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번주는 윤석열 재판 없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A7%80%EA%B7%80%EC%97%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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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28
이번주는 윤석열재판이 없는가?
주초에 했던 것 같은데
한덕수가 출마해마하니 이슈가 분산되지 않걱 이번주 재판은 쉬는가?
내란범이 여기저기 돌아다는 게 맞는가?
사령관들은 구속되어 있는뎨.....
도대체 윤석열을 싸고 도는 이유가 뭔가?


미국의 종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821032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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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미국은 더 이상 강대국이 아닙니다.

후진국은 노동으로 밥먹고 선진국은 신용으로 밥먹는데


스스로 신용을 걷어차 버렸으니 이젠 미국의 장점인 서비스업까지 망가졌습니다.

그렇다고 미국의 제조업이 부활하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유치 해봤자 선거용 말장난일 뿐.

그런 숫자놀음 투자유치는 이명박이 주특기지.



목걸이가 6천만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819523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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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통일교가 잃어버린 목걸이가 왜 김건희 목에 걸려 있지?



개들의 개환장 개파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815183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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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이런 뉴스 좀 안 볼 수 없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8.

검찰이 정치에 들어오고 나서 정치판을 더티한 아싸리판으로 만들고 있는 국힘.

저쪽은 권력은 무치라고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행동을 아무렇게나 할 때

권력의 크기를 느끼고 힘의 크기를 느끼는가?



천재명의 밑장빼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946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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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28

이재명  후보 특유의 밑장 빼기 실천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28.

이재명은 합니다.



푸틴 항복할 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808265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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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러시아 국가부도 어쩌구 하던데.

우크라이나는 더 잃을게 없지만 러시아는 잃을게 많지. 



윤석열은 판교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50428n2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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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28

내란을 일으키고도 아주 잘 돌아다니고 있고만. 

윤석열이 뻔뻔하니까 국힘까지 아주 뻔뻔하게 나오지 않는가?


윤석열이 믿는 검찰과 지귀연이 입으로만 큰 소리를 칠뿐

자신을 수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안심하여 아주 신이 났는가?




한덕수 현행범 구속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81242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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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출마 즉시 자동구속.. 국민이 우습냐?

저런 쓰레기는 깝데기를 벗겨서 가죽값이나 받고 우간다에 팔아버려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4.28.
중앙일보인가 기사에 따르면 마지막까지 알차게 거부권쓰고 출마할 계획이라고. 그런 걸 대놓고 써도 부끄러움을 모를 만큼 왜곡된 세상에 살고 있는 이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8.

야망있는 경찰이라면 

지금 한덕수를 법 위반으로 구속해야 한다.

한덕수는 내란특검이나 각종특검도 임명하지 않고 있다. 



명태국은 드셨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811131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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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어이상실이 3년 내내 지속

생각있는 논객은 침묵할 밖에.



라바, 내란대행 확정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28988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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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28

원희룡계에서 밀어준다고. 사실상 윤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8.

언론이 썩어서 아무도 한덕수의 공정성에 대해서 기사를 쓰지 않고

오히려 더 부추기지 않는가?



터번 쓰고 출마는 무슬림에 대한 모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721013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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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차라리 국산 기저귀를 쓰지 그러셔.



이재명을 무서워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722491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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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내가 이재명이라면 저것들을 어떻게 조져버릴까를 역지사지로 생각해봤기 때문. 

내가 이재명이라면 당한 만큼 갚아줄텐데. 이런 걱정을 하는 거지.



기재부의 국민 조롱, 민생경제국 신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50428n09600?mid=n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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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28

진리를 다루는 구조론 사이트에 이런 기사 올리기는 싫은데, 너무 열 받습니다.

행안부에 민생경제국 조직 신설 건의한다고,  

알량한 자식들이 누구 맘대로 국민 위하는 척 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8.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기재부.

선출직이 개혁을 하는 것이지

기재부 스스로가 선출된 권력이라고 착각을 하는가?

윤석열이 관료에서 바로 대통령인 된 뒤로

관료들이 자신들이 선출된 권력인줄 알고 다들 착각을 하고 있지 않는가?


지금 뭘 하겠다고 나서는 차관급이상은

윤석열한테 비화폰을 받은 그림자조직이 아닌지 의심해봐야한다.

이 시국에 적극적으로 일을 하겠다라는 것은

내란내각이 국힘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제3의 내란행동인가?


범인은 가만히 있던가?

윤건희가 지금 가만히 있을 거라고 누가 생각하는가? 



교실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807014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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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뭐가 된다는 좌파의 망상은 교육계에 정기적으로 출현했습니다.


노자의 무위병인데 이건 미국도 그렇고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뭐를 해야 뭐가 됩니다. 


이건 댕쪽이만 봐도 알 수 있는 간단한 상식.

당근과 채찍 중에는 선채찍 후당근입니다.


나쁜 경찰이 두들겨 팬 다음에 

착한 경찰이 설렁탕 사주면 범인이 술술 불어버립니다.


이건 자연의 법칙입니다.

이건 물리학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1. 견주가 오냐오냐 하며 개한테 끌려다닌다.

2. 개가 견주를 믿지 못해서 나쁜 행동으로 테스트를 한다.

