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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 물어보니, 원광대에서 찰스를 일관되게 지지했다해서 검색해보니 확실히 맞네요.
근데 마누라도 아닌 아나운서를 새기다니....
ps. 찰스의 해명은 잊지 않기 위해서라 하고 전에도 이런 일은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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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은 나대지 마라.
우원식이 내란세력에 힘을 주니까 한덕수가 저러는 것 아닌가?
한덕수는 선출직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주 적극적으로 대통령직을 행사하고 있다.
이쪽에서 설마설마 하는것은 모두 예상을 빗나갔다.
설마 한덕수가 헌법재파관을 임명하겠어? 임명했다.
이러는 데 무슨 저쪽하고 협치인가?
한덕수가 지명한 2인을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면 바로 탄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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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조셉윤 뭐하냐? 가만히 있냐?
국힘하고 같이 보이지 않는 손으로 이런 상황을 설계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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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혁은 임명안하고 모르쇠하더니 귀신같이 대통령몫 임명하네요. 일단 이완규는 청문회때 별별게 다 드러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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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조상은 IMF을 일으켜도 기본 30%가 넘는 지지율을 얻고
내란을 일으켜도 35%를 얻으니
저쪽이 막무가내인 것이다.
민주당이면 10%이하로 지지율이 떨어졌을 것이다.
IMF 난 후에 입사를 했더니
호남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첫 회식에서 보스가 갈구던 기억.
첫날부터 당하던 기억.
나는 김대중을 본적도 없는 데.
1997년 12월 3일과 2024년 12월 3일
12월만 되면 흥분되서 날뛰는 저쪽.
두 날짜 사이에 저쪽의 인식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저쪽은 보이지 않는 손을 굳건히 믿고 있을 것이며
그 손을 우원식도 굳건히 믿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왜 때문아닌가?
곧 군장성인사도 임박했다는 설도 도는 데......
김선호는 계엄군을 승진시킬 준비를 하고 있는가?
시체백(영현백)을 구입한 사단의 사령관을 김선호는 왜 징계를 못하는가? 안하는가?
저쪽은 이쪽을 아주 그림자 취급을 하는구만.
오천만의 2/3가 국방부나 한덕수한테는 그림자로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