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박사가 아닌 자가 박사학위 심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210570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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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2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9.22.

정말 알면 알수록 어휴 입니다



검사버릇 나오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211115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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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2

이제는 아무 막말이나 하나보다.

굥이 막말해서 괘심죄가 하나 더 추가되나?


죄 중에 가장 큰 죄는 무엇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9.22.

욕석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2.

펠로시를 홀대 하는 것이 모자라서

미국의회 전체를~~~~


김영삼이 일본 버르장머리를 잡겠다는 말 하고 어떻게 다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2.

오늘 환율은 왜 올라가나?

내일 추경호가 다시 외환시장에 달러푸나?

대한민국은 윤석열자체가 움직이는 폭탄으로 리스크라서

윤시대에 금융투자는 살얼음을 걷을 듯.


투자는 내가 모르면 배우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멈추는 것이 투자하는 것이다.

윤자체가 금융시장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농노제국 러시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209321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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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2

뒤늦게 해방된 러시아는 한 번 더 해방되기를 원했다.

왜냐하면 한 번 해방을 경험해 봤기 때문이다.


2차대전에서 어부지리로 이긴 중국은 한 번 더 승리하기를 원했다.

왜냐하면 장개석이 이겼지 모택동이 이긴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어그로 끌기다.

일단 세계의 관심을 끄는 행동을 한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기다려 본다.

스스로는 답을 찾지 못하고 남이 힌트를 주기를 기다려버려.


열강이 러시아에 개입하자 러시아의 할 일은 분명해졌다.

레닌은 전쟁을 반대하기 위하여 혁명했지만 볼세비키가 한 일은 전쟁이었다.


짜르의 농노해방은 불완전한 것이고 1919년에 해방되었지만 

집단농장은 다시 농노제로 되돌아간 것이니 사실은 91년에 해방된 것이다.


그들은 가만있는데 운명이 바뀌는 3번의 해방을 경험했다.

자신의 힘으로 해방을 쟁취한 것이 아니라 극소수에 의사결정권자에 의한 해방이었다. 


이쯤 되면 일단 판을 흔들어놓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는 심산이 되는 것이다.

가즈프롬의 가스에 목을 배고 있는 러시아는 아직도 국가의 주체세력이 없다.


모택동의 문화혁명도 같다.

뭔가 이벤트를 벌여야 하는데 뭘 하지? 


대약진운동의 대실패 대망신 어떻게 수습하지?

4인방이 주도한 문화혁명으로 일단 어그로는 끌었다.


출구전략이 없어서 10년간 복지부동 

모택동은 10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윤석열이 하는 행동도 같다.

박근혜를 잡아넣고 조국 일가를 잡아넣는다.


일단 저질러 놓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기다려본다.

푸틴도 일단 저질러 봤는데 세계는 인내하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야 되는데 무슨 일이 안 일어나서 출구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누가 중재해줘야 하는데 그 일을 할 사람이 없다.


푸틴은 10년 동안 복지부동할 것인가?

그전에 암살될 것인가?


짜르도 암살한 러시아가 두 번 암살을 못 할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알렉산드르 2세는 농노해방 후 암살, 푸틴은 영토획득 후 암살이면 라임이 맞구나.



BTS가지고 앵벌이하는 정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96BxyBGB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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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2

K-미르 재단이 생각나는 것은 왜 인가?


BTS가 군문제가 있으니 이것을 미끼로 BTS를 앵벌이 시키나?

에휴~~

하는 일이 하나 같이 ㅠ.ㅠ....


세금은 뒀다가 김겅희굥 왕놀이 여왕놀이에 다 쓰고

나라 홍보하는 데는 민간이 알아서 하라는 건가?

그럴라면 국가가 왜 있냐?

하는 일이 하나 같이 정말??


굥은 박근혜는 왜 수사했나?

하는 행동이 박근혜 일 그대로 따라가는 것 같은 데...



구걸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209030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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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2

회담이 아니라 예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22.


인류가 힘을 합쳐 푸틴을 토벌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2071349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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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2

언제까지 인질로 잡혀 끌려다닐 것인가?



코로나 50퍼센트 감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2093057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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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2

2770101322524.png

지난주 연휴효과 감안하면 - 40퍼센트 추세



48초 인사한게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2081616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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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2

사진 찍으라고 바이든 팔을 잡아버려.


a34.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2.

민주주의 제도 헛점을 노려 잠시 대통령직을 맡았으니 누가 좋아하겠나?

