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0.02.04.
박근혜가 퇴진하면 드라마도 점으로 운명을 내다보는 소재는 나오지 않을 줄 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꿈으로 미래의 일을 보는 드라마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으로 사건을 해결 하는 드라마
위와 같은 종류의 드라마가 계속 나오는 것을 보고
작가나 작곡가들이 태업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 해봅니다.
지금 대중가요도 새로운 노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트로트가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는 가수와 작가의 모습이 보입니다.
은퇴하면 치킨집만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트로트가 유행이면 이방송에 트로트 저방송에서 트로트를 방영하고
한 방송사에 스포츠예능이 뜨면
비슷한 포맷의 스포츠 예능이 여기저기 생깁니다.
치킨집만 여기저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방송도 한 포맷이 성공하면
비슷한 포맷이 여기저기 생깁니다.
김동렬
2020.02.04.
입막음돈 먹었나?
이금재.
2020.02.04.
그런데 당선된 이후 짐바브웨의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를 WHO 친선대사로 임명하다가 철회한 것도 모자라, 모국 에티오피아가 중국 자본에 잠식된 상태라 취임식 때부터 '하나의 중국' 지지 발언을 해서 논란이 생겼다(#).https://namu.wiki/w/%ED%85%8C%EB%93%9C%EB%A1%9C%EC%8A%A4%20%EC%95%84%EB%93%9C%ED%95%98%EB%86%88%20%EA%B2%8C%EB%B8%8C%EB%A0%88%EC%98%88%EC%88%98%EC%8A%A4
60일 지정생존자 작가도 안철수를 많이 띄워줬습니다.
안철수가 정치판을 못 떠나는 데 드라마작가도 기자 또 다른 세력들도
안철수를 부추기도 거기에 안철수도 호응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