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엘리자베스의 선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210395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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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2

브렉시트 + 스코틀랜드 독립 = 잉글랜드 멸망



수재만 터져라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211073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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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2

5년간 수재현장만 찾아다닐듯



러시아 대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209465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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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2

푸틴아 지금이라도 항복해라.

애초부터 출구전략은 없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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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표절자만이 고위직간다.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32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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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2
성실하게 논문쓰고 투자하면
스펵을 쌌으면
논문표절자 심부름이나하고 욕먹는다?


거시세계의 양자역학성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OWHpj-n7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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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9.12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원리는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발견했고
구조론은 관측도 사건임을 유도했고
나는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주려면
관측과 대상이 같은 계에 속한 사건이어야 한다고 말하고
그러므로 빛은 같은 단위인 입자에 영향을 주고
그러므로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은 반드시 불확정성(다른 말로 확률, 더 정확히 말하려면 복잡해진다)을 수반하고
태양계를 도는 지구의 운동에 영향을 주려면 같은 스케일로 관측해야 하고
즉 달 정도는 지구에 충돌시켜 관측하면 불확정성원리가 나타나고
그리고 솔직히 지구의 궤도도, 우주가 텅 비어있지 않고 수많은 입자가 떠돌아다니고
혜성이 중력을 변화시키고
삼체(이상)의 다른 천체에 의해, 즉 수금화목토천해가 지구 궤도를 방해하기 때문에
지구의 궤도는 뉴턴이 계산한 것과 달리 깔끔하지 않고 오차가 발생하며
그 오차는 정규분포에 의해 일정범위로 측정될 수 있으므로
거시세계도 당연히 미시세계와 같은 사건의 법칙에 지배된다.
즉, 내가 달을 쳐다봐가지고는 나와 달이 상호작용을 못한단 말이야
그러므로 내가 째려봐서는 달에 영향을 끼칠 수 없어.

내가 째려봐서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건 

동네 슈퍼 아저씨정도. 아자씨는 반응하더만.

내가 카페에서 이쁜 아줌마를 들키지 않고 객관적으로 쳐다보기는 쉽지 않아.

그가 내 시선을 의식하는 순간 인상을 찌끄러뜨리더라고.

알아듣겠슈? 아인슈타인 형님아.

신은 주사위를 던질 수밖에 없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12.

양자역학은 대중의 흥미에 영합하는 군더더기가 너무 많소.

점잖은 사람이 어눌한 말투로 개콘을 찍어도 시청률이 보장되는 이상한 영상.

관측이 교란한다? 관측이 뭔데?

위치를 알 수 없다? 위치가 뭔데?

그 이전에 존재가 뭔데?

기본이 안된 상태에서 말장난이 너무 많소.

에피소드들이 처음에는 신기해 보였는데 갈수록 짜증나.

말장난을 히기 위해서 일부러 용어를 정의하지 않는듯이 보여버려. 

확률이라는 용어를 전가의 보도로 휘두르는데 정작 확률이 뭔지는 모르고 있어.

슈레딩딩한 고양이가 튀어나오고 하면 재미가 있지만 개소리 해도 되는 특권을 받은듯 행동해버려.

자꾸 뭘 알 수 없다고 하지 말고.. 알 수 없는건 결과측이여. 알 수 있는 원인측을 말해야지.

내가 3년 전에 눈 똥이 지금 어디에 가 있는지 결과를 알수 없다고 문제 삼는 사람은 없어.

누가 그 똥을 누었는지 원인을 아는게 중요한 것이여.

원인을 모르니까 불필요하게 결과에 집착하는 거.

구조론으로 보면 불확정성을 발사하는 원인측은 장의 진동.

우연이다 확률이다 하는건 개소리고 중요한건 그게 사건이라는 거지.

김상욱은 사건이라는 용어를 쓰면서 이 강의의 본질이 사건이며

사건을 명확히 정의하면 나머지 우연이고 확률이고 이런 군더더기는 필요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어.

제 입으로 사건이 어쩌고 하면서 이건 양자역학에 대한 이야기이라고만 생각하지 

사건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깨닫지 못함.

그럼 사건이라는 단어를 쓰지를 말든가.

사건은 둘 사이에서 일어나므로 원래 건드리면(관측하면) 안 되는 거.

입자 개념은 단독이라는 전제를 깔고 들어가므로 사건 개념과 충돌해버려.

양자라는게 양공과 비슷혀.

양공은 입자가 아니고 결핍인데(단독으로 성립될 수 없는) 입자로 취급하여 계산하면 편하다는 거.

양자는 입자가 아닌데 입자라고 치면 편해서 입자로 치는데 입자로 치니까 뭐가 안 맞아.

왜냐하면 그건 입자가 아니기 때문이지.

양공이 입자로 취급받는 것은 그것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이기 때문이지.

이넘들은 절대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아주 발악을 해버려.

이제 고등학교는 졸업해도 된다니깐.

이게 다 교육부의 방침을 준수하다가 생겨난 혼란이여.

시험범위가 넓어지면 과외비용이 급상승해서리.

아인슈타인도 피곤한 넘임.

안해도 되는 과외비용 걱정 때문에 대학입시 난이도 올리지 말라고 갈구다가 체면이 깎였어.

