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민형배 잘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50406n0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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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4.06

이럴때 점수따야지 언제점수 따나



자해정치 1위 윤석열 2위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619000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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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6

윤석열 - 조중동 나팔수가 국민 속여줘서 대통령이 되었지만

사실은 대통령 노릇을 하기가 싫었어. 독재자라면 해볼만하지.


트럼프 - 개소리 좀 했을 뿐인데 얼떨결에 당선되었어. 감옥에 집어넣는다니

살려면 또 출마해야지. 근데 머스크 새끼가 붙어서 그게 또 되네. 집에 갈 길 찾아야지.



쿠션이 많은 신발이 좋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tradeandbook.tistory.com/entry/%...0%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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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06

운동화에 전해진 충격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데

많은 사람들은 푹신하면 충격이 없어진다고 생각

당장에는 충격의 느낌이 없으니깐.

충격은 없어지지 않고 지연되는 거.

순간 충격은 확실히 줄어들지만 지연 충격이 작용.

지연만 되어도 좋은 거 아닌가? 맞다.

그런데 더 큰 문제가 기다리고 있으니,

발목이 돌아간다는 거.

게다가 외부 충격이 줄어드는 것 만큼 

나도 힘을 못 쓰게 된다는 거.

모래밭을 걷는 것과 같아지는 거.

결국 그냥 맨발이 가장 좋은데,

맨발은 좀 거시기하니, 쿠션이 얇거나 딱딱한 게 가장 좋음.

군용 전투화 같은 거.

구두를 신으니깐 딱딱해서 발이 아프던데?

그건 푹신한 신발에 적응하다 보니 

딱딱한 신발이 일시적으로 불편하게 느껴지는 거.

길게 보면 딱딱한 게 발바닥과 무릎 건강에 더 좋음.

푹신할 것 같은 크록스가 의외로 딱딱한데

의외로 장거리 걷기엔 더 적합.

아치핏이 있는 운동화는?

아치의 원래 용도를 생각하면 아치는 바닥과 닿지 않아야 하지만

실제로 아치가 약간 올라온 운동화를 신으면

자세가 교정되어 평발이 교정되는 효과가 있음.

아치가 올라온 신발을 신더라도 발바닥에 힘을 줄 때 

볼록한 부분에 아치가 닿지 않는 게 중요.

결론, 쿠션 많은 신발은 당신의 발바닥, 무릎, 고관절을 망가뜨린다.

문제는 그런 신발을 찾기가 어렵다는 거.

모두가 워커를 신을 수도 없잖아.

그런데 사람들은 쿠션 많은 신발을 편하다고 생각해.

나이키가 사람들을 망쳐놓은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stefanet   2025.04.06.

쿠션 좋은 운동화가 무릎에 충격을 3배 더 준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쿠션 운동화가 약간 더 많은 충격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이는 3배가 아닌 약 10-12% 수준입니다.이 주제는 논란이 있으며, 개인의 달리기 형태와 신발 종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4.06.

저도 무릎에 3배 충격을 준다는 걸 다 믿는 건 아닙니다. 저도 링크의 원문은 좀 과장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퍼오면서도 이 점을 제대로 언급을 안 했네요. 아마 님께서 말씀하시는 수준이 맞을 것 같네요.


다만 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순하게 푹신한 게 좋은 신발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에 대해 논해본 겁니다. 주법이나 보법에 의해 당연히 충격량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푹신한 신발은 외부에 의사 결정의 관절을 하나 더 두게 함으로서 뇌에 부담을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신발에 대해 논쟁이 있는 지는 대강 알 것 같은게, 많은 사람들이 이미 푹신한 신발에 적응하여 주법을 바꾸었기 때문일 겁니다. 키보드 크기만 바뀌어도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데, 평생을 신어온 신발의 스타일이 달라지면 적응하기가 어렵겠죠. 그래서 논쟁이 있는듯.


하지만 이런 건 원리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사람의 발바닥이 생긴 걸 보면 나름 이유가 있을 텐데, 현재의 대부분 러닝화나 워킹화는 지나치게 푹신한 감이 있어 인간의 신체 구조와 맞지 않습니다. 