기시다하고도 정상회담이 아니라 '만남' 정도 인 것 같은데

기시다 스토커도 아니고 애걸을 하고 ㅠ.ㅠ

언론이 호들갑을 떨면서 정상회담이라고.


천공의 존재를 한국만 알겠나?

이미 전세계에 소문 다 났고. 알고 있겠지.



국힘을 못 믿고 관료는 믿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6FT3k1eg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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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1
감사당이 굥수족으로 움직이나?
관료가 정치하라고 누가 권한을 줬나?
환경부 블랙시스트로 전정부장관이 구속되었는덕
감사원장도 표적강사를 하고 있으니
구속을 바라고 있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1.
누가 감사원장을 공수처에 고발 해야할 듯.
감사원장도 고위공직자 아닌가?
감사원장이 관료이면서도 정권의 개가 되어
집권여당의 당수로 행동하고 있으니 수사대상 아닌가?


세금 먹는 하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nb99007c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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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1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뭐하냐?
대통령실 예산책 나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
검찰 출신 총무비서관은 굥 예산을 다 오케이했나?


구걸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121205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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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1

캐나다로 망명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1.
국민한테 수치심을 주는 공.


3분 안에 끝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120004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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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1

자기 의견을 3분 안에 말하지 못하는 등신은 회의에 참여시키면 안 됩니다. 

회의 전에 발언요지 이메일 배포는 필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9.21.

정명. 서구사회에도 자유주의 (liberalism)이 잘못 들어오고, 진보주의에 입혀져서, 생뚱맞게 환경운동/기후변화쪽에 말로 얼머부리는 세력들이 득세. 그러니, 트럼프 따위에 지고 나서 징징대는 꼴. 


회의전에 핵심을 말하고, 회의는 짧게 본인 업무는 정확하게. 



쪽을 팔았으니 내분이 일어나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1205856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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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1

러시아에도 사람이 있는지 지켜보자. 



굥은 헌법수호의지는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ko.m.wikipedia.org/wiki/%EB%8C%8...4%EB%AC%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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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1
대통령은 헌법 전문을 지킬 의무가 없나?
살아오면어 헌법전문을 읽어본적은 있고?
대한민국 대통령의 의무에 헌법전문을 지켜야하는 의무는 없나?

1. 임시정부 정당성: 굥은 서울에서도 일본그림자만 찾아다닌다.
2.민주주의 원칙: 시행령의 원칙으로 굥 독단적 운영
3. 평화통일: 선제타격은 무력사용 아닌가?
4. 사회 온갖 나쁜 관행은 개선시킬 의지는 없고 더 악화시키는 것 같은 데.

참 말이 안나온구만!
뭐 하나 지켜지는 것이 있나?


예산가지고 장난치는 굥정부

원문기사 URL : https://cm.asiae.co.kr/ampview.htm?no=2022092117224646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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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1
굥정부는 당장 청와대로 들어가라.
70년 역사가 담긴 곳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예산을 마구잡이로 쓰는 굥정부.

청와대가 아니면 문화예술을 할 곳이 없냐?
대통령이전비용, 연쇄이전비용, 청와대관광비용 다 토해내고 청와대로 들어가라.

70여년 역사를 하루아침에 웃음거리 만들어
한반도의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이 대통령 자격이 있나?

왜구 때려잡은 광화문 이순신장군이 무서워서 일본군대가 있는 용산으로 도망쳤나?


론스타 추는 김앤장을 바라보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C89UVoj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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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1
기재부 고위관료 추경호가 국민을 바라보지
김앤장을 바라보면서 김앤장에 구애눈빛을
보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월급이 어디서 나오는데.
다만 김앤장은 추경호른 눈여겨 볼 거라 생각한다.
한번 외환은행 사태에 관여했는데
두번째 정부 알짜자산 파는 것은 더 쉽다.
김앤장이 이것을 눈여겨보고 스카웃결정을 할까?

론스타 추도 영빈관때문에 굥 방어하는 데
그래도 힘이 나겠지!
설렁설렁해도 월급 따박따박 나오잖아.

직장은 설렁설렁하면 징계에 들어가고
동료감시가 장난 아닌데 말이다.


기시다 바지가랭이만 잡는 굥?

원문기사 URL : 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055804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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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1
굥은 정치보복할때는 힘이나고
나머지는 하기 싫나?
조문외교보다 기시다한테 매달리는게
더 문제 아니냐?

