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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이영돈 이수정..
테레비에 얼굴 팔아 돈 버는 자들,
이름 팔아 금뺏지 따려는 자들 조심해야 합니다.
공적 자산의 사유화 행동
방송출연자는 일체의 상업행동을 하면 안 됩니다.
개그맨들 국밥집 하는 것도 욕을 먹어야 합니다.
연예인 식당은 절대로 안가기 운동을 벌여야 합니다.
가수들 대학축제 돈벌이 가는 것도 금지시켜야 합니다.
공사구분이 안 되는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만화가와 연예인 중에 연예인을 하겠다는 자는 말종입니다.
돈이면 다된다 하면 그게 조영남이지 사람입니까?
기안84, 주호민같은 쓰레기들이 너무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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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세력이 이재명을 죽이려는 순간
등골이 서늘하여 뒤를 돌아보니
5,000만이 노려보고 있는 걸 발견.
근데 그 뒤에 뒤에 80억의 그림자가 어른거려.
푸틴, 두테르테, 김정은은 태연하게 정적을 죽이던데?
그럼 거기 가서 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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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잘 안 보니, 뭔 일인가 했네요. 아래는 지피티가 정리해 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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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의힘 내부에서 김문수 대선 후보의 제명 가능성이 거론되는 이유는, 무소속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 지연으로 당내 갈등이 고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단일화 협상 지연과 당내 압박
김문수 후보는 국민의힘 공식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지만, 당 지도부는 범보수 진영의 승리를 위해 무소속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 후보는 단일화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단일화 시점과 방식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당내에서는 "단일화 약속을 지켜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으며, 일부 의원들은 김 후보의 제명까지 언급하며 압박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의 입장
김문수 후보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단일화는 필요하지만, 졸속으로 진행되어서는 안 된다"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덕수 후보에 대해 "당비 1,000원도 낸 적 없는 분"이라며 국민의힘 후보로서의 정통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국민의힘은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단일화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며, 김문수 후보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 후보가 단일화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경우, 당 지도부는 제명 등 강경 조치를 검토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6월 3일 대선을 앞두고 보수 진영의 단일화 여부와 그 과정에서의 당내 갈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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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캐비넷을 들고.
저쪽은 최강의 탐이라고 생각할 듯.
검찰, 사법, 경찰, 언론 + 국힘 이라고
해방후 최강의 팀이라고 생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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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있는 소수가
힘이 없는 다수를 지배하는 것은 당연한 물리학입니다.
소수가 다수를 지배해야 비용이 적게 들지
다수가 소수를 지배한다면? 비용은 누가 대고?
왕 하나가 백만 국민을 지배한다. - 봉건제도 정착 성공
왕 백만 명이 국민 한 명을 지배한다. - 왕이 백만 명이면 비용은 누가 대고?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게 자연의 법칙과 맞습니다.
가정도 가장 한 명이 식구 다수를 지배하는 것.
학생 한 명에 교사가 백명? 이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이런 말이 나왔는가 하면 신기술 덕분입니다.
신기술이 등장하면
그 신기술이 구성원 모두에게 보급되어야 합니다.
교사 한 명만 총을 쏠줄 알고 학생은 총을 쏠줄 모른다.. 패배
모든 학생이 총을 쏠 수 있다.. 승리
무슨 말인가 하면 집단의 방향전환은 다수가 결정하고
이미 결정된 것을 집행할 때는 소수가 결정한다는 말입니다.
적과 싸우자.. 다수가 결정. 아네테와 스파르타가 전쟁을 한다면.
어떻게 싸우자.. 소수 지휘관이 밀실에서 결정
근데 중공군은 모든 병사에게 전술을 알려주고 집결지를 알려줘서
미군이 중공군 포로를 심문하니 군사기밀을 술술 털어놓음.
근데 간첩이라고 보고 중공군 병사의 진술을 안믿어서 맥아더 멸망.
졸병이 기밀을 어떻게 알아. 너는 공산당을 믿냐? 저거 다 거짓말이야. 나중 알고보니 진짜였음
공산주의는 다수 졸병이 결정하므로 모든 병사가 전술을 다 알고 있음.
결국 리지웨이한테 털린 이유.
리지웨이가 알아낸 것.. 중공군의 공세는 절대 한 달을 넘기지 않는다.
한달 되면 재편성, 재집결, 재보급, 재토론, 재결정.. 모든 것을 재검토. 이짓거리 하다가 멸망.
소수의 지배 - 발전이 정체된 죽은 사회.. 봉건사회
다수의 지배 - 날로 신기술이 보급되어 국민이 재교육 되는 사회.. 선을 넘으면 공산당 짓으로 멸망.
다수가 지배한다는 것은 국민이 재교육된다는 말인데 교육해야 할 그 무엇이 있는가?
좌파들은 페미교육, 비건교육, PC교육 따위로 억지 재교육을 하려다가 멸망.
재교육 성공사례 ..
인터넷 재교육, 컴맹은 깨갱.. 김대중 노무현.. 미디어가 권력이다. 알겠냐?
스마트폰 재교육.. 문재인. 초연결 사회로 간다. 알겠냐?
인공지능 재교육.. 이재명. 기본사회로 간다. 알겠냐?
하여간 인간들은 교육을 좀 받아야 됩니다.
그걸 듣기 좋게 다수의 지배라고 립 서비스 해주는 거지요.
모두가 싫어하는 불편한 진실.
본능적으로 정답을 알지만 인간은
다른 모든 가능성을 실험해 보기 전에는 움직이지 않음.
인간은 왼쪽이 막히지 않으면 오른쪽으로 가지 않는 동물.
그것이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
선 채찍 후 당근의 법칙.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동물이 아니라 고통을 회피하는 동물
고통을 경험하게 한 다음 잘하면 보상을 줘야 댕쪽이도 훈련됨.
부자들이 애 낳는 이유는
대부분 남자가 부자이므로 출산은 부부간 권력의 균형을 맞추는 수단.
이건 그야말로 정곡을 찌른듯.
사실 다들 알지만 양성평등 문제로 트집 잡히기 싫어서 말 안함
봉건시대 남자 가부장 1명 대 여자 + 많은 자녀들의 집단 다구리.
아기를 많이 않는 이유는 남자를 조지는 다구리의 힘을 알기 때문.
일본이 아기를 많이 낳는 이유는
집에서 일찍 쫓아내기 때문에 살기가 힘들어서.
15살이면 도쿄로 가출하는게 보통인데
오갸루족 1년 하다보면 애가 만들어져 있어.
먼저 불이익을 주고 나중 당근책을 제시하면 통제됨.
그러나 인간은 일단 다른 모든 가능성을 찾아보고 난 다음
최후의 최후에 몰려야 애를 낳으려 할 것.
나는 별로 걱정하지 않음..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없애는 판에 애는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