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우나 한덕수가 말하는 것을 보면
윤석열은 검찰조사 받기 싫어서
관저에서 퇴거를 하지 않을 수 있고
관저에서 버티기에 들어가지 않았을까?생각해본다.
검찰과 윤석열간에 텔레파시 가동인가?
거기에 대한 윤의 보답은 이완규의 헌재재판관임명으로
국힘정당해산을 못하게 막을 수 있고
검찰개혁 법안을 무력화 할 수 있을 것이고
이재명을 끝까지 괴롭힐 수 있지 않을까?하는 시나리오를 상상해본다.
김부겸이 말한데로 대통령경선은 나오는 데 민주당이름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이재명 싫어하는 사람 헤쳐 모여 아닌가?
거기다가 송석준은 어제 한덕수가 계엄할 수 있다고 한 말은
아직 헌재탄핵결정문에 잉크도 마르지 않았는 데
대한민국 최고권위기관 헌재를 무시하면서
헌재를 무시하는 증표로 이완규를 임명한 것 아닌가?
헌재를 무력화하게는 저쪽의 목표인가?
헌재에서 국힘 2명 대통령이 탄핵인용되었으니............
그러니까 저쪽은 윤석열이 파면을 당하던 당하지 않던
법전을 무시하고 하고 싶은데로 한다는 뜻 아닌가?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는 데 어떻게 개과천선하겠는가?
아직 헌재결정문에 잉크도 마르지 않았는 데
"뭐하냐?"
등신들은 저걸 또 천재적인 협상이라고 물고 빨고 어휴
제일 중요한 건 '신뢰'인데 이를 걷어차버렸습니다.
달러는 이제 기축통화로서 지위를 잃어버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