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후들거릴때, 패착을 하는것.
러시아 제정 말기에 알라스카를 떠오르는 미국에 넘겼고,
미국 제국 말기 (?)에 아프간을 중국에 넘기는 것.
미국 내부 문제가 심상치 않음. 흑인들은 아직도 정신없고, 히스패닉은 밀려오지, 중서부 백인들은 삐졌고. 내부 문제 타령은, 러시아 제정시기에도, 크림전쟁 패전에, 다 정신없었지. 알래스카는 모피를 다 잡아들여서 벤쿠버 샌프란 몬트리얼 뉴욕에 모피를 팔수 없으니, 얼음의 동토땅을 미국에 판거지...
아프간도, 고지의 동토땅. 중국은 지갑주운거지. 미국이 19세기 말에 알라스카 먹었듯이. 물론 씨앗은 지금 심은거고. 중국은 21세기 중반에 아프간에서 이득을 볼것.
https://ko.wikipedia.org/wiki/알래스카_매매
카불에 만리장성 요리집도 있네...
https://goo.gl/maps/jvwBX418KEwYJGk89
속도전이 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루마니아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유통기한 얼마 안 남은 백신 있으며
한국으로 보내줘라.
우리는 유통기한내에 주사 맞출 수 있다.
사과를 했는데도 뭐라면서 구조론 사이트에서 일어날 수 없는 국짐당 발언 기사를 링크한 당신 정체는 뭐요?
앞으로 그럼 조선일보 기사 맨날 링크해와서 붙여도 할말 없겠네
구조론의 서프라이즈화, 여기도 오래된 건가 이제?
의미없는 중립기어 넣고 지켜보는 회원들도 그렇고.
한은 무슨 얼어죽을 한.
이렇게 내부총질 마구해도 되는 곳이 여긴줄 몰랐네.
거침없이 님 감사드려요.
이 사이트 정체성을 확실히 알려주었네.
난 그걸 몰라서 그동안 입조심하고 살았지.
이제 이 사이트에서도 맘껏 글 퍼오고, 올리고 링크하고 해도 되겠네. 눈치 안보고.
거침없이 님이 나보다 똑똑한 것 인정.
낼부터는 아예 윤석열, 최재형이 문재인 까대는 글 링크좀 하지 그래요?
그런 거에도 대응을 잘해야 할테니.
어차피 대선에서 현 정부 비판하면서 야권에서 까댈테고.
거기 대응 엄청 잘해야 하니, 다 링크하고 다 퍼오고 하면 되겠지.
이런 저의 행위를 이재명까로 보시나요?
정치가 장난이 아니라 전쟁이라면 내부 총질은 적당히들 합시다. 이정도 비판에 까니 빠니.
이번 황교익건은 이낙연 쪽에서 소위 정치력을 보여줬네요. 이낙연 쪽에서 결기를 보여주니 결단력 부분은 앞으로 개선 되겠네요. 정치는 장난이 아니니 이정도는 우리 지켜봅시다.
선정된 사안에 대한 최종 국민(시민)투표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