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8.01.
박순애는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학령을 낮추는 정책'을 실행할 것인가? 아닌가?
할걸로 본다.
정책을 시행할 것인지 아닌지 무당한테 물어 본 것은 아니고
첫번째, 청와대를 옮길 때 공약에 없지만 어느 누구한테 물어본지 않고 맘데로 옮겼다.
둘째, 경찰국 신설도 공약에 없지만 공론화 과정없이 밀어부쳤다.
앞의 둘의 사례에 비추어 박순애가 추진하는 학령을 낮추는 정책도
공약에 없지만 밀어 부칠 것이다.
무당한테 물어 본 것이 아니고 행동을 관찰한 결과이다.
용산대통령실 주위에서 관찰한 것은 아니고 뉴스를 보고 관찰했다.
김동렬
2022.08.01.
https://www.popsci.com/humanoid-robot-can-dive-deep-underwater-exploring-reefs-and-shipwrecks/
케이블이 따라다니는 것을 보니 아직은 실패작
김동렬
2022.08.01.
2022년 6월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 460화 이상평론편에서 피해자가 장제원으로 추정되는 1990년의 '대우 르망 자동차 도난 사건'이 소개되었다. 경찰이 도난차량을 추격하다 서울 도심에서 총격전까지 벌어졌던 사건인데, 이 차를 도난당한 사람이 당시 중앙대 4학년이던 24세의 장제원이었다는 것. 방송에서는 1990년 당시 대학생이 차를 소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하며, 경찰의 과잉대응으로 자신의 첫 애마가 크게 파손된 이 사건 때부터 그가 경찰에 원한을 갖게 되었고 그것이 이후 경찰을 향해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등의 비난을 쏟아내는데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 아니냐고 자녀의 음주운전, 경찰폭행 사건을 빗대며 조롱하기도 했다
토마스
2022.08.01.
윤석열 검찰총장을 거세게 몰아붙였던 청문회 스타 장제원이 언제 180도 변신해서 핵심 윤핵관이 된건지.
내일부터 학문을 추구하는 대학은 죽었다고 부고장을 날려야 할 판이다.
논문을 왜 쓰나?
지식의 전파에 있다.
그러나 그 지식이 표절을 전파한다면.
그리고 내 뒤를 따라오는 내자식이 내 후손이
나를 닮아서 독창적으로 논문을 쓰지 못하고
표절하는 기술만 늘어서 표절만 한다면
부모는 아이고 내 새끼 잘한다하고 우쭈쭈만 하고 있을 것인가?
내 자식이 표절하는 부모의 삶을 그대로 따라가길원하는가? 정말 그러길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