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까지는 여론조사 전화 열심히 받다가
끝나고 받지 않았는 데
민주당 지지자들이 여론조사 전화 받으면
지지율은 더 떨어질 듯.
민주당 지지자들은 바빠서 전화 받을 시간이 어디냤고.
어제 내논 정책을 보면 20%대도 아깝다.
4050까지는 다 대학 나왔고
경제위기를 3번이나 겪어서
굥과 국힘의 정책이 얼마나 가식적이며
부자와 대기업한테만 집중 되었는 지 다 알고있다.
이제는 말로는 국민을 속일 수 없다.
4050이 삶과 사회에대한 경험치가 싸여서 속일 수 없다.
나는 IMF와 2002년 카드사태, 2008년 금융위기를 정확히 지켜봤다.
오늘부터 여론조사 전화오면 꼭 받아야 겠다.
올연말에도 타핵이 나올까요?
이번에는 자진 하야로 방향을 잡아야지요.
같은 메뉴를 두 번 먹는건 아름답지 않습니다.
1. 여론을 보고 총대를 맨 검사가 쥴리를 친다.
2. 기소된 쥴리가 화가 나서 양주병으로 굥을 난타한다.
3. 굥이 열흘 동안 두문불출 잠행한다.
4. 조중동이 일제히 포문을 열고 굥을 끌어내린다.
용산 지리 좀 익혀둬야겠습니다. 횃불들러가게
지검장 총장을 총알 진급하고,
여세를 몰아 진짜 주인에 의해 대텅 맛까지 초음속 속도로 보았으니
이제는 별일이 생겨도 여한이 없는 팔자로세...ㅎ
1.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도덕경 도가도비상도의 표절.
2. 누구나 아는 쉬운 글자로 씌어진 거.. 아는 한문 글자가 그것 밖에 없음.
3. 계속 이어지는 숫자.. 현대인의 뇌구조.. 중세인은 항상 대칭을 따라가므로 이런 식의 전개가 아님. 판소리 체나 당시 송사에 나오는 특유의 문체가 있음. 어떤 패턴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 왜냐하면 암송을 해야하기 때문에 암송할 수 있는 형태로 문장을 만들기 때문. 천부경은 이미 활자가 보급되어 암송이 불필요한 시대의 문장.
4. 천지인 3부사상은 유교에서 들여온 것.
5. 근대인의 뇌구조를 들키고 있음
6. 1과 3을 강조하는 것은 삼일신고와 같은 사람이 지었다는 의미. 카톨릭의 3위일체 영향인듯.
일 시 무 시 일 신 삼 극 무
진 본 천 일 일 지 일 이 인
일 삼 일 적 십 거 무 괘 종
삼 천 이 삼 지 이 삼 인 이
삼 대 삼 합 육 생 칠 팔 구
충 삼 사 성 환 오 칠 일 묘
연 만 왕 만 래 용 변 부 동
본 본 심 본 태 양 앙 명 인
중 천 지 일 일 종 무 종 일
최종학력 국민학교2학년이면
어려운 생각을 하래도 할 수 없을 듯.
검찰총창은 임명하지 않는 이유는 검찰이 항명할까봐 무서러워서 그런 것 아닌가?
그래놓고 경찰을 하도 못살구니 경찰이 가만히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