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인트:116802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국가는 기업과 다르다.
근로자는 고용자가 쉽게 자를 수 있지만
리더가 국민을 '너는 국민이 아니다'라고 자를 수 있는가?
근로자1명에 딸린 가족이 몇명인가?

![포인트:116802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지금 저쪽에서 이런 시나리오가 가동중인가?
2024년 대한민국 한해예산 656.6조원
굥건희는 국민보다 더 자세하고 비공개서류까지 봤을 것이므로
삼성 이재용보다 부자되는 법은
영구적으로 대통령직을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고나서
한동훈은 말라서 품위가 없으니 풍채가 대통령풍채가 아니고
안철수는 여론조사 순위에도 들어오지 않으니
나머지는 다 잔챙이인데
구치소에서 나올 때 양옆의 지지자들이 손흐드는 모습을
다시 대통령선거에 나와달라는 메세지로 받고
선거출마하자라고 마음 먹었는가?
다시 윤석열과 김건희가 저쪽 대선후보로 나온다는 소문이 도는데
위와 같은 시나리오때문인가?
굥건희는 언제 공사구분이 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던가?
"군인, 경찰, 국정원같은 막강한 공권력이 대통령한테 납작 업드린 것을 봤고
거기다가 656.6조원의 세금을 집행하는 데 영구집권을 해야지
대통령직에서 내려오고 싶겠는가?" 라는 상상을 해본다.

![포인트:116802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하루빨리 파면선고를.
굥이 구치소에서 풀려나온 후에
국회의원과 시민단체는 단식으로
직장인은 불안감에 업무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일상으로 복귀를 고대하고 있다.
12.3내란밤과 서부지법 폭동보다 더 국민을 불안하게 한
굥이 구치소에서 나온 것 아닌가?
하루빨리 굥을 파면선고해서 국민이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해야한다.

![포인트:761364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9354point (18%), 레벨:10/30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16802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대통령경호처가 무장모습을 그대로 노출시키니까
마치 한국이 총기소유가 되는 나라인 줄 알고
총을 구입해서 쏘려고 하는가?
경호처가 총기를 노출한 것에 대해서
국민을 적으로보고 쏟다는 신호인가?
김건희는 OB들을 만나고 다니는가?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수많은 피를 흘린 뒤에 과거를 회상하면서 후회하며 눈물흘린 듯
한번 일어난 실수와 과오를 뒤집을 수 있겠는가?
지금 3.1운동 이후에 전국 방방곡곡에서 시국선언이 봇물처럼 일어나고 있는 것은
굥의 대통령직 복귀가 국민모두한테 실체적인 위협으로 다가오기 때문아니가?
이게 남의 문제가 다 국민 개개인의 문제로 다가오기 때문에
학생, 교수, 직장인, 농부 등이 자신들의 부가가치 생산에 몰두하지 못하고
이 정치적인 혼란이 빨리 매듭지길 바라면서 온통 헌재만 바라보고 있는 것 아닌가?
국민들은 국정원, 군인, 경찰이 언제 움직일지 모른다는 위협감이 말끔히 해소되고
공권력은 공기같은 존재가 되어 그것들의 존재감이 잊어버리고
학생과 교수는 강의실에서 공부와 연구에 몰두하고
직장인은 회사에서 부가가치를 생산해 내며
농부는 봄의 파종으로 한해 농사를 계획하며
각자의 삶의 스케쥴이 흘러가게 해야하지 않는가?
12.3내란이 일어나고 100일이 지났는 데 변한 것이 무엇이 있는가?
사령관들만 구속이 되어 있고 우두머리는 한남동산성으로 들어가서
국민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아닌가?
이 혼란을 빨리 매듭짖게 헌재 하루 빨리 파면을 선고해야한다.
굥의 지연작전이 먹히고 있는 상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