공학자는 어떻든 전구에 불만 들어오게 하면 되는 거임.

회로만 완성되면 통장에 입금이 돼.

원리의 설명은 불필요.

그래서 양공이다 정공이다 홀극이다 하면서 용어도 통일 안해버려.

물리학자가 공학자의 논리로 도망간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말씀.

물리학자는 그 정도로 입금이 안돼.

완성해야 하는 회로가 없거든.



원담 고래구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1165903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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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1

고래는 사람구경



러시아군 하르키우 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IntelArrow/status/1568925144415870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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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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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만 해도 하르키우 1/3 회복했는데



왕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121010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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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1

왕은 식민지를 지배하기 위한 논리장치일 뿐.


미 - 식민지 싫어.

영 - 영연방 좋잖아. 왕이 있어야 연방이지.


세계의 모든 왕은 인류문명 차원에서 공민권이 없으므로 아무나 가서 죽여도 됩니다.

인간 위의 신분을 가진 자는 인격체가 아니라 물질입니다.

문명과 야만의 싸움은 끝나는 법이 없습니다.



미디어에 아부하는 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117591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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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1

미디어가 분칠해주니 좋냐?



국가실종사태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82%BC%EC%84%B1%2...%B3%A0#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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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9.11

태안군 기름유출 때랑 비교되는구만

전국적으로 기술자 모집하면 빠르게 해결될 수도 있는데

할 리가 없지.



포항 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113011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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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1

광양으로 이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1.
국가기간산업이 무너져도
밥이나 푸러 다니고
휴일에 쉬는 군장병한테나가서
지지율 사수 총력전을 펼치는 굥.

아이큐가 도대체 몇자리냐?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우롱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11.
바보가 똑똑한 국민을 지휘하는 게 낫나?
똑똑한 리더가 바보를 지휘하는 게 낫나?
어느 게 낫나?

21세기 군주론이 한반도에서 다시 써질판이다.


공중파방송은 보도금지 내려졌나?

원문기사 URL :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82508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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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1
국가기간 산업이 가동을 안해도
입을 닦은 mbc, kbs.
보도금지 내려졌나?
이제는 국가위기상황이 와도
공중파는 입에 스스로 재갈을 무나?


문화재청장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090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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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1
공사를 구분할 줄 아는 관료가 1명이라도 굥정부에 있을까? 사기업 패션쇼를 왜 경복궁에서 하나?
나라를 어디까지 망치고 싶나?

구찌는 뭔데 사기업이 그것도 외국계가 경복궁을 사용하는가? 외국이면 간이고 쓸개고 영혼까지 빼서 주나?
한국관광공사는 뭐하길래 구찌가 난리야?

다시는 사기업이 공공재를 사용하지 않은 것처럼
국회의원한테 말한 문화재청장도 거짓말쟁이 였다는 말인가?
도대체 거짓재이 아닌 관료가 지금 공정부에 있는가?

매일 거짓말을 해데서 국민이 정부를 어떻게 믿고
등뒤가 불안해서 살 수가 있는가?

왜 다 거짓말쟁이인가?


한국인들의 식민지 근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109402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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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1

영국 왕실을 지지하는 짓은

일본 왕실을 지지하는 범죄

한국 식민지 지배를 받아들이는 노예행동



웃긴 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1103947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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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1

감옥 갔다 와서 유튜브나 찍고 살어라.



전세급변

원문기사 URL : https://liveuam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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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1

이 속도라면 한달 안에 전쟁 끝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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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공세 5일만에 확보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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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돈바스 공세 이후 5개월간 따먹은 땅. 일부는 도로 뺏김

첨부


끝의 시작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11064359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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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11

푸틴은 휴전회담에 나서라.



수문 수리학 학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XETXuipb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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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9.11
학자들도 간단한 수리실험으로도 알텐데…
40이후에 교수 되고 정부연구소 가니 용역하느라 바쁜것.

지식인들도 다기 자본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안그러면 좁은 한국사회에서 조둥동과 대기업에게 가스라이팅 당함.


상온 양자컴퓨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zz3jftZZ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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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9.11

국내 연구진이 다이아몬드와 질소 분자를 이용한 상온 큐빗을 만들었다고
관련 분야 발전이 생각보다는 빠를듯. 하지만 여전히 갈 길이 먼게
아직은 복잡한 구조를 만드는 게 어렵기 때문.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보는게 적절.
양컴이 상용화되면 보안이 위험해진다고 하는데
양자암호라는 것도 있고,
암호라는게 언제나 방어가 유리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 될듯.
암호분야보다는 검색이 기대되는게
서버에서 이용하면 그 효과가 최대화될 수 있기 때문.

아무튼 개별기술에 보다는 반도체 등 관련 기술 발전이 더 기대된다고 볼 수 있음.

나노 단위를 다루는 거니깐.



검찰의 압수수셕 열정을 김건희에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2zWT0q1y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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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10
검찰이 열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조절이 안 되는 것 같은데
그 힘을 김건희한테 쓰먼
수사하는 즐거움이 있을 것이다.

물반 고기반 이라는 데
가만히만 있었도
물은 없고
범죄만 있지 않겠는가?

물판 범죄반이 아니고
범죄만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