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볼모로 끝까지 가자는거

미국은 참전 투표라도 해서 위협을 하던지

항모를 흑해에 띄워서 농성을 하던가

수소연료전지 쵝오.

국공립 유치원이나 노인층 및 서민층에 쓸돈 십원 한장 없다는 건가?

국민예산은 무조건 다 깍고 청와대와 용산관련예산만 늘어나고.

윤석열 지지율은 윤석열이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아서 30%에 있는 것이고

6070노인주부가 지금 결사적으로 지지율 하락을 위해 결집해 있다.

사회을 해보지 않는 고립된 세대가 윤석열 뒤를 받치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에 윤석열이 있었다면 지금 윤석열의 안하무인이 들어나겠는가?

밤새 술 마시는 것이 들어나겠는가?

관저에 변기 2000만원을 쓴 것을 알았겠는가?

윤석열차의 원조는 윤서열후보때 정책홍보차량이다.

윤석열차는 국민의힘이 만들었다.

청와대를 용산으로 옮기고

도대체 변기가 뭐길래 관저 변기 이천만원쓰고

세종집무실 만드는 4593억원은 있어도

국민한테 쓸돈 1도 없다고 국민한테 으름장을 놓고 있나?

국민복지에 쓸 돈 없으니 복지는 다 민영화해서

국민이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하나?

그러면 내일부터 국민은 납세거부운동을 해도 되나?

저쪽에 제 정신인 사람 누구? 단 1명이라도 제 정신이 있으면

매일 이XX, 개XX라고 욕 먹을 듯.

무서워서 말이나 꺼내 겠냐고.

많이 묵었나?

한반도 안보는 미국일본에 맡기고 

밤새도록 술판이나 벌이려는 심산인가?

미일 뒤로 숨으면

하루 24시간 술을 마실 수 있고 얼마나 좋냐고.

윤석열이 후보시절 거세게 비난 받았던 말들이

5개월이 지난 지금 현실화 되고 있다.

복지민영화도 그냥 나온 말이 아닐 거이다.

윤석열이 한 말들이 다 현실화되고 있다.

이러다가 대한민국정부 전체가 다 민영화 될 판...

뒷구멍으로 수작을 부리는구나. 

200미터 길이에 여러 부분으로 토막나서 끊어지는 것은

밑에서 다리를 들어올렸다는 뜻인데. 

위에서 폭파했다면 폭파지점만 구덩이가 생겼을 것.

다리공사할 때 간첩이 들어가서 폭약을 설치해 놨을지도. 

지난주 대비 25 퍼센트 감소. 재유행 불발

끝난 걸로 칩시다

괴상하게 생긴 사람을 왜 찍냐? 어휴

바보맞굥.

기자 건휘가 쥴리 건희를 잡는구나.

특권귀족이 특권을 누리는구나.

앞으로는 이대호가 성공과 실패의 기준이 되어 

모든 선수가 이대호만큼 대접을 못받았다는 이유로 상처를 입는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특별대접을 사양해야 한다.

21세기에 얼어죽을 선배후배 놀이.

그냥 돈 받고 뛰는 선수일 뿐 위아래는 없다.

실력으로도 나이로도 명성으로도 위 아래가 있으면 안 된다.

은퇴 빡큐는 괜찮다.

우리 때는 말년병장을 목욕탕 물탱크에 던져버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