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맛이 가는구만.
인공지능이 변화중심적 사고를 하는 동양인에게 적합할수도.
불법부당한 지시를 부하들이 따르지 않을줄 알고
불법부당한 지시를 했다는 말은 쿠데타에 실패하고 감옥에 가는 것이 목적이었다는 거네요.
윤석열은 계엄을 언제 알았냐?
음. 저도 TV 보고 알았습니다.
말 안통하는 놈과 말하면 말 안 통하는 놈이 이득.
놀아주는 것도 한 두 번이지.
헐
바보가 바보짓을 하는 데는 이유가 없습니다.
멍석만 깔아주면 개지랄을 합니다.
어쩌다가 멍석이 깔린 거.
윤일당은 대한민국을 괴롭히기 위해 지옥에서 파견
아나운서는 40대 이상 고참만 하도록 해야 합니다.
남자는 노인이 하면서 여자는 왜 젊은 여성을 앉히냐고?
젊은 여비서 문화도 없애야 합니다.
비서는 비밀을 다루므로 중요한 자리인데 젊은 것이 뭘 안다고?
한국 일본 룰이 집계산은 더 쉽다는 설이 있습니다.
부정선거 주장에 속아넘어갈 사람이 한국인의 99%라는 걸 이해해야 합니다.
솔직하게 말합시다. 김어준이 부정선거 주장할 때 다들 그럴듯하다고 생각했잖아요.
뉴스공장 듣는 사람들도 속는데, 통계학과 교수도 헛소리를 하는데
60대 이상이 속지 않을 리가 없잖아요.
이찍과 노인들에게 그거 다 가짜뉴스라고 말해주면 이해할까요?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삼프로티비만 봐도 어렵다고 손사레치는데
진실의 복잡함을 어떻게 이해합니까?
반신반의 하면서 일단 판돈을 올리고
흥분해서 밀어보다가 흥미를 잃으면 그냥 잊어버립니다.
진지하게 믿지 않으면서 혹시나 하고 잠시 관심을 가져보는 거.
그게 돌 구워서 돈 번다는 돌장사 LK-99
황우석 때도 그렇지만 일부는 사이비종교화 되고
대다수는 한 번 밀어보다가 흥미를 잃고 슬금슬금 떠납니다.
진짜라면 적절히 후속타가 터져준다는 것을 경험칙으로 아니까요.
후속타가 뒤를 받쳐주지 않으면 보통 꽝입니다.
굥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탄핵되었으면
이번 대선선거에는 후보들 내지 말아야 하는 데
권력은 한 없이 갖고 싶어서 대선에 나오려고 안간힘인가?
오세훈, 이준석, 윤상현 등등 다 명태균이 묻은 사람들이지.
대선주자되면 탄압받는 이미지를 만들려고
대선에 나오는가?
명태균게이트는 굥내란만큼이나 큰 죄아닌가?
엔비디아는 뭣도 모르고 막연히 신체(가상환경)를 구현하면
챗지피티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예 틀린 건 아니지만
신체의 의미가 뭔지를 모르는 한계가 있습니다.
궁금하면 여기로 오면 될 텐데 그럴 리 없죠.
이제는 질적 지능이 올것
1. 학습중심의 인공지능(챗지피티, 기보를 학습하던 알파고 리(이세돌) 방식)
2. 효율중심의 인공지능(딥시크, 기보없이 학습하던 알파고 제로 방식)
3. 창의중심의 인공지능(?)
근데 창의(천재)가 더 효율적입니다.
이진숙은 정당한 갱살대상
개혁신당이라니.
페미 팔아서 마초
자기가 쓰레기라는 것을 알고
헐값에 팔아먹는게 쓰레기의 문제.
폭도들 무료변호 해주겠다는 변호사들은
다 국힘당 공천 받으려고 줄 선 협잡꾼들이다.
그놈들이 폭도를 위해 성실한 변호를 해줄거 같으냐?
국민저항권 발동되었으니 사법부는 항복하라고 법정에서 선전포고할 놈들이다.
두번째 예언은 안맞던데.
첫 번째 예언은 운, 두 번째 예언은 돈
1억 8천만배 시도해라.
바보가 바보짓을 하는 데는 이유가 없습니다.
멍석만 깔아주면 개지랄을 합니다.
어쩌다가 멍석이 깔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