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살아나겠네. 

근혜 엄마, 석열 아빠, 문수 아기 재롱 잔치에 버린 자식 준석이 웬말이냐? 

문수는 애물단지 하나 처리 못하나? 자객을 보내든 술친구를 보내주든 해라.  

내란세력은 씨를 말려야

굽신굽신.. 설설 기네. 알고보니 성접대 포주한테는 착한 사람이었어.

시행착오를 겁내지 말자.

여전하네. 

공도 잘 던졌지.

남자놈들은 그냥 다 잘라라

https://youtu.be/_1NZxnGpiJA?si=kd4Hq-O9k9eDCYqd

8팀이 현역으로 활둥중이라던데

"노동운동가는 서울대생보다 계급이 높습니다."

유시민이 했어야 하는 말은 바로 이겁니다.

설난영이 비난받는 건 돈과 명성에 인간성을 팔았기 때문.

굶어죽어도 인간임은 포기하지 말아야지.

확실히 유시민의 인식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과거 노무현에 대한 가방끈 발언에서 이상한 걸 못 느꼈냐고요.

그럼에도 유시민은 면제가 됩니다. 왜냐고? 김어준 방송에 나왔으니깐. 

민주당을 돕고 있으니깐. 즉, 유시민은 분수를 알았으니깐.

말보다는 그 말을 하는 몸이 어디에 있는 지를 봐야 합니다.

즉, 유시민은 귀엽기 때문에 봐줄 수 있는 겁니다.

조선일보 근처에서 얼쩡거리는 진중권은 뭔 소리를 해도 왈왈이 되는 것과 대비되는 거.

기사는 5/7일자. 팬덤이 이찍.

그간 삽질한 거 생각하면 맞을만 했지

그래서 준섹인가. 문수랑 크기가 맞을랑가 몰라.

5천 갈 때가 되었지.

남의 약점을 이용해 먹는
백종원 민희진 한동훈 이준석 박영선 이수정 윤석열
수완가
안철수 김한길 손학규는 수완도 없는게 어설프게 수완가 흉내

한국의 현실에 대해 에릭슈미트가 틀린 말 한 건 아니죠. 

근데 그건 윤썩 시대라서 그런 거고.

이재명 시대라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근데 인공지능에서 뒤쳐지는 구글이 할 말은 아니지.

제미니 써보면 챗지피티, 클로드, 그록 중에서 

가장 지능이 떨어지는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API(외부 서비스에 언어모델만 공급)는 대부분 클로드가 사용되는데는 이유가 있는 거.

이번에 구글이 진일보한 것처럼 언플을 했는데 현실은 전혀 반대. 

이미지 생성은 성능이 좀 나오는 것 같아 보이지만 정작 언어모델 쪽에서 시궁창.

물론 구글은 비용을 생각하느라 다른 3사와는 입장이 다르긴 합니다. 

구글은 플랫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공격적인 공급을 하기가 어려운거.

왜냐면 스타트업이 아니라서 경영자가 "망하면 말고"를 못 하는 거.

하여간 한국은 분수를 잘 파악하여 

미중이 못 하는 걸 하자는 준썩들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러면 그것도 못하게 되는 거고

세계를 먹자고 해야 그거라도 하게 됩니다.

바로 이런 게 테러입니다. 방화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