가령 프로 선수들의 자전거 안장은 쿠션이 전혀 없이 딱딱하게 되어 있는데, 이게 이중 쿠션에 의한 에너지 낭비를 막기 위함인 것으로 봅니다. 엉덩이가 이미 쿠션인데, 안장까지 쿠션이면 쿠션의 쿠션이 되어 마치 두 개의 스피링을 직결한 것과 같이 되고, 결과적으로 물리적인 의사결정 실패가 발생하며 이에 에너지 소모가 생깁니다.


마치 운전 초보가 벤츠의 푹신함을 좋아하고 고수?일 수록 bmw의 단단함을 좋아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벤츠 운전자를 탓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제가 관심이 있는 건 여기에 굉장히 많은 혼란이 있다는 겁니다. 신발만큼 인간이 매일 접하는 도구는 흔치 않은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연구가 없다는 게 신기한 거죠.


발바닥도 마찬가지인게, 이미 발 뒤꿈치에는 쿠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기본 주법은 유도의 구르기 낙법과 비슷하게 충격을 흡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전반적인 신체 구조에 반영이 되어 있죠. 4족 보행을 하는 동물들은 충격을 흡수하는 아치 구조가 없습니다. 왜냐면 4족이라 보행시 2다리씩 교차하면서 충격이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죠. 말이 단단한 편자를 박아도 잘 달리는 이유가 있겠죠. 


근데 이족보행을 하는 인간은 신발의 쿠션이 강하면 고유의 신체구조를 이용하지 않게 됩니다. 운동화는 발 뒤꿈치가 지면에 닿을 때 잘 구를 수 있도록 둥글게 깎인게 좋지만, 이것도 쿠션이 지나치면 잘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굴러야 하는데 푹 꺼지는 거죠. 


아무튼 뒤꿈치가 동글동글하면서도 단단한게 실제로 걷거나 뛸 때 안정감을 줌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쿠션이 좋으면 편안한 신발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그건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다른 사람들의 마케팅에 의해 주입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계속되는 관저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12.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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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06
굥은 언제 관저에서 나오는가?
나올 계획은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06.
지귀연이 직권으로 윤석열을 구속시켜라.
풀려날때 서류없이 풀려났다.
절차적 하자가 있었으므로 주심판사가 구속시켜라.


우리는 되고 터키는 안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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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4.06
에르도안이 검사 판사와 한통속이어서 안된다 . -> 현상적으로는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결과라고 생각.

한국이 윤 탄핵에 성공한 것은 미일중러 사이의 첨예한 공간이기 때문. 주식을 예로 든다면 어떤 특정한 주식이 있을 때, 거래량이 적으면 그 가격이 실 가격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한국은 기본적으로 거래량이 어느정도 터져주는 공간이라 이 정도 한 것입니다.

튀르키예의 상황은 잘 모르지만 지정학적으로 안되는 이유가 있고 그것이 결과로 판검사와 한통속으로 보이게끔 연출되는 것입니다. 물들어와서 거래량이 일정정도 터져주면 기회주의 판검사의 이해관계도 달라지고, 에르도안을 쳐내는 것이 이익이 되면 칩니다.

조지부시가 임명한 판사가 진화론 교육에 손를 들어주듯이. 한국의 정형식 판사도 윤석열을 탄핵하듯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06.

튀르키예가 안 되는 이유는 수도의 위치가 나쁘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특별히 민주주의가 되는 이유는 경제가 서울에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군대와 총칼과 검찰의 힘이 한국의 시장경제를 꺾지 못합니다.

튀르키예는 이스탄불에서 멀리 떨어진 앙카라에 있어서 국민이 시위해봤자 안먹힘.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4.06.
튀르키예 독립전쟁 당시 안보적 이점으로 어쩔수없이 앙카라가 수도가 된 것 같은데 안보적 이점이 내부적으로는 안좋게 작용하는 듯 하네요. 케말 파샤가 이스탄불에서는 인정받기 힘든 출신이란 이야기도 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06.

