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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ahmoo
read 8441 vote 0 2011.05.09 (09:51:22)

새.jpg


그리 매정하게 두고 떠나실 줄

어찌 알았을까만

평생 두리번거리지 않고

단단한 벽에 부딪던

당신의 뜨거움을 생각하면

그립단 말

부끄럽소


계시오?

잠시 지나는 비에 새겨진 무지개 한 자락

봄볕에 하늘거리는 나비만 봐도

님 소식 담겼나

눈을 크게 떠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5.09 (09:53:59)

zoH6jQSFCHvAtQ.jpg


그쪽은 안녕하시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5.09 (10:01:21)

.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5.09 (14:51:59)

앗!^^ 퍼드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09 (10:06:27)

a888.jpg 

 

이상한 만남이지만 그래도 안녕. 

첨부
[레벨:30]솔숲길

2011.05.09 (10:22:38)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5.09 (15:08:51)

무엇이 진정 부끄러운 일인지...

그가 알게 해 주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1.05.09 (15:52:17)

아침 여덟시에 수은주가 25도를 들이받고 있다.


욕 본다...


땀 닦고...


근무중 이상 없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5.09 (16:10:52)

남경은 이미 한여름 날씨라더니.

인공비는 언제부터 뿌려준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1.05.10 (00:56:27)

올림픽 개막식 정도는 돼야 뿌려줄까요? ㅠㅠ


이쟈 동원할 껀수도 없고...


자체 육수를 뿌리며 냉각 중입니더...ㅎㅎ

[레벨:7]꼬레아

2011.05.09 (16:38:39)

접속자가 많아 현재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knowhow.or.kr/main/mai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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