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비열한 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521283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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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5

초딩



서부지법 폭동세력의 계속되는 반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p2JuHMkXi4?si=IHFpR3UN-942nJ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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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5
굥지지자들이 문형배를 계속 괴롭힐 수 있으므로
경찰이 문형배를 지켜줘야 할 듯.
법원을 때려부숴도 형량이 적으니
더 기가 살아서 더 위협할 듯.


가발도 실력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517544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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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5

백종원은 가발 써도 사람들이 모르잖아. 그것도 능력이야. 

가발 쓸 수도 있는데 하필 흉칙하게 귀두컷이냐? 젓같이 쓰네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2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25.

6565657890.jpg


이덕화는 가발을 써도 모양이 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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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5.25.

하이모 쓰면 되겠더만, 거 참.

https://www.koreadaily.com/article/8009779


배우는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돌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5170110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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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5

봉이 김선달 대동강 물 팔아먹고 

이문동 조선달 태백산 돌 팔아먹고 좋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25.
이문 래미안 라그란데 2025년 준공 현재 34평 매매가 13~14억
777777777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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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25.


12.3, 4.4, 5.1 그리고 6.3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04.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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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5
12.3내란이후 3번의 고비가 있었다.
윤석열 석방, 헌재의 선고지연과 조희대의 사법쿠데타.
그러나 아직 쿠데타는 진압되지 않았다.
저쪽은 틈만 엿보고 틈만 있으면 반격한다.
단일화이슈는 뭔가?
이것으로 내란심판과 경제성장이라는 것을 가리고 있지 않는가?

투표해야 이기고 개혁이 진행되어야한다.
헌재가 선고를 지연시킬 때 절박한 마음
조희대가 쿠데타(?)를 일으킬때 절박한 마음은
투표해야한다.

문재인이 이긴다고 생각했던 박근혜와 붙었던 시기
분위기 좋았지만 졌다.
지난대선도 반반으로 어디는 진다 어디는 이긴다
나사가 풀린 곳이 있었고 결과는 졌다.
절박해야 이긴다.

능력이 있어도 긴장하지 않으면 지고
능력이 없어도 절박하면 이긴다.

큰일을 앞두고 긴장하지 않으면
실수가 속출하는 것 다 겪어보지 않았던가?
절박해야 이긴다.


명태균의 아이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514240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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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5

큰놈이나 작은놈이나. 준표준석 준준동맹



악마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5114509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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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5

슬프다. 내가 왜 이런 나라에서 저런 자들과 호흡을 섞어야 하는가? 



준석이는 왜 그날 국회에 안 들어갔을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32tSNXEFAc?si=LicHNx7qlBAeS8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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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5.25

이준석은 밖에서 통제했다고 개솔.

"민주당 의원 중에도 못 들어간 사람이 있잖습니까?"

그래도 이재명은 당대표라 들어갔음.

너는 그냥 쫄아서 안 들어간거잖아.



소수결의 원칙을 주장하는 기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rT6UFlVGWo?si=V0ztVWTW_Ijzl-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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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5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니 점칠승리도 인정하여
행정부를 저쪽이 가져갔으나 지지율이 과반이하로 떨어지고 나서
윤석열과 저쪽이 다수결의 원칙을 지켰던적 있었는가?

윤석열의 줄거부는 다수결원칙을 거부한 것이고
굥이 탄핵되어도 권한대행도 줄거부를 하는데
어느 기자가 다수결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기사를 썼는가?
지금까지 지난3년 소수가 다수를 지배한 형태였다.

6월3일 기호1번이 선택을 받는다면
다수결의 원칙에따라 개혁을 해 나가는 것이다.
소수가 70프로를 억누르는 이 상황을 빨리 타개해야 하는데
기자는 힘을 가진 소수가 70프로를 억누르며
남미나 동남아같은 정치불안으로 나라가 후퇴하는 상황이 오길 바라는가?
내란내각은 그대로고 굥은 군사법정에 선적도 없고
경제는 위태롭다.
지금이 한가한 상황이 아닌데
민주당이 내란세력에 자비를 베풀때인가?

기자는 내란세력이 대한민국에서 개혁되지 않고 안전하길 원하나?
그래서 민주당이나 내란세력이나 다 똑같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은가?

이 선거는 내란으로 일어난 비상시국의 비상선거이지
평화로운 시기의 선거가 아니다.
기자, 이 선거가 누구의 반란때문에 일어났는가?


뒷배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50938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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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5.25
5공 청문회에서 명패를 집어던지고 나이든 꼰대들과 맞서 두각을 드러낸 노무현의 뒷배에 무엇이 있었는지 정녕 모른다는 말인가?

이준석은 노무현의 뒤에 있었던 거대한 무엇을 발견하지 못하고, 어리광이나 부리고 있다. 기저에는 내가 노무현과 다를 게 뭐냐는 게 깔려있다. 실제로 그의 감각기관은 그걸 구분하지 못한다.