수도가 치우쳐 있으면 본능적으로 등을 돌립니다. 

그건 동물적 무의식이기 때문에 대화가 안 됩니다. 호르몬의 작용입니다.


소백산맥만 넘어가면 삐딱해지는 것은 호르몬 때문입니다.

일단 발목을 잡고 무슨 수를 내본다는 거지요.


터키는 인종적으로 북쪽은 그리스계, 남쪽은 아랍계입니다.

말도 다르고 종교도 다르고 완전히 다른 세계입니다. 게다가 쿠르드까지.


그쪽 애들은 시민들이 뭉쳐서 뭔가 해보자는 것을 본능적으로 싫어합니다.

우리는 산골에 흩어져서 뭉칠 수 없는데 저쪽 애들은 도시에 살면서 똘똘 뭉친다던데.



지금 상태로 개헌은 당연히 실패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613561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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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6

구체적인 개헌안이 나오면 개헌 지지율은 떨어집니다.

지금 개헌 지지율은 각자 자기 당에 유리한 개헌안을 생각하고 지지하는 겁니다.


저의 개헌안은 검사출신 퇴직후 10년간 정치금지에

4년 중임제 개헌이고 이재명 중임 허용인데 누가 이 안을 받을까요?


개헌이 되려면 주도권을 쥔 정당이 양보해야 합니다.

승자가 손해보는 개헌을 해야지 이득보는 개헌은 불가능합니다.


여당인 국힘이 정치력을 발휘해서 국힘이 손해보는 개헌을 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국힘은 여당이 아닌 상태가 되었습니다.


즉 지금은 개헌을 주도할 여당이 없습니다.

게다가 이미 망한 국힘이 손해보는 개헌을 할 여유가 없습니다.


민주당은 야당이라서 이미 손해봤는데 여기서 더 손해보는 짓을 할 이유가 없고

내란잔당 진압이 시급해서 한가롭게 개헌할 상황이 아니고 야당이라서 그럴 힘도 없습니다.


다들 이재명이 손해보는 개헌안을 생각하고 있을텐데

민주당은 당원민주주의를 하기 때문에 이재명이 손해보는 개헌안을 당원이 받지 않습니다.


개헌은 이재명 당선 후 차기 대통령부터 적용하는게 맞습니다.

4년 중임을 이재명부터 적용하면 다들 반대할테니깐.



대선국면 시작이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m8uIC0y599A?si=vW9yEyIBs_-Xtr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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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4.06
유튜브를 보다보면 누구나 느끼는 일일텐데 쇼츠를 안보려해도 어느새 쇼츠를 보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요새 쇼츠에 영화 아수라 장면을 자른 영상이 뜨기 시작했습니다. 예상하듯 한결같은 댓글과 함께.

대선 국면 이재명 악마화 작업이 다시 시작된 걸로 보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4.06.
작업치는 영상 링크는 올리기 뭐해서 그나마 멀쩡한 리뷰관련 링크를 첨부했는데 눌러볼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윤석열 탄핵의 핵심 키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vG_AdQX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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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06

윤석열의 내란이 실패하고 그 실패한 내란이 탄핵까지 이어지는 데 핵심키맨은 곽종근이다.

군대의 소극적인 움직임은 다른 말로는 항명이지 않는가?

12.3 내란의 밤에 곽종근의 판단으로 군대를 국회에서  뺀 것은 윤석열입장에서는 항명이다. 

그리고 김병주박선원이 특전사항의방문 했을 때 윤석열전화를 받지 않는 것으로 군대는 더 움직이지 않았다.


