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를 두 번씩 하는게 도둑놈이지.
용혜인은 누가 찍어줘서 금뺏지 달았냐?
여야충돌에 남의 당 약점 잡아서 어부지리로 해먹은거지.
최혁진은 원래 민주당 사람입니다. 2017년부터 민주당 입당.
민주당에서 새진보연합>더불어민주연합에 파견된 거.
배신은 민주당 표받아 뺏지 달고 기본당으로 튄 용혜인이 한 거지.
용혜인은 이미 비례인 주제에 비례를 한번 더 해먹으려고
사회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을 끌어들여 몸값을 올린뒤
더불어민주연합으로 뺏자 달고 다시 기본당으로 튀는
고도의 다단계 사기를 완성한 희대의 사기꾼.
기본당>새진보>더불어민주연합>기본당.
허경영이 이걸 몰라서 저러고 있지.
지금 내란의 잔존세력이 암약하고 있다는 증거인가?
태극기가 광화문에서 3년임기단축을 외치는 날이
뒤에서 숨어서 암약하는 것이 아니라
그날부터 드러내놓고 대명천지에 활약을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