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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조상은 IMF을 일으켜도 기본 30%가 넘는 지지율을 얻고
내란을 일으켜도 35%를 얻으니
저쪽이 막무가내인 것이다.
민주당이면 10%이하로 지지율이 떨어졌을 것이다.
IMF 난 후에 입사를 했더니
호남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첫 회식에서 보스가 갈구던 기억.
첫날부터 당하던 기억.
나는 김대중을 본적도 없는 데.
1997년 12월 3일과 2024년 12월 3일
12월만 되면 흥분되서 날뛰는 저쪽.
두 날짜 사이에 저쪽의 인식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저쪽은 보이지 않는 손을 굳건히 믿고 있을 것이며
그 손을 우원식도 굳건히 믿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왜 때문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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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 좀 많군요.
1. 4족 보행은 산악 지형에 약함. 발바닥이 없으므로. 산양이 저혼자 산을 타는 것과 위에 한 사람을 얹고 타는 건 완전히 다른 얘기.
2. 뒷다리에 수소연료통을 넣는다고 하는데, 자동차에 수소연료통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를 생각하면 쉬운 일이 아닙니다.
http://m.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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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danzi.com/free/839780905
탄핵한지 얼마나 됐다고 우원식은 안철수병인가?
일요일에 성명을 내서 조금이라도 쉬려는 지지자들 못쉬게하고.
안철수도 주말마다 성명을 낸적이 있지 않았던가?
개헌이문제가 아니라 내란의 종식이 문제가 아닌가?
국민이 유서를 써놓고 4.19도 불싸하면서 항쟁을 하려고 했을 때
우원식은 어디에서 무엇을 했던가?
최상목은 경제의 걸림돌이지 최상목이 뭘 할 인물이 못 된다.
벌써 몇년째 최상목을 보고 있는가?
커다른 전투에 전리품 획득에만 눈이 먼 우원식인가?
아직 내란특검은 출범도 못하고 있고
내란수사는 멈췄으며 검찰이 내란 수사를 잘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지난 대선부터 수박들은 왜 기세를 치고 나가려고하면
그때마다 찬물을 끼얹고 힘을 빼는가?
역사가 말해준다.
국민이 싸움을 해서 정치인에 길을 열어주면
정치인들이 정신을 차리고 뭘 잘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기득권층에 야합에 자리 몇개 달라고 난리 친다가 또 정권을 빼앗기는 것이 되풀이 되는 것을.
이번 12.3내란 아니 그전 작년총선부터 민주당은 그 어느 기득권들이 도와주지 않았고
12.3내란부터 검찰, 사법부, 언론 그 어디에도 기대지 않았으니 그들한테 줄 전리품은 없다.
특히 검찰에 줄 전리품은 하나도 없다.
민주당은 매일 매일 매순간이 마지막 아닌가?
박근혜탄핵후에 국민이 효능감을 느꼈는가?
왜 작년 내란전에 집회가 커지지 않았는가?
이번에 민주당이 못하면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니 매순간이 민주당은 마지막이다.
우원식은 나대지 마라.
우원식이 내란세력에 힘을 주니까 한덕수가 저러는 것 아닌가?
한덕수는 선출직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주 적극적으로 대통령직을 행사하고 있다.
이쪽에서 설마설마 하는것은 모두 예상을 빗나갔다.
설마 한덕수가 헌법재파관을 임명하겠어? 임명했다.
이러는 데 무슨 저쪽하고 협치인가?
한덕수가 지명한 2인을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면 바로 탄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