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천공이 나버렸구나.
요행수를 바라고 정치도박을 반복하는데 누가 지지하겠어?
룡이 굥의 지시를 안 받고 독자적으로 움직였다는 말을 누가 믿겠어?
이게 다 한동훈과 원희룡 싸움붙이기 때문.
노태우는 박철언 키우다가 망했지.
김영삼은 이회창 키우다가 망했지.
지금 대한민국 부동산이 투기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국민 몇명인가?
지금 아파트고 도로건설이고 다 투기판으로 보고 있다.
부가가치 생산이나 차근차근 저축해서 아파트를 사려고 하는 사람이
열명에 1명이라도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다 부동산투기전문가라고해도 그 말이 과언이겠는가?
국힘이 잘하는 숫자로 환산해서 사람을 괴롭히는 행위를
양평도로에도 적용하여 도로건설로 얻는 시세차익은 얼마인가를 국민에 각인시켜주어야하지 않는가?
무시무시한 공권력의 칼날은 정적 압수수색에만 서슬퍼렀고
국민이 먹고 자고 생활하는 아파트를 짓는 곳에는 감시가 약해졌나?
아니면 기업경기를 살리기위해서 규제완화를 해서 그렇나?
무분별한 대출로 모럴해저드 양산에
무책임한 시공으로 위함 양산하나?
압수수색, 구속기소, 정쟁에문 몰두하는 것은
할 수 있는 것이 그런 것만 해봤기 때문 아닌가?
평생 다른 일을 해봤었야
계획도 세우고 뭘 하던가 하는 데
평생을 수사만 했는 데
거기다가 수사가 사후처리아닌가?
문제가 터지면 뒷수습하는 것이 수사아닌가?
그러니 뭘 스스로 할 수 있을까?
사람은 인격이 있고 물건은 가격이 있는 데
우리나라에서 보수는 뭐가있는가?
생떼만 있는가?
범죄차 체포를 도와야지 왜 방해? 언론도 한 통속이냐?
사적 공간에서 하는 말과 공적 공간에서
하는 말이 다른데 공사구분을 못하는 사람이 많지요.
남의 물건에 손대면 범죄입니다.
엣날에 택시기사들이 스마트폰 하나 주우면 기본 10만원이었습니다.
술취한 승객 스마트폰 슬쩍 빼는짓 흔했지요.
요즘은 그런 짓 하다가 바로 감옥행.
잃은 스마트폰은 다 추적이 되는 시대.
원문을 게시판에 올린 사람은 범죄 의도를 노출했고
범죄 의도를 태연하게 노출하는 사람은 범죄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인실좆을 안 당해본 사람입니다.
찰스 맨슨을 추종한게 아니다.
버려져서 집단의 세력이 필요했고
우연히 접촉한 누군가를 추종했는데
그 사람이 하필 찰스 맨슨이었다.
일단 선거는 치루러야 하니
모든 문제는 총선 뒤로 미루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지금 관치경제 아닌 곳이 어디인가?
경제문제를 처리한 김대중이 참으로 대단해 보인다.
김대중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은 그저그런 삼류국가로 전락하지 않았을까 상상해본다.
악마 그 자체.
부자에게는 관대하고 약자에게는 가재미 눈
국힘은 부가가치는 생산하지 못하고
그저 부동산으로 어공과 늘공이 협력하여
국내 부동산 투기로 사익추구만 하고
그 누구하나 공익추구하는 사람이 1명이라도
보이지 않는 이유는 왜 때문인가?
일본이 나쁜 짓 해서 잃는게 얻는것보다 많으면 안하지.
IAEA가 핵사찰 하는 기관이지
방사능 오염수 검사하는 기관이냐?
IAEA는 핵물질 빼돌려서 핵무기 만드는 거 감시할 뿐.
오염수 방류에는 아무런 개입 자격이 없음
일본이 방류하면 선례가 되어 기준치 아래만 되면
중국도 러시아도 북한도 바다에 마구 뿌릴 건데 어쩔겨?
북한이 바다에 핵물질을 뿌려도 기준치 아래면 눈감아줄겨?
한 번 호구잡히면 끝까지 밀리는게 물리법칙.
죽을 날이 가까우니 초상을 미리 치르는구나.
트러블 대마왕
이제는 전기 걱정까지.
태양광도 못하게 하고 어휴
할 줄 아는 것은 일본만 바라보는 것이고
할 줄 아는 것은 파괴만 하는 것인가?
도대체 뭘 할 줄 아는가?
외척의 이해관계가 있을까?
권력자의 외척과 친인적이 뉴스에 오르내리는게
지금 정부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는 반증인가?
권력을 가지고 있고 집권당인 여당이
책임은 지지 않고
그저 남탓만 하는 것은
평생 야당만 하고 싶은 데 여당이 되어서 심기가 불편해서 그런가?
교통량 40퍼센트 증가라니 말이 됩니까?
원안으로 해도 고작 3분 늦어질 뿐인데 40퍼센트 감소라니?
오히려 한강다리 못 건너서 고속도로 포기하고 그냥 국도로 갑니다.
양평은 한강다리에 차선이 하나밖에 없는데 일단 거기서 30분 막힙니다.
전국에 삥 둘러가는 고속도로 구간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ic는 괜히 길게 만들어 5분씩 둘러가게 만들어 놨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괜히 구미로 둘러가고 꼬불꼬불.
중앙고속도로 안동구간은 비틀비틀.
천공로드냐 거니로드냐?
안 되면 말고식 도박.
공정하게 하려면 김건희가 지구를 집어삼키려는 외계인이 아닌지
홀딱 벗겨서 조사해보고 그래야지.
저쪽은 누구하나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
일사분란하게 대통령실 의중에 맞추어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저쪽도 검찰캐비넷이 무서운가?
저쪽은 공산당인가? 조폭시스템인가?
지금 흘러가는 양상이 구한말같고 세기말 같다.
정상적인 절차를 걸쳐서 무엇했다는 말은 나오지 않고
법사의 이름이 그 누구하나 통제하지 못하는건지 안하는 건지
지금 이 분위기가 세기말 분위기가 아니고 뭔가?
지금 대한민국 부동산이 투기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국민 몇명인가?
지금 아파트고 도로건설이고 다 투기판으로 보고 있다.
부가가치 생산이나 차근차근 저축해서 아파트를 사려고 하는 사람이
열명에 1명이라도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다 부동산투기전문가라고해도 그 말이 과언이겠는가?
국힘이 잘하는 숫자로 환산해서 사람을 괴롭히는 행위를
양평도로에도 적용하여 도로건설로 얻는 시세차익은 얼마인가를 국민에 각인시켜주어야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