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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 날 격노에 화.
그러니 외국신문에 hot-tempered 대통령이라고 나오는 것 아닌가?
모든 외국대사관이 용상과 한남동을 수시로 도청을 하는지
윤석열 성격을 모르는 외국신문이 없다.
대한민국 최고권력까지 가졌으면서 왜 단한번 책임감있는 말을 한 적이 없는가?
윤석열은 헌재에도 지귀연같은 판사가 5명은 있을 것이라고 보고
헌재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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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헌재가 기각이나 각하를 하려면
심리과정에 차근차근 사전 빌드업을 거칩니다.
사전에 논리와 근거를 만들어놓고 판결하는 거지 그냥 하는게 어딨어?
그냥 마구잡이로 판결할거면 필요도 없는 심리는 왜 해?
영화를 찍어도 미리 복선을 깔아놓고
나중에 떡밥을 회수하는게 법칙인데 헌재가 장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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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공장 독일도 제조업을 포기했고
미국은 독일보다 먼저 제조업을 포기해서
한국과 일본에 제조업을 넘겨주었다가
이제까지는 한중일이 지구의 제조업을 책임지면서
세계의 물가가 안정권으로 접어들었다가
미국이 중국을 압박하면서 다시 고물가 시대로.
유럽을 망친 것은 독일 메르켈 총리이고
지구는 지금 누가 망치고 있는가?
All or nothing 이라는 마인드로
풍력이 아니면 에너지를 쓰지 않겠다고 원자력을 없애고
러시아 에너지를 쓰려고 독일이 더 러시아와 밀착되었다가
러우전쟁에 독일 제조업이 무너졌고
이공대출신인데도 아름다운 문헌이 그리웠는지
아름다운 문헌으로 난민을 받았다가
제조업이 사라진 독일에 청년과 난민은 어떻게 생활하겠는가?
All or nothing 이 아니라 관리하거나 조절을 한다는 마인드를 가져야하는데
에너지라는 산업기반과 생활기반을 무너뜨리니
독일이 경제와 물가가 난리가 난 것.
AI시대에 전기공급이 떨어지면 개발에서 뒤쳐지는 데
메르켈이 독일의 미래를 어둡게 만든 것.
정의당이 메르켈류이고 따라하다가는 나라의 미래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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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국힘은 이미 범죄에 저려진 몸이라고 생각하는 지
죄 짓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서슴없이 죄를 짓지 않는가?
어차피 사형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으니
형법과 헌법책은 불살라버리고
그들만의 새로운 자연법을 만들어
윤석열공화국을 만들어서 제멋데로 하기로 결심했는가?
사형보다 큰 형벌이 어디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범죄를 저지르기로 마음 먹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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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들은 저걸 또 천재적인 협상이라고 물고 빨고 어휴
제일 중요한 건 '신뢰'인데 이를 걷어차버렸습니다.
달러는 이제 기축통화로서 지위를 잃어버릴 것입니다.
양정철은 기자들앞에서 사심없는 척하면서
아마도 뒤에서는 열심히 뭔가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양정철이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았고
양정철의 기사내용은 좋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