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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read 16961 vote 0 2011.05.11 (08: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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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말괄냥이 꽃이오.

봄비가 장마비처럼 와도 출석하기오.


[레벨:30]솔숲길

2011.05.11 (08:20:40)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05.11 (08:31:41)

나도 금낭화.. ㅎㅎㅎ


포천에 아는분 농장에서 촬영했소..


요즘 참 예쁜 꽃들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페북에 올리고, 누가 금낭화라고 알려주고 나서야


금낭화라고 알게 되었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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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5.11 (22:16:23)

삐삐가 말끔히 빗질까지.... 거울보는 삐삐...^^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05.12 (09:47:35)

안단테님 말씀을 듣고 보니, 정말 그렇게 보이네요.. 주근깨도 보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11 (09: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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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 하구료.

CPU가 두 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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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05.11 (10:44:57)

쿼드코어 아닐까요?

[레벨:12]김대성

2011.05.11 (21:43:55)

전송됨 : 페이스북
술과 담배와 도박. 무엇을 적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11 (09:49:09)



남자들끼리만 이러고 노니까 좀 궁상맞기도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05.11 (22:39:04)

말그데로 막춤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5.11 (09:58:10)

한잔씩들 하셨나?


[레벨:12]김대성

2011.05.11 (21:49:46)

전송됨 : 페이스북
음주가무 다반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5.11 (09: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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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처음 가는 그 맛!...이 좀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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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05.11 (10:44:24)

예비군 처럼 보이는 이와


시멘트에 빠진 자동차....


묘한 대비이네요.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5.11 (10:23:15)

뭐좀 만들 것이 있어서 밤을 꼴딱 새웠는데...

정말 비가 한시도 그치지 않고 딱 그만큼의 빗줄기를 줄 곧 유지하며 내렸소.

빗소리 듣기 좋았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11 (13:54:30)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05.11 (17:08:22)

뭔가 가슴 짠한 동영상이네요...^^


머뭇머뭇 운반상자에서 나와서 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5.11 (16:52:22)

cnJOCHbEjJ3hgCrIXXw.jpg


몽고가 곧 세계였던 시절

기개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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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5.11 (16:55:02)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5.11 (22:19:09)

빨래가 비를 맞은건지, 걍 손빨래  탈탈 털어 널었는지 도당체 알다가도...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11 (19: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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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 오뎅 쳐묵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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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5.11 (20:55:03)

명박이 독일에는 소시지 쳐묵으러 갔나?

[레벨:12]김대성

2011.05.11 (21:55:59)

전송됨 : 페이스북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머하나 잘했다고 뉴스라도 나오면 가슴이 철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11 (20:13:31)

294662352.jpg 

 

이등병은 군대서 웃을 수 없게 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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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5.11 (2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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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볼링공 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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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옳지, 그렇게 굴러가는거야...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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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1.05.12 (00:59:26)

벌써 3회를 맞는 '한중 어울림 문화제' 준비하고 있소.

금남화처럼 피워 보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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