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et
2010.12.20.
ahmoo
2010.12.20.
어울리지 않는 기사라고 생각했소.
aprilsnow
2010.12.20.
아직도 네이버가 신나서 엉터리 추측시사를 메인에 올려놓고 있소.
불쾌한 떠벌이 기사를 보고 잠시 보고 어리둥절했다가 역시 했소.
양을 쫓는 모험
2010.12.20.
음... 자체가 말이 안되오. 배신이라고? 김기덕 인생에서 지금까지 숱하게 있어왔잖소. 그것을 극복하고 또 극복해서 지금까지 왔잖소.
김동렬
2010.12.20.
뭐 진짜 배신은 그렇게 배신하고 나가서 영화 흥행도 못하는 것이오. 장훈은 그래도 흥행을 해서 스승 체면은 세워준 셈이니 김기덕 감독도 마음이 녹았을 것이오.
역시 맞았소. 김기덕 그렇게 호락호락한 분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