 60이라는 말이지요.

평균 아이큐를 깎아먹은 집단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차별하는 겁니다.

쟈티가 어떻고 하지만 이미 발생한 차별을 공고하게 다지는 시스템이고 그건 나중에 추가된 겁니다.

아이큐 100과 60이 같은 지역에서 공존하면 당연히 그런 일이 생기는 겁니다.

인도 평균 지능이 리비아보다 낮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아이큐가 40인 나라도 있습니다. 

국가가 유지된다는게 신기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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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cintamani   2025.06.22.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란 이스라엘 전쟁으로 똥줄타는 중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ECJsX851-8?si=F8Kyrqz7gmLuYN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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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6.21

중국이 어떻게든 이란 살리기에 나설 듯 합니다. 



알파고 시나가 말하는 이란 이슬람 혁명의 진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yaI0mskHlI?si=fxt1hmgb36bchH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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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6.21

팔레비 국왕이 어마어마하게 삽질을 했었고, 호메이니는 외국에서 지갑을 주웠는데

결정적으로 이란 미국대사관 인질 납치로 미국이 이라크를 사주해서 이란 이라크 전쟁을 터트렷는데

하필 이때 이란내 공산주의자 및 온건 이슬람도 한꺼번에 숙청이 되면서 이란이 신정국가가 되었다고.

좌우지간 미국 놈들은 뭘해도 삽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