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 뒤로 이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바보로 알고 참.

초기 무력감과 어지럼증을 느꼈을 때부터 마스크를 쓰기를 생활화 하는게 정답입니다.

검사가 제일 나빠

당연한거 아니냐. 사공 이야기를 꼭 꺼내야 하냐?
국가적 사태이므로 국가기관 하나가 주도적으로 나서야지.
이럴 땐 지방자치 아니라고.

지방에서 중앙에 특이사항 보고하면

중앙이 일괄정리해서 발표하는게 맞지.

전염병 관련 문제 생겼을 때 지자체가 책임질 수 있남?

못하면 가만있어야지.

인류를 애먹이지 말고 기회가 왔을 때 물러나는게 정답입니다.

별미의 커피맛도~

마스크 160만장은 중국 유학생들이 자체조달. 정부돈 300만장 제공은 가짜뉴스.

열도 전체가 아베를 닮아가는구나. 45명 감염이라니. 

우리도 분발하여 철저히 막아야겠습니다만.

브렉시트 하더니 재미들려서 어그로를 끄는구나.

장기적으로 한중일이 뭉치는게 인류의 답입니다.

국경봉쇄 중국인 입국 차단 주장하는 미친 자들 때문에

화들짝 놀란 유권자가 문재인 코로나 대응 못하네 하고 심드렁 하다가 급반전.

국민이 원하는건 고구마처럼 답답하더라도 정밀대응하는 거지 

정치적 제스처로 보여주기식 무식한 대응하는게 아니라구.

조선이 트럼프 엄호사격 해봤자

찢어진건 미국이고 책임은 대통령에게 가는 법이지.

싱가폴이 중국과 홍콩을 제외하고 의외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많다.

싱가폴보다 나라가 큰 인접국 말레이시아의 2배가 넘는다.

도시국가라 국민통제가 잘 될 거라고 봤는 데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가?

시스템에 대한 불신

시진핑 정권에 대한 불신이 

너죽고 나살기식 봉건 부족주의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이쯤 되면 시진핑이 물러날밖에.

머신러닝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1제곱킬로미터면적을 6시간 단위로 6분만에 연산 예측
거의 100%에 가까운 정확도
이는 현재의 슈퍼컴 + 예보관 시스템보다 더 정확
구글코리아에서도 발표한 것으로 보아
조만간 국내서비스도 시행할 것으로 보임

생일에 재롱잔치 하는 재벌기업이 여럿 있는듯

이것도 전수조사 해서 인권유린으로 고발합시다.

최근의 병무청 공무원 타투/피어싱 문제도 비슷한데,
공무원의 외관이 단순해져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공무원은 사회에서 공유되는 자원이며

패션은 인간의 소속그룹을 표현하는 방법이므로
공적 업무를 하는 공무원은 

특정 계층에 대한 선호를 패션으로 표현하면 안되는 겁니다.

실제적으로는 동적균형이지만
적어도 겉으로는 정적균형이어야 합니다.
드러나게 손들어주면 안 된다는 거죠.
적어도 부모라면 한쪽 자식만 밀어주고 그러면 안 됩니다.
보통 둘째들은 복수심을 가지고 인생을 삽니다.
비뚤어지는 거죠.

공사구분의 의미도 마찬가지

공적권력과 사적권력의 구분이 공사구분입니다.

공무원과 같은 집단에 처음 들어가면

집단의 보수적 문화에 대한 반발심이 일어나게 마련인데

그게 싫으면 나와야 합니다. 

병무청공무원은 창업가의 자질이 있는듯.

에휴! 
꿀밤을 멕일 수도 없고.

20년전만 해도 일본도 겨울철에 마스크 쓰는 사람 거의 없었어요

당시를 기억을 해봐도 시부야같은 곳을 가보면 마스크 쓴 사람 1명 볼까말까

조사결과에 의하면 요즘은 겨울철에 40%이상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쓴다고 합니다.

일본인들이 습관적으로 마스크를 쓰기 시작한 계기는 2002년 사스대유행입니다.

뭔 수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