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여럿 잡았구나.

텔레비젼에 나올 수 있다면 뭐든 할 놈.

노무현은 새벽 1시에도 관저에서 근무

박그네는 낮 12시에도 관저에서 칩거

국가조폭도 아니고 아주 쌩양아치네.

국정원에서 관리하는 새누리 홍보단 없애라. 

급발진은 대부분 할배들이 하는 것도 이상하더라. 

어쨌든 장시호도 실검 1위 한 번 찍었다.

최순실 너도 술술 다 불어서 실검 1위 찍어라.

너 인간적으로 그러면 안 된다?

국민 몫은 없애고 니들끼리 나눠먹기 절대로 안 된다.

주인이 제일 싫어하는게 머슴들끼리 입맞추고 담합하는 거다.

박그네도 우병우, 김기춘, 최순실 사이 딱 갈라놓고 담합못하게 막았다.

우병우나 김기춘이 최순실에게 직접 전화못하게 틀어막고

안종범이나 정호성을 거치게 했다. 

국민이 주인인데 머슴들끼리 담합을 해서

국민을 아조 바지사장으로 만들려고 작당을 하는구나.

노무현이 정몽준과 연대 하고싶어서 했나?

그건 하다하다 안 되니까 최후의 순간에 마지못해서 한 거다.

그런 꼴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다.

연대까지 갔다면 이미 망해 있는 거다. 

그래서 해외순방을 좋아했구나.

720만원짜리 호텔방 화장실은 금칠해놨다 이거지?

그래서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둥 헛소리를 했군요.

원래 집안이 뇌물집안이군요. 

변호사 잘못 쓰면 이렇게 된다.

허 참 허 참 허 참

외교 제대로 하라고 누누이 말했건만.

종편과 조중동은 이런 바보를 외교귀신이라고 불렀지요.

잘하는건 외교밖에 없네. <- 작년초 지지율 40퍼센트 넘겼을 때.

반기문 대선출마는 위법이라는데

어디 짱박혀 있었는가 했더니.

근데 의리없이 강용석은 놔두고 혼자 왔냐? 

참 가지가지 하네.

칠푼박 뒤에 육푼반 있다. 조심하라.

장기판 훈수나 잘 두는 영감

아베놈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헛소리 했나보네요. 협정문 공개하고 반기문도 사과해라.

악화가 양화에 깨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