군국주의 일본이 뭐가 좋다고
기싸움도 못 하면어
일본 짝사랑을 벌써 며칠째 생중계하고 있나?

굥의 일본짝사랑에 대한 국민피로도가
쌓여가는 것이 안보이나?


기득권 카르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117293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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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1

이명박 말고 이해찬이어야 했는데



한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1143849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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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1

노무현이 어려웠울 때 버리는 카드로 쓴덕수



한국이 아시아의 대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112004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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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1

일본은 고립주의로 망

중국은 쪽수주의로 망


숫자가 많으면 부대끼고

그걸 피하려면 동료의 움직임에 맞춰줘야 하고

맞추기 쉬운 것만 맞춰가다보면 어느새 중국화 되는 거.

중국이 뜨려면 한자를 버리고 표음문자로 가고

청나라를 버리고 명나라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럴 배짱과 용기가 없음.

청나라가 먹은 영토를 뱉어내고 산해관 남쪽 명나라 영토로 복귀해야 하는거.

그럴 가능성은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1.

어제 벌것벗은 세계사 미국 CIA 편을 보면서

한국은 아시아의 대표가 아니라 인류의 대표가 될 운명이라는 것을 알았다.


김구가 한국은 문화중심국가 되어야한다는 뉘앙스로 얘기를 했다.

문화중심국가 말은 근사하지만 도달하기 쉬운것이 아니다.

김구는 후손에 어려운 숙제를 냈고 

70년 뒤 후손은 어찌어찌해서 문화국가에 도달하고 있다.

문화중심국가 되려면 경제가 뒷받침해 주어야 하고

그 나라에 평화가 강물처럼 흘러야 문화도 공기처럼 향유하며 사는 것이다.

청와대만 개방한다고 문화가 향유되는 것이 아니다.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려면 국방이 튼튼해서

그 어느 나라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국가가 되어야 비로소 문화중심국가의 기틀이 마련되는 것이다.


문화가 강한 나라는 프랑스같이 왕을 죽이고 주변국과 부대끼면서도 독자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 역사가 인류가 보편적으로 공감 할 수 있는 스토리가 되는 나라이며

그런 나라는 지구상에 프랑스와 한국 뿐이 아닌가 싶다.

물론 지금 근대사회를 여는 데 필요한 모든 기술과 철학적 사고가 독일에서 나왔지만

독일이 관념주의라는 철학이 형성될 시기 독일은 프랑스를 부러워하는 이등국가로 

프랑스를 따라 잡기 위해서 독일영토내 자원을 국가로 집중시키고 개인의 재산은 제한시키는 

국가주의를 내세웠고 그것이 나중에 전체주의가는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철학도 시대에 맞게 나오는 것이지 갑자기 철학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홍익인간이라는 관념, 진짜 있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꾸며져서 나온 이야기인지 알 수 없지만

우리 조상의 뿌리가 단군이라면 사실로 믿고 싶은 관념, 홍익인간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라고 되어 있다. 

전체주의, 군국주의를 내세워 전범국가로 간 독일, 일본, 이탈리아는 이등국가로써 열등감을 표출했고

먼저 현상세계와 경험주의를 내세워 지구를 한바퀴 돈 영국의 제국주의와 그것을 이어받은 미국의 민주주의의

인권은 미국안에서만 통용되는 가치였다. 지금까지는 말이다

그 무수한 인권을 향한 아름다운 말들이 나온 미국의 민주주의가 미치는 범위는 미국의 있는 집안까지이다.


아시아의 중국과 아메리카의 미국이 그들 나라의 경제와 헤게모니를 지키기 위해서

주변국들에 행한 역사적 사실은 세계시민이 적게 읽혀지고  적게 알더라도 없었던 일이 아니다. 

CIA가 미국적 가치를 위해서 남미에 자행했던 군사정부를 뒷받침해 준 일,

중국이 아시아에서 중국의 가치를 지키위해서 아시아 주변국에 한 일,

이 양대국가가 자신들 나라만의 가치를 위해서 이기주의를 펼친다면 

힘의 논리로만 자국의 가치를 위해서 행동하면 어떻게 될까?


미국과 중국 두 나라를 중재시킬 나라는 이 세상에 한국 밖에 없다.

일본은 절대 그런 생각할 수 있는 머리를 가진 나라가 아니며 그런 철학 또한 없는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