박근혜탄핵때와는 다르게 한덕수최상목, 언론, 사법카르텔들이 똘똘 뭉쳤고

내란특검을 한덕수최상목이 출범되지 못하게 막고 윤석열지지율이 올라오고

박안수, 사령관3명은 저쪽으로 넘어가서 말을 바꾸고 있는 데

이 상황에서 곽종근까지 저쪽으로 넘어갔으면 지금 헌재결정문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김병주박선원이 특전사 항의방문 후에 곽종근이 일관되게 진술을 유지했고

저쪽의 온갖 회유에 넘어가지 않았으며

윤석열이 구치소에서 사법카르텔에의해 풀려났음에도 

곽종근과 부인이 회유되지 않았던 것이 윤석열 탄핵결정문을 나오게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특히 윤석열이 구치소에서 풀려났음에도 말을 바꾸지 않는 것과

윤석열한테 질문을 던지고 부하들 선처를 바라는 호소문을 쓰고, 아뭏튼 일등공신이다.

특히 내란특검이 구성되지 않으니 이진우, 여인형, 문상호, 박안수가 말을 바꾸는 상황에서

헌재에서 계속 검찰의 자료를 쓸 것이냐 라는 말이 나온다면 에휴......상상하기 싫다.


박근혜탄핵때는 검찰이 특검의 중심이 되어 아침저녁으로 언론의 카메라세례를 받으면서 응원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곽종근, 홍장원말고 그누구도 도와준 저쪽 세력이 없었으므로 협치는 없다. 

박근혜탄핵때는 검찰세력이 문재인정권탄생에 50%이상의 지분이 있는 줄 알고 날뛰지 않았는가?

이 상황에서 검찰개혁이 제대로 되겠는가?


12월 둘째주 윤석열이 탄핵이 되면서부터 지금까지 민주진영을 도와준 저쪽 세력은 없다. 

그 흔한 기회주의자도 없었다.

검찰도 처음에는 수사를 하는 척하다가 한덕수최상목이 특검을 받으지 않으니 오히려 내란세력들이 더 날뛰지 않았는가?

조중동은 더욱더 내란세력에 힘을 실어 주었고.


윤석열탄핵은 검찰에 빚을 지지 않았고 오히려 검찰이 내란세력에 동조를 했다.

국힘도, 한덕수최상목도 내란세력에 동조를 했고 탄핵표결에도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았으니

지금부터 협치를 얘기하는 사람은 간첩아닌가?


협치라는 생각, 관념, 이념 이런 것이 필요한 시대인가?

검찰을 짧은 시간안에 빠르게 개혁을 해야하고

민생을 안정시킬 정책은 매일 공기와 같이 시행하는 것에 어떤 협치와 관념이 필요한가?

행동이 필요할 뿐이다. 

협치는 국민이 국회의원의 입만 바라보면서 높으신 어르신의 결정만 기다리라는 것인가?









생각과잉이 문제가 아니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VWG07idEJ4?si=mFIj3X3pLP-KWs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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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06

생각의 생각을 안 하는 게 문제.

생각을 많이 해서 우울해지나? 생각을 잘 못 하니깐 우울해지지.

생각 과잉이 아니라 생각 방황이라고.

책을 몇권 냈으면 메타 인지라는 고급 표현을 쓸 때도 됐구만.

공식적 생각, 구조적 생각 뭐 이런 것도 좋잖아?

적절한 용어를 만들지 않으면 생각이 나쁘다는 인식을 준다니깐.

네비게이션이 있어야 서울에서 부산을 단번에 가는데,

암 것도 없으면 그냥 왔다갔다. 네비의 의미는 2중 구조라는 데 있어.

상대적인 눈 앞의 길만 보지 말고 절대적인 좌표를 볼 수 있게 하는 거.

한국에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메타인지가 약하다는 거.

메타인지가 약하니 몰입을 잘 해. 몰입을 잘 하니깐 딴짓을 안 해.

딴 짓을 안 하니깐 재해석이 뭔지를 몰라.

생각이 층층이 개념이 층층이 있는 지 몰라.

윤석열 보라고. 메타인지가 없으니깐 법조인이면서도 법을 모르잖아.

생각을 안 하는 놈들이 한국의 엘리트가 되더라는 어이없는 현실.

생각을 안 하니 무대뽀 정신이 생기고, 

무대뽀 정신이 생기니 추진력은 있지만

검토 없는 무대뽀는 사상누각이라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06.

생각중독이 아니라 생각 자체를 안하는 거.

