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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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198190 |
392 |
시조새는 새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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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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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가수를 보는 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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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lder |
2011-07-09 |
5657 |
390 |
비과학적 사고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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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1-07-07 |
7665 |
389 |
내가 나가수를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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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lder |
2011-07-05 |
5078 |
388 |
선풍기 괴담의 비과학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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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1-07-04 |
8018 |
387 |
인간의 진화는 유전자를 잃어버리는 과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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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1-07-04 |
8029 |
386 |
운명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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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lder |
2011-07-01 |
4756 |
385 |
wson님의 견해에 대하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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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lder |
2011-06-29 |
5893 |
384 |
구조론의 이름을 참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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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lder |
2011-06-28 |
4960 |
383 |
영감을 주는 것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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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1-06-19 |
5939 |
382 |
검은백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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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
2011-06-16 |
5874 |
381 |
원명 교체기와 미중교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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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11-06-13 |
6772 |
380 |
구조를 알아야 관계는 도약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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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 |
2011-05-29 |
5778 |
379 |
삶과 죽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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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11-05-28 |
5130 |
378 |
6천년 전에 세워진 아일랜드 고인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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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1-05-25 |
11856 |
377 |
과학의 정체(?)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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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on |
2011-05-25 |
8146 |
376 |
연꽃의 역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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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1-05-10 |
5698 |
375 |
대진화, 포화진화, 환경 변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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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on |
2011-05-08 |
7569 |
374 |
현대물리학의 개념들에서 질에 해당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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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on |
2011-05-04 |
6389 |
373 |
성과를 두 배로 늘리는 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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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웅 |
2011-05-04 |
5602 |
beasty 이 철자가 맞는 철자인지요?
^^; 아무래도 야수적인 느낌으로 쓰신듯하여 여쭈어 본 것입니다.
제가 좀 못알아 먹어서...질문한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굳이 나눈다면 저는 원초적인 것이 더 맞다고 생각을 해보네요.
클래시컬한 것은 어떤 고도의 다듬어짐, 연마됨,정제됨으로 인해서 완성됨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원초적인 출발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보았거든요.
좀 더 생각해 보아야 하겠지만...지금 생각나는 대로 써 보자면...
원초적, 난해함, 세련됨, 클래식의 진행 방향으로 생각해 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