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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대선에 왜 졌지?
지난대선에 그 흔한 현수막 조차 걸지 않는 의원이 왜 이렇게 많았던가?
결국은 지난 온 흔적데로 평가받는다.
한 행동은 뚜렷한 발자취로 남는다.
인사평가는 조직안에서 정치질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하는 일로 평가받는다.
지금은 평가하기 아주 쉬운 시대에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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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나 최상목, 검찰 등 기재부와 검찰 관료들이
민주당정부는 목소리만 클뿐 관료들한테
무릎을 꿇고 관료들이 하자는 데로 하기 때문에
더 날 뛰는 것 아닌가?
한덕수 최상목, 추경호 등 기재부관료들이
절차를 어겨도 감옥에 간 적이 없고
재판을 받은 적도 없으니
민주당정부는 기재부와 검찰아래라고 생각하고
더 날뛰는 것 아닌가?
어차리 민주당정부는 기재부를 못 건드려? 이런 것 아닌가?
트럼프가 한국을 ATM기로 아는 이유가
윤석열과 한덕수가 한국민한테는 십원한장 세금쓰는 것을 주저하면서도
해외만 나가면 돈을 퍼주니 한국을 ATM기로 알지 않는가?
그 옛날 이완용이 권력과 재물을 얻기 위해서
러시아가 힘이쎄면 러시아에 붙고
미국이 힘이쎄면 미국에 붙고
일본이 힘이쎄면 일본에 붙어서
국민을 괴롭히는 것과 한덕수, 최상목의 행동은 어떻게 다른가?
한국민은 괴롭혀도 미국에는 다 퍼부어 주겠다는 심산아닌가?
그렇게도 감히 민주당정부가 기재부를 개혁하지 못할 것이라는 굳은 신념때문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