스트레스에 대한 생리적 반응과 그에 따른 루틴 행동을 생각이라고 착각하는 거.


틀린 판단 - 생각 과잉

구조 진실 - 감정 반응, 호르몬 반응, 환경에 대한 수동적 반응. 불안과 스트레스 우울증, 루틴 작동


거짓 .. 과거에 내가 실수했지. 난 참 병쉰이야. 나같은 건 죽어야 돼. 쓸데없는 생각

진실 .. 환경에 대한 수동적 상태, 컨디션 저하, 우울증 호르몬 발동.. 우울증 루틴 작동.


나쁜 생각이 드는 이유는 나쁜 생각을 하기 때문이 아니고 

무의식이 지금 신체 컨디션을 나쁜 상태라고 읽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체온상승, 햇볕 쬐기, 적당한 운동, 

사람 만나기, 환경의 변화, 노동과 성과가 필요합니다.   



날파리가 꾀는 구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TBkR-s7cK0?si=WrkbJsisi30WRJ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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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06

수박 1호 당첨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4.06.

정청래씨가 반대한 걸 보니, 이재명후보와 협의후 발표한 건 아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4.06.

우원식은 예전부터 이랬습니다.



체험판 고고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fYsS-8ASAk?si=_2pBRMrRJ7FKqb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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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06

그럴듯 하구만



수술 권하는 사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60904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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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6

성형수술자에게 이득을 제공하는 것은 

선을 아득히 넘은 것입니다. 여성차별일 뿐. 


그럴 바에 남녀 통합경기만 하지 여성 경기가 왜 있냐고? 

모든 종목을 남녀통합으로 하는게 가장 공정하지. 


이 또한 프레임의 희생자. 

뭐든 프레임만 걸리면 폭주를 시작하는게 인간.


헌재 판결대로 어느게 이익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트랜스젠더가 여성 경기에 가는게 이익인가 트랜스젠더는 트랜스젠더와 시합하는게 이익인가?



가족들이 끼어들어 잘되는 꼴을 못봤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3117295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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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6

빚투 연예인 가족들

한강 의대생 가족들, 월북 공무원 가족들.


이들은 자기들을 피해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한 까방권 행사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하는 법칙


무한까방권이 무한폭주로 연결

브로커에 점쟁이가 끼어도 무한 폭주 굥망사태.


이게 다 제대로 된 평론가가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하재근 같은 사람이 조금 말하기는 하지만 조심스러워서 실패


김갑수는 입바른 말 해서 실패

진중권은 돈 안 되는 일은 절대 안 끼지.


이런 사건은 팩트를 건드리지 말고 패턴을 건드려야 함.

이런 유형의 사건은 역사적으로 보통 이렇게 흘러가더라 법칙이라고 해야지.


감정적으로 격앙되어 있는 가족은 빠지고 변호사가 나서야 하는 거.

많은 경우 가장 잘못한 사람은 가족이더라고. 문제는 그래서 더 화가 나는게 가족이라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4.06.
돈이 많으면 좋지만 졸부가 된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인데, 그걸 들춰보지 않고 누구도 경고하지 않습니다.


하늘의 결정을 따를밖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6130220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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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6

나쁜 상황에 몰린 국힘은

나쁜 결정을 반복하다가 자멸하는데


1. 외부 용병 고용 적과의 동침

2. 이준석 동맹군 축출

3. 검사 출신을 당대표로 정치 우회 상속 세습 시도

4. 정치 우회상속 세습 실패하자 자기편을 공격

5. 쿠데타 계획 세우고 총선 방치

6. 병역기피자가 군사쿠데타 시도

7. 쿠데타 실패 후 내란세력에 주도권 넘겨

8. 전한길 등 외부 세력에 의존


이 모든게 사실 박근혜를 후보로 뽑은 데서 시작

극약처방하다 극약에 중독되자 더 독한 극약처방 반복 좀비사태.


이재명은 가만있는데 국힘이 혼자 자멸해줌.