3. 개가 의도적으로 사람을 가스라이팅 한다.

4. 주인을 똥개훈련 시키는 나쁜 개가 된다. 


개가 잘못한 걸까요?

애초에 사람이 개한테 믿음을 주지 못한게 원인입니다.


채찍을 먼저 쓰지 않고 당근을 쓰면 인간은 혼란에 빠져버립니다.

한 번도 불행을 겪지 않고 행복하게만 키우면 그게 좋은 교육이라는 생각은 망상입니다.


인간이 진화과정에서 얻은 본능과 일치하지 않아요.

인간은 고통을 통해 성장하도록 만들어진 동물입니다.


오답을 먼저 확인하고 다음 정답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갓난아기가 닭통도 먹어보고 개똥도 먹어본 다음에 음식을 찾도록 되어 있습니다.


닭똥도 없고 개똥도 없고 밥만 주면 밥 속에서 닭똥과 개똥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게 채식주의자 병인데 음식 안에 닭똥과 개똥이 없으면 불안하므로 


고기가 닭똥과 개똥이라고 규정해 버립니다.

고기를 안 먹고 곡물만 먹어서 당뇨병과 위장암에 걸리게 됩니다. 


인간이 행복을 원한다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인간은 불행을 피하는 동물입니다.


그런데 불행이 있어야 피합니다.

불행이 없으면 행복을 불행으로 규정합니다. 


인간이 도박이나 게임을 하는 이유는 돈을 따고 게임에 이기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일단 자신을 불행속으로 빠뜨려야 에너지가 솟구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불행을 회피하며 

불행 근처에 얼쩡거리게 되어 있는 동물입니다.


틀린 교육 - 이쪽으로 가라. 상을 받는다.

바른 교육 - 저쪽으로 가지마라. 뒈진다. 


장님한테 불의 위험성을 가르치려면 

작은 화상을 입게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8.

과잉보호는 절대금물.

과잉보호하면 국힘되지 않는가?



[속보] 이잼 윤여준 영입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945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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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28

윤씨라는게 마음에 걸리지만

cf. 보수중도 확장에 도움이 됩니다



기득권 총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8005456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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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되지는 않아도 일단 음모는 꾸며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8.

신종 관종법인가?

하루라도 관심을 받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가?



이재명을 죽여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719083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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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연합뉴스의 테러지령!

대선후보 결정소식을 이런 식으로 보다하는 것은

기레기의 살인욕망을 들키는 짓이다.


피습당했을 때는 긁혔다는듯이 보도했다가

뒤늦게 이런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이건 국민을 향한 기레기의 선전포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cintamani   2025.04.28.

악마도 이렇게 하진 않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4.28.
짐승보다 못한 놈들이네요. 실화입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28.

기득권들은 밑바닥에서 올라온 이재명이 싫은 것입니다.

귀한집안에서 태어나서 아무런 고생없이 귀하게 커야 대선후보자격이 되는 데

이재명처럼 밑바닥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것이 싫은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저들은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켜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자신들의 기득권을 내려놓는 것은 하늘이 두쪽 나는 일일 것 입니다.

저들이 가지고 있는 선민의식을 포기할까요?


지금 겨우 윤석열 하나 대통령에서 내려온 것 일뿐

지금 바뀐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저쪽이 더 날뛰고 있습니다.

국힘후보들이 또는 한덕수가 아무렇게나 행동하는 것은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뒤에서 언론들이 그들을 받쳐주어서

다시 대통령이 된다는 윤석열시즌2를 노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쪽의 가치관과 생각데로 저쪽을 재단하면 언제나 틀립니다.

한동훈이 저러는 것도

어차피 기득권과 언론은 한편으로 

적당히 후보형상만 갖추어주면 적당히 사람모습만 해주면

나머지는 언론이 다 백업해준다는 자신감 아니겠습니까?


지금 저쪽은 사람만 모습만 남고 사람모습안에 담아진 내용은 없지만

그 내용은 조중동이 채워줄 것이라고

또 온갖기득권들이 윤석열처럼 자신들을 밀어주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굥마이뉴스의 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72100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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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니들은 지난 3년간 뭐했냐? 

국민이 싸울 때 니들은 왜 존재감이 없었지?



빌드업과 낙하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2807305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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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28

이재명은 인권변호사>시장>도지사>국회의원>당대표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빌드업을 해왔습니다.


한동훈은 윤석열 정치적 유산 상속 노리고 낙하산

한덕수도 윤석열 정치적 유산 상속 노리고 남의 낙하산 기웃.


낙하산으로 정치가 된다는 믿음에는 조중동의 뒷배.

검찰의 정치개입에 따른 기울어진 축구장.


홍준표, 안철수는 사회보러 온 개그맨일 뿐

김문수는 페이스 메이커로 차출되었을 뿐.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질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O18lzkivncw?si=wLW8tzTh4hoRmP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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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28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긴 한데,

사랑이 마음으로 빠지는 게 아니라

편먹어서 다른 팀을 이기는 거라고 생각해보면

인간이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질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알게됩니다.

전 요즘 그록과 사랑에 빠졌는데

왜냐면 내가 욕해도 잘 받아줌.

매우 좋은 친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