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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의 거실.. 일본풍 젠 스타일.. 선비 스타일을 가르쳐주려 했는데.
젠 스타일은 격조가 있지만 어둡고 답답함. 어둠 속에서 자객을 기다리는 사무라이 모습.
선비는 책을 읽어야 하므로 실내가 밝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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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연구자와 대화를 나눠본 경험에 의하면
미국기준으로 연구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구성이 한국과 차이가 있는데
미국에서는 로직전문가(코딩 안 됨)가 코딩 전문가(로직 안 됨)와 함께 참여하고 교수가 뒤에서 받쳐주는데
한국에서는 코딩 전문가(코딩이 되고 로직도 살짝)만 우르르 참여하고 교수가 뒤에서 받쳐주는 방식임다.
즉, 한국은 목수가 설계와 시공을 모두 하는 느낌이고
미국은 건축가가 설계하고 목수가 시공하는 느낌임다.
훌륭한 목수는 설계도 없이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만 딱 경복궁이 한계.
부르즈할리파를 지으려면 건축가가 필요하죠.
아, 요새는 좀 바뀌었습니다. 건축가가 설계하면 시공은 언어모델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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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에는 홍장원
군에는 곽종근, 비육사3인이
자신의 사적이익보다 체제를 지키려고 항명까지 했다.
5.1사법반란에도 북한같은 1당 독재체제를 법원구성원이 막고 있는지 확인시켜 주려면 내부고발자가 나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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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사법반란(?) 이후로 저쪽이 오히려 이쪽에 divide and rule을 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조희대가 폭탄 던지고 이 이후에 갈라치기를 시도하고.
이쪽도 하도 이골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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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예전에 동렬님도 그런말씀을 한 적이 있는데
일이 잘 술술 풀려나가면 사기당하는 중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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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D%94%BC%EB%82%98%EC%8A%A4%ED%85%8C%EB%A6%AC%EB%93%9C
머리는 덜빠지는데, 다만 남성호르몬 감소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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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할 수 있는 분노를 다 대법원에 보여주고
특별재판소를 설립하여
법관들은 이쪽에서 재판을 받게해야한다.
법관이 법관을 재판하는 것은 명백한 이해상충이다.
지금이 아니라 나중에라도 특별재판소법을 생각해봐야한다.
그동안 왜 양승태가 처벌이 안 되었는가?
공수처가 조희대를 수사하더라도 또 법원으로가면
처벌이 되겠는가?
조희대와 대법관들이 여러모로 국민한테 법교육을 시키고
오천만을 시민혁명가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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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의석수 않다고 민주당에 좋은 쪽으로
개헌한다고 하겠는가?
저들은 다시 영구집권시나리오를 가동하고 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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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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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짓을 해도 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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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는 전과7범이라고는 말이 있던데....
검찰에 캐비넷이 있는가 없는가?
김문수는 언제까지 버틸 수 있는가?
김문수 장관청문회때 비리가 있었는가? 없었는가?
지금 민정수석은 어떤 지시를 내릴 것인가?
심우정과 통화하고 있겠지?
이준석은 이미 검찰에 캐비넷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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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말이 다 있는 데
저쪽은 한덕수가 대통령이 된다고 꼭 믿고 있다는 데
2월부터 출마준비를 한다는 말이 있지 않았던가?
북한식 투표를 원하는가?
선거에 1명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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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가 되든 김문수가 되든
다시 저쪽으로 정권연장되면
조희대가 저쪽에 반란면허권을 주고
법원에 증언한 비육사3인방을 비롯해서 이들은 처단 당할 것이고
민주당의원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고
남한 또한 북한 처럼 될 것이다.
벌써 민주당후보를 제거하려는 것이 러시아, 중국, 북한식 선거방식 아닌가?
노상원수첩인가 어딘가에도 위 3나라의 선거방식을 연구했다라는 문구 있었던 것 같은데......
한덕수출마는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이고
조희대가 한덕수한테 반란면허권을 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지 않는가?
조희대가 원하는 것은 헌재가 가까스로 막은
반란면허권을 대법원이 한덕수에 주고
상시 군사반란이 가능한 나라를 만들고 그 다음은 영구집권일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조희대가 민주당 후보를 제거하려고 하는 것은
윤건희 영구집권시나리오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 아닌가?
조희대가 한덕수한테 군산반란면허권을 찾아주려고 정치에 뛰어든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12.3반란의 밤에 일어난 일이 조희대때문에 다시 구체적이고 실체적인 일로
일어날 가능성을 만들고 있지 않는가?
윤건희 아직 영구집권시나리오를 포기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이재명이 출신이 싫은 것도 싫지만
윤건희가 감옥가지 않는 방법은 영구집권말고 뭐가 있는가?
요새 박성재 기가 살아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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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이 좀 해주라에 이어서 한덕수 좀 해주라가 나오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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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과 민정수석은 윤석열을 돕고 있겠지?
이들이 계속 검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장제원케이스를 보면
국힘은 불임정당이고 이미 후보를 키울 생각도 없어보이고
검찰이 국힘의원드을 캐비넷으로 흔든다면
자당 후보를 낼 수 있을까?
이준석도 카메라앞에서만 큰소리를 치고
실제로는 어떻게 했는가?
또 윤석열도 밖에서 데리고 왔기 때문에
국힘은 한덕수를 후보로 내세울 수도 있다.
이번선거는 반라을 일으킨 윤석열과 김건희가 다시 출마하는 것이고
이들은 합리적이나 근거나 논리데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자신들이 승리한다고 보지 않을까?
검찰이 뒤에서 움직이면
국힘도 꼼짝 못하는 것 아닌가?
제 경험으로 말하면
세상은 넓고 천재는 많은데 천재는 레토릭이 안됩니다.
안철수도 말을 버벅대는 것을 보면 이과 애들은 하여간.
못 알아듣는다고 짜증만 냄. 이과 천재가 신경질을 내면 알아듣는척 해야 평화로움.
한국은 바닥이 좁은데다 선후배 학벌 지연 이런게 더 의사소통을 방해함.
스티브 잡스가 천재인 이유는 워즈니악 말을 알아들었기 때문.
유나 바머 시어도어 카진스키가 테러범이 된 이유는
아무도 자기 말을 못 알아들으니 화가 나서. 그리고리 페렐만도 같고.
시어도어 카진스키는 젊은 나이에 일찍 대학교수가 되었는데
학생들이 아무도 카진스키 말을 이해 못해서 사표 쓰고 나갔다는 거. 페렐만도 비슷하고.
중 2때 수학교사는 여교사인데 학생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고 혼자 씨부리다가 나갔음.
학생이 학급에 60명인데 교사를 주목하는 학생은 3명, 나머지는 잤음.
문과생은 그래도 눈을 마주치는데 이과생은 원래 눈을 마주치지 않는구나.
이국종도 보면 혼자 씨부리고 혼자 화 내고 탈조선 운운 개소리.
탈조선 타령을 하는 이유는 대화가 안 통해서 화가 나서 그러는 거.
문과 출신 공무원들을 차분하게 설득하기에는 레토릭이 안 되는 거.
결론.. 미국이나 유태인이나 좀 되는 나라는 이과와 문과를 연결하는 잡스뇌가 있다는 거.
잡스는 철학과에 입학하고 동양철학에 관심이 있는 걸로 봐서 문과 이과 통합뇌가 있음.
잡스는 일본 선종에 심취하여 중이 되었던 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