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적자는 신경 쓸 이유 없음

일본에 대해 한국이 갖는 대처는 세단계로 나눠서 접근해야한다.

1. 반일: 대중들의 생각과 같다. 진짜 지식인이라면, 본능적으로 2를 거쳐 3 (반일) 에 온다는걸 알게 된다.

2. 친일: 한국의 많은 지식 소통방식, 일하는 방식은 일본식을 따랐다. 서구를 이해하는데 일본 다이묘식이라는 프리즘으로 세상을 봐왔다. 한국의 상사맨들, 기획재정부 관료 라인-KDI,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해양연구원...

3. 반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한국 독자적인 세계관을 갖고 있으며, 탈아입구하는 일본과는 달리, 중국을 통제할 만한 세계관으로 무장해 있다. 일본처럼 자족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일으켰고, 중국과도 미국과도 경제적으로 교류할수 있다. 

history failed us but no matter!

미세한 차이로 국적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한 짓.

벗나무를 가로수로 많이 심는 이유는 관리하기가 쉽기 때문.

전깃줄을 건드리게 키가 너무 커지지 않고 

은행나무처럼 냄새를 피우지 않고

삼나무처럼 줄기가 너무 굵어지지도 않고 

플라타너스처럼 갑자기 퍽 쓰러지지 않고 적당함.

해마다 일어나는 벗나무 국적논쟁 지겨워.

제주도 왕벚이나 일본산 왕벚이나 도긴개긴 구분은 불필요

굥쥴부터 잡아 쳐넣어라.

국힘은 산 채로 껍질 벗겨 죽이려고 한 살인마도 뻔뻔하게 금뺏지 달고

민주는 눈꼽만한 실수라도 벌벌 떨고 어쩌다 이런 불공정이 국룰이 되어버렸나?

간첩을 공천해서 병역기피자가 국방부 소탕하도록 사주해도 지적하는 언바리가 없어.

탄핵하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이 코로나19와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코로나가 팬데믹(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 수준으로 낮아지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동안 "한국이 세계에서 하루 최다 코로나 확진 국가" 라고 떠들어대던 기자들은 5백방 맞을 준비해야.  

베르사유 궁전 연간 방문객이 1000만명.

참으로 굥교롭구나.

이건 과거에도 뉴스에 다 나온건데 국민건망증 믿고 악행을 계속

문재인정부 환경부장관은 공공기관장 사퇴압박건으로 감옥보내고

저쪽은 아주 노골적으로 공공기관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는구나?

어느 언론하나 내로남불이라고 김은경 환경부장관사례를 들어 기사를 쓰지 않는다.

판사를 사찰하던 방법으로 공공기관장의 약점을 찾고 있나?

일할 사람은 모두 쫓아내고 권력을 탐하는 사람만 몰려드는 구만.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일본도 다 생각이 있어서 진주만을 공격한거야.

누구든 쳐맞기 전에는 다들 그럴싸한 계획이 하나씩은 있다구. 

러시아가 국제사회에서 패권을 잃으면 석유를 갖고 있어봤자 아무 의미 없음.

도둑놈들이 돈자랑하려고 정치하는 거

1주전 보다 20퍼센트 감소

내일은 29만에서 30만 사이 나오겠소.

이상하게 조금 안다 하는 사람들이

모두 푸틴과 러시아에 환상을 갖고 있어. 

웃겨주거. 초딩이냐?

그건 마치 메이저리그에 환상을 가진 전문가들이

박찬호가 메이저 간다니깐 미쳤냐? 

메이저는 애들 오는 데가 아니라구 하면서 면박 주는 것과 같은 거.

액체 연료는 몇 시간 동안 연료 주입하다가 들켜버려. 

이게 바로 쇼인배들이 하는 짓

코로나가 중요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