나대다가 점수 까먹는 스타일 이재명을 사법리스크로 묶어 삽질기회 박탈


이재명은 자동으로 착한 사람 이미지 구축

이 모든 정교한 각본은 하느님이 개입이 아니면 불가능한 수준



개헌추진?

원문기사 URL :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40650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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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4.06

책임총리제를 정말로 추진할지 모르겠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4.06.
개헌 논의는 자유지만 내란당과 협의하는 순간
내란당에 면죄부 주는 빌미가 됩니다


직접 지원 나빠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612500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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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06

보수들이야 해먹으려고 직접 지원을 하지만

진보라면 간접지원으로 유도해야 합니다.

과거 국가주도로 인터넷을 깔았듯이

인공지능 시대에는 국가 주도의 인프라

즉, 데이터 센터가 필요합니다.



지워진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611151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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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6

미국이라는 국가는 오늘로 끝. 시스템이 수명을 다한 거.

중대 범죄자를 대통령 만들어주면 어떤 꼴이 나는지 알면서.


트럼프 생각 - 국민이 나를 범죄자라고 비웃는다. 더 큰 죄를 지어서 공범을 잔뜩 만들어 물타기 하면 내 범죄가 희미해지겠지. 일단 미국을 불태우고 보자. 잘되면 영웅 되고 잘못되면 역적되고 승산은 반반이다.


미국의 진실 - 트럼프의 승산은 0. 트럼프는 머스크 믿고 삽질. 머스크는 트럼프 믿고 삽질. 원래 시스템은 건드리는게 아닙니다. 무조건 나빠집니다. 자본주의 말고 다른 시스템은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4.06.
제국은 자살하는 경향이 있다더니,


교육의 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7JdHssBpKHs?si=7nGO4dOKW-LNh8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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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06

자본주의를 파시즘이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게 안타깝군요.

모두다 서울에 살고 싶어하고 강남에 살고 싶어하는 게 문제라고 주장.

그런데 정작 교육 그 자체의 문제는 지적을 안 해.


그럼에도 그런데 말입니다.

진짜 문제는 교육도 아닌 에너지의 관리입니다.

우리는 서울대 나온 괴물이 어떤 삽질을 하는 지 봤잖아요.

인공지능 시대에 대학 교육은 무의미해집니다.

물론 대학의 의미는 오히려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교회처럼 되겠죠. 


2010년 이후 연예계는 개신교계가 꽉 잡고 카르텔을 만들었잖아요.

그게 나름 연예계 노령화 카르텔 때문.

신인들이 크려면 세력이 필요한데,

공부 못 하는 연예인은 개신교가 만만해.


이해찬의 교육하지 않는 교육이 가장 좋겠지만,

공교육이 느슨해지자 사교육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듯이

사회의 기준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 질서에 의한 에너지 총량은

어떻게든 보존됩니다.


이런 문제는 부동산 문제와 같은 맥락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강남에 집중된 권력을 잡으려고 부동산 자체를 붕괴시키려는

모든 전략은 오히려 강남의 부동산을 더욱 올린다는 걸 봤잖습니까.

우리는 강북으로, 지방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국가주도로 지방대에 자본을 투입하여 인구이동을 유도해야 합니다.

동해쪽으로 철도를 깔자 동해안이 서퍼의 천국이 되는 걸 우리는 봤습니다.

지방에도 활로를 열어줘야 합니다.

지방의 노인들에게 돈을 퍼줄 게 아니라

지방 대학을 키워 새로운 카르텔을 키워야 합니다.

지방 국립대는 학비 무료로 만들고, 

우수한 사립대도 학비 무료화 해봐야 합니다.


이해찬은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이해찬교육 덕분에 학교에서 몽둥이가 사라졌잖아요.

그때는 그게 필요했고 이제는 다른 게 필요할뿐입니다.

뭐든 한방에 끝내야 한다는 컨셉을 버리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게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바꾸야 합니다.



10년 동안 수사해도 다 털지 못하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607512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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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6

죄로 죄를 물타기하는게 죄



한국승 미국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060812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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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06
중범죄자 트럼프 풀어주니 나라망치기 올인