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추기만 하면 적폐벌레들이 우글우글.. 달님 약좀 제대로 쳐야겠어요.
감사직 선출 시켜주세요~~
제가 행사전문 제초제거반 이거든요 ㅎㅎ
나의 상상이 그대로 현실에 구현되었으면 하는 것과
실제로 현실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상호작용을 하여 나타난 결과에는
정말이 많은 차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2~3년 전만해도 중국이 경제가 성장하여 중국의 중산층이 자유를 향유하여
13억 중국인민들이 만들어내는 민주주의 세계가 중국의 경제가 성장하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해 보다가
최근 1~2년 중국의 행동은 전혀 그럴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중국 중산층의 경제력 상승으로 중국내에서 새로운 사회질서를 요구한다면
필연적으로 중국공산당의 힘이 약해지면서 서서히 없어지는 것 일 텐데
중국공산당이 과연 그것을 원할까?
세계 1위라는 민주정치경제보다는 2등국가가 되더라도
아니 그보다 조금 더 쳐진다 하더라도
중산층을 통제하는 안정적인 공산주의국가를 원한는 것이
중국 공산당이 아닐까?
내가 배운 중국역사에 중국은 민주주의 비슷한 것을
실험이 적이 있었는가를 생각해보니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조선에서 붕당정치로 민주주의 실험 해 본 적이 있는데
중국은 없으니 공산당국가 중국에게 민주주의를 기대하는 것이
쉽지않겠다. 공산당이 자신의 힘이 약해지는 길로 가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렬님! 본문중 말씀하신 내용은 추론하신건가요? 금시초문입니다-_-
언론에 다 나온 이야기입니다.
선거 앞두고 북풍공작의 일환으로 천안함의 항로를 북에 알려준 거. ----> 죽일놈 아님니까? 저나 죽지. .애꿎은 병사만..
어뢰에의한 폭발이었다면 고막파열등 시신이 멀쩡할수가 없다고 하는데 어찌된거지요?
초딩들이 하는 소리를 진지하게 믿으면 곤란하지요.
어뢰도 직통으로 맞느냐 간접으로 맞느냐에 따라 다른 겁니다.
해군에서 어뢰는 실사격훈련을 거의하지 않으므로 잘 모르겠지만, 비슷한 폭뢰투하훈련은 자주합니다.
보통 수심30미터에서 터지도록 하고 투하하면 함미 300미터 근방에서 터집니다.수중에서 폭파가 이루어지면 충격만 오지 고막파열을 염려할만큼의 폭발소리는 없습니다.선체가 찟어질듯한 쫙~!!! 하는 강한 충격이 온후에 물이 부풀어 솟아 오르는데,만약 배가 그 가운데 있으면 배가 1차 충격에 선체가 갈라지고 2차로 배가 들리면서 충분히 두동강 납니다.군함뿐만 아니라 대형 상선 선체는 각목처럼 단단한게 아니고,긴 소세지마냥 약합니다..중간이나 앞뒤가 들려지면 자체 중량으로 붕괴 되는거죠.게다가 알미늄 선체의 pcc급은 이미 선체 피로도도 심해서 쉽게 부셔질꺼구요.
실제 어뢰에 의한 군함 피격 훈련 영상을 보면 화염이 그리 크지 않고 선체가 두동강 나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맞는 방향도 문제인데 선체 밑바닥 부근에서 맞은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유시민은 대중을 인도하는 선지자급 대우를 받고 있는데 그의 식견과 지식은 그저 일반적인 인터넷 논객 수준입니다.
유시민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 정도의 위상과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보면 대중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게
아니라 대중들의 인기에 영합한다는 게 문제입니다.
즉 대중들에게 아부를 하는 것이지요.
'어뢰'뿐.
(어뢰의) 설계도라고 내놓은 게 실물 증거인 어뢰와 다르고
어뢰 또한 동해안에서만 자라는 어패류가 붙어있는 등
가짜인 게 확실해 보이는데,
이 어뢰 이외의 확실한 물증이 발견되었는지 궁금하군요.
그런 얘기를 아직 듣질 못해서요.
일본의 한반도 침탈과정에서 독도가 가장먼저 강점되었다는
문대통령 어제 연설은 노무현대통령의 연설에서도 들은 것 같기도 한다.
언제가 들어 본 내용인데......
한국이 강하면 일본은 크게 문제가 되는 나라가 아니라고 봅니다.
일본의 생각을 보면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의견이 있는 나라인지 알수없습니다.
일본은 나라의 의지나 의견이 있는 나라가 아니라
"미국의 말이 곧 일본의 말이다"라는 것을 느낍니다.
일본보다 외교를 다변해서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의지를 관철시킬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놓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제 중국군용기가 울릉도까지 왔는데 한국의 사드가 작동되는 지
테스트 비행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외교다변화가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맹박이도 이제 탈탈 털리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