거대한 무엇이 있다. 그게 노무현의 뒷배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25.
김종인과 함께 세대포위론으로 윤석열을 당선시켜놓고
대선에 나온다는 게 말이 되는가?

토론회내내 얼굴이 벌게졌다가 울그락불그락
이재명이 맘데로 안 되니 이성을 잃은 것 아닌가?

이준석의 죄는 윤석열과 마찬가치로
대한민국 중추세력을 갈라치기로 욕보인것 아닌가?
이준석은 취직해서 월급한번 받아봤냐?

이준석의 중죄는 대한민국을 받치고 있는
세력을 화나게하고
포위하여 공격한게
이준석 정치인생 내내 따라 다닐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5.25.

너는 서울대와 하버드를 버리지 못 하므로 

이유도 모르고 그냥 개새끼가 되는 것이다.



도지 팔아서 소방헬기 사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417302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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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5

공공의 적 김문수



투표용지 인쇄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510415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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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5

단일화 핑계로 후보매수 해봤자 소용없다.



웃긴 문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422584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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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5

애처롭다. 



숨은 전제를 이용하는 이준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Uxay9De-5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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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5

전제를 숨기는 놈은 전제를 숨기는 방법으로 쳐버려야 합니다.

저 같으면 

"이준석 후보님 그 기술 어느 학원에서 배웠습니까? 하버드에서만 가르치나요?"



윤건희 어게인?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5240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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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5
포기하지 않는 윤건희인가?
요새 저쪽지지율 올라가서 김문수가 대통령되는 줄 알고 고무되었는가?

저쪽은 한번도 권력을 놓으려고 포기한적이 있기는 한가?
요새 지지율 올라간다고 아크로비스타가 흥분한 것 아닌가?
거기에 이주호가 호응해주고?

윤석열이 계엄을 일으킨후 저쪽 내각에서 단한명도
이쪽으로 투항한 장관이 없는 것은
룸싸롱정치와 상관관계가 0.1프로라도 있는가?

저쪽은 포기하지 않는다.
틈만 생기면 어떻게해서라도 비집고 나오지 않는가?
김건희예비비(?)를 이주호가 집행하면 김문수가 당선되는가?


6월3일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

원문기사 URL : https://m.nocutnews.co.kr/news/%3C%=%20Index%20%%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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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4
명태균이 돌아다니고 김문수와 이준석이 손잡으려하고
국힘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대한민국은 남미나 동남아꼴 난다.
국힘이 원하는 것 아닌가?
쿠데타가 상시로 일어나야
기득권들이 야합하고
그들끼리 해먹을 게 많지 않는가?

6월3일은 이재명의 승리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후진국으로 가느냐?
아니면 한발 더 앞으로 가느랴의 기로에 선 날 아닌가?


기초의학이 무너지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41...m=ma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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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4
막무가내 2000명 증원으로 의학을 후퇴시킨 굥정부.
한국의대생은 공부도 못 하게 막아놓고
외국의대생은 한국에 공부하려고 들어오려하고.
역차별 아닌가?
거기다가 기초의학논문도 윤석열때문에 줄어들고 있는 것 아닌가?

뭐하나 기초부터 안 무너뜨린 것이 있기는 하는가?

우리 사회 보수층인 의사들도 이재명을 지지한다.


이준석 60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JkUhZwyoqJk?si=eR_OEmXB_BeGSe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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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4

압도적 찌질통



49 대 34 대 8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319042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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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4

판세는 대략 정확

실제 투표는 55 대 38 대 5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5.05.24.

60% 넘기는 어렵다는 말씀이시군요. 안타깝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24.
한국갤럽이나 리얼미터는 민주당지지자들을 긴장시키고
국힘에는 단일화를 압박하는 지지율인가?
김문수+이준석은 이재명을 이기니 단잃화해라?
한마디로 윤석열의 내란을 국회에서 행동으로 옹호한 세력이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5.05.24.

차기정권의 최대과제는 경제회복, 안보강화 등이 아니라 내란세력 제거에 있다고봅니다.

정치적복수라고 하던말던 한지붕 아래서 강도와 함께 살 수는 없지않습니까?



한동훈과 이준석은 민주당이 생명의 은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JuYuPY9_EM?si=2Vhqe8jhj1jhEd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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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3
이준석은 내란의 밤에 민주당에 목숨을 빚졌다고 얘기하고 있는가?
민주당이 계엄해제 할 준비를 끝냈으니 국회담을 넘지말고 안전히 있자고 생각했는가?

한동훈과 이준석은 왜 민주당에 고맙다고 인사를 하지 않는가!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민주당 뒤고 숨고
살만하면 민주당을 공격하는가?

언론이 유난히도 이준석을 감싸고도니
자신들의 한몸 안위만 생각하는 것 아닌가?

이준석이나 한동훈은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이면 민주당 뒤에 숨어서 목숨을 지키자라는 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