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푸틴 추종자가 너무 많아.

검찰이 정치인을 잡아넣고 자신이 대통령 되는 범죄를 지금 막아야 한다.

김대중 대통령의 지방자치제 투쟁도 초반에 많은 무리가 있었고 일부 후퇴했지만 결국 정착되었다.

러시아가 서구사회에 편입될 희망이 사라졌다는 거.

서구의 도움 없이 독자적인 레벤스라움을 만들기로 국가의 생존전략을 짠 거.

그것은 불가능.

기름장사가 소비자를 무시하면 아웃이지.

개가 개판치지 

그에 반해 이상하리만치 침묵하는 일본과,

한국의 언론들

조계종에 개중만 있다던데 

패널티킥 빼면 득점 1위.

어떻게 죽을지 궁금해서 찍은 유권자가 1퍼센트

다 개소리고 딱 하나의 이유,

필요한 병력 200만을 동원하지 않아서 진 것.

전투병력 60만 후방지원 200만이면 간단히 러시아 승리.

문제는 러시아가 그 정도 동원가능한 강대국이 아니라는 거.

애초에 러시아가 승리할 가능성은 정확히 0이었음.

역사상 비슷한 전력으로 붙은 거의 모든 전투는 방어가 이겼음.

비슷한 숫자로 이길 수 있으면 세계정복을 못할 이유가 뭐지?

카이사르, 알렉산더, 징기스칸, 나폴레옹 정도가 예외.

둘 다 콩밥이 정답

부패 때문이라는건 말장난.

윤석열이 공정 타령하는 것과 똑같은 거.

필리핀이 가난한 이유는 건국주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부족민에서 시민으로 도약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민혁명을 거치지 않아서 국가에 의사결정주체가 없기 때문.

시민사회가 발전하려면 생산력이 있는 계급 중심으로

이적행위 하는 가짜문빠 같은 자들을 소탕하면서 

부단한 투쟁을 통해 신뢰를 얻고 체계를 갖추어야 합니다.

가지가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