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인트:9825point (43%), 레벨:10/30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악마도 이렇게 하진 않는다.

![포인트:8620point (77%), 레벨:9/30 [레벨:9]](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1176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기득권들은 밑바닥에서 올라온 이재명이 싫은 것입니다.
귀한집안에서 태어나서 아무런 고생없이 귀하게 커야 대선후보자격이 되는 데
이재명처럼 밑바닥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것이 싫은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저들은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켜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자신들의 기득권을 내려놓는 것은 하늘이 두쪽 나는 일일 것 입니다.
저들이 가지고 있는 선민의식을 포기할까요?
지금 겨우 윤석열 하나 대통령에서 내려온 것 일뿐
지금 바뀐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저쪽이 더 날뛰고 있습니다.
국힘후보들이 또는 한덕수가 아무렇게나 행동하는 것은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뒤에서 언론들이 그들을 받쳐주어서
다시 대통령이 된다는 윤석열시즌2를 노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쪽의 가치관과 생각데로 저쪽을 재단하면 언제나 틀립니다.
한동훈이 저러는 것도
어차피 기득권과 언론은 한편으로
적당히 후보형상만 갖추어주면 적당히 사람모습만 해주면
나머지는 언론이 다 백업해준다는 자신감 아니겠습니까?
지금 저쪽은 사람만 모습만 남고 사람모습안에 담아진 내용은 없지만
그 내용은 조중동이 채워줄 것이라고
또 온갖기득권들이 윤석열처럼 자신들을 밀어주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포인트:763807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미국의 몰락은 정치인이 막을 수 없습니다.
탈노동, 탈고용은 세계적인 변화의 흐름입니다.
미국은 전통적인 노동과 다른 서비스업으로 밥 먹는 나라입니다.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물론 해결하겠다고 사기는 칠 수 있지요.
바이든은 중국과 친하게 지내며 물가를 잡았어야 했습니다.
멍청한 넘들이 공화당 찍는 것도 맞고
멍청한 것들을 멍청한 것들이라고 놀리다가 선거 지는 것도 맞고
멍청한 것들에게 아부해서 한번 선거는 이길 수 있을지 몰라도
나라를 살릴 수는 없기 때문에 공화당도 결국 정권 뺏기는 것이 맞습니다.
정권교체만 반복되고 리더십은 실종되고 국가는 혼란에 빠지는 거지요.
과거 프랑스가 그랬는데 보불전쟁에 독일에 진 현실을 인정하기 싫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지요.
거짓 .. 프랑스는 이상적인 공화정을 추구하다가 무능한 정치인에 의해 혼란이 반복되었다.
진실 .. 독일과 보불전쟁과 이차대전에 지고 망조가 들어서 이후 쭉 망했다.
미국도 앞으로 계속 혼란하겠지만 중국에 졌다는 본질을 인정하지 않고 허세만 피우면
프랑스 3공화국말기와 4공화국의 암흑기를 따라가게 됩니다.
나폴레옹 시대의 영광을 추억하며 폼만 잡다가 식민지 뺏기고 거지가 되는 거.
왜 갈팡질팡인가? 전쟁에 졌다는 본질을 인정하지 않고 식민지에 집착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사는 길은 패배를 인정하는 것 뿐입니다.
중국과 친하게 지내지 않으면 몰락은 피할 수 없습니다.
왜? 패배를 구실로 내부에서 계속 흔들어대고 발목잡기를 시전하니까.
공화당과 민주당이 교대로 이게 다 니탓이다를 시전합니다.
프랑스 제3공화정 후반기의 역사는 급진당 내부 계파의 성향에 따라 1920~1924년 우파 세력과 연정, 1924~1926년 좌파 세력과 연정, 1926~1932년 우, 1932~1934년 좌를 거쳤다가 1934~1936년 다시 우, 1936~1938년의 좌를 지나서 최종적으로 1938~1940년에는 중도파가 득세하는 등 뚜렷한 정치 비전 없이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인다.
4공화국은 12년 동안 총 21명의 총리가 재임하는 등 심각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포인트:763807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반칙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해집니다.
남들이 자기처럼 반칙을 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만 강남에 모여 살기 때문에.
불안해서 뭐라도 해야 하는데
좋은 일을 할 수 없으므로 나쁜 일을 하게 됩니다.

![포인트:50059point (57%), 레벨:23/30 [레벨:23]](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3.gif)
서울대 출신들이 요절하는 경향이 좀 강하다고
나름 이유가 있었던 것.
물론 약먹어서 요절하는 것 같지는 않고
용쓰다가 요절하는듯.
슈카라는 놈도 방송 내내 레드불(고카페인 음료)을 마셔대는 걸 보면
왜 그런지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죠.

![포인트:1176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틈만 생기면 바로 헛짓을 한다.
이재명 생일에 소환통보는 누가했고
민주당 대선후보를 뽑는데 누가 대법원으로
이재명사건을 올려서 기자들이 기사를 쓰게하는가?
한덕수최상목은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겆을
풀 행동은 없고 지금 미국가서 뭐하는가?
책임감 없는 관료들이 뭘 잘할 수 있는가?
내란을 일으켜서 올라간 미국블랙리스트는 풀 생각을 하지않고 무엇을 하는가? 내란내각부총리가 미국 갔으면 다른 것 하지말고 블랙리스트나 풀고와라.
거기다가 금융당국은 서울집값을 100억은 만들고 싶은지
해괴한 DSR을 우회하는 신종대출을 만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지금은 기득권들이 총력전아닌가?
이재명 당선을 방해하거나 당선되더라도
정책으로 이재명을 옭아매려고 하지 않는가?
악은 잠들지 않는다.
틈만 나면 비집고 나온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기재부.
선출직이 개혁을 하는 것이지
기재부 스스로가 선출된 권력이라고 착각을 하는가?
윤석열이 관료에서 바로 대통령인 된 뒤로
관료들이 자신들이 선출된 권력인줄 알고 다들 착각을 하고 있지 않는가?
지금 뭘 하겠다고 나서는 차관급이상은
윤석열한테 비화폰을 받은 그림자조직이 아닌지 의심해봐야한다.
이 시국에 적극적으로 일을 하겠다라는 것은
내란내각이 국힘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제3의 내란행동인가?
범인은 가만히 있던가?
윤건희가 지금 가만히 있을 거라고 누가 생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