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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렬님의 비판글 다시 찾아보고 싶은데 잘 안 찾아지더라고요. 혹시 예전에 쓰셨던 이에 관한 글들 링크 아시거나 이에 대한 의견 있으시면 첨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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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를 받아서 일부 삭제했습니다.
ㅎㅌ 단체가 명예훼손.. 음 더 말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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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어는 문법이 없었기 때문에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중국어는 지금도 문법이 사실상 없습니다. 문법이 필요하면 거기에 해당하는 단어를 만드는 경향이 있지요.
튀르키예인이 보면 우리 튀르키예와 한국어는 거리도 멀고 단어가 같은게 하나도 없는데 왜 문법이 똑같지?
단어가 먼저 생기고 문법이 나중 들어오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데 영어도 문법은 나중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말은 원시 인도유럽어 어순을 따르고 있으므로 인도유럽어에서 어휘를 많이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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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유럽어족의 어순은 일반적으로 SOV(주어-목적어-동사) 어순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원시 인도유럽어의 기본 어순을 가리키는 것으로, 현대 인도유럽어의 어순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많은 현대 인도유럽어들은 SVO(주어-동사-목적어) 어순을 사용하며, 굴절의 강도에 따라 어순의 유연성이 달라집니다.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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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6-zYLbplMd8
한쪽에서는 군을 동원한 내란
한쪽에서는 정신세뇌를 통한 민심조조작내란 등
영구집권을 위한 절차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었는가?
윤석열이 관저에서 나올때 [이기고 돌아왔다]라는 말은
각종 내란을 여기저기 숨겨놓고 언젠가 체제전복을 할 수 있다라는 뜻인가?
아직도 뭐가 더 있느가?
헌재선고지연
조희대에 의한 사법쿠데타
중국과 북한 세뇌교육은
다 영구집권을 위한 준비였고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다른 것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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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민주당과는 만나지 않고
줄거부를 하고
이재명수사를 멈추지 않을 때
민주당이 다수당이건 아니건
저러다가 민주당해산 들어 올 것 같다고 여러번 생각했었다.
군사행동이든 위헌심판이든 어떻게해서든 민주당을 해산하겠구나라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는 데 정말로 그런 플랜이
가동되었는가?
밀양에 불이났는데 가만히 있는 것도 제정신은 아니다라고 생각했었는 뭘 잘해서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고 하지 않으니
어쩌면 영구집권가려고 하는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뭐냐?
정말로 민주당을 해산하려고 했는가?
이런 집단한테 무슨 설득인가?
설득할 수록 역시 저쪽은 힘을 못 써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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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제목에
[지지율은 어음 투표는 현찰] 이라고 했는 데 투표해야 이긴다.
지난대선에 여조가스라이팅으로 사십대가 투표하지 않아서 졌다.
투표를 해야한다. 투표, 투표,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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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가면 5만원권이 부족하다고 메세지를 붙여놓은 곳이 있는데
5만원권이 시중에 유통이 되지 않고
무속신앙으로 매화나무 아래에 묻혀 있거나
세금 안내려고 마늘밭에 검은봉지로 싸서 묻혀 있는가?
칠불사 어디 매화나무인가?
그 매화나무 아래 지금도 5만원이 묻혀있는가?
화폐를 손상하는 범죄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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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은 윤바지사령관이 민간인 노상원보다 곱하기 만배.
윤석열 명령없이는 군이 움직일 수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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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danzi.com/free/845850924
지귀연이 노상원재판과 내일부재판을 비공개로 하는 것은 저쪽 선거운동의 일환인가?
내란재판을 공개하면 저쪽이 지지율이 떨어질 수 있으니
저쪽이 이기고 윤석열이 돌아와야
사법카르텔이 공고해 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룸싸롱에서 가동되었는지 상상해본다.
재판을 깜깜이로 돌려야 12.3내란이 윤석열말데로 경고성이었다라는 것을
국민한테 심어주여야 내란심판, 윤석열심판이라는 말